8급간호직공무원은 18세부터 응시가 가능하며 서울시는 거주지와 관련이 없이 응시가 가능하며 간호사와 조산사 면허증 중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한 공무원시험입니다. 자격증 보유자에 한해서 시험을 치룰 수 있기때문에 다른 공무원의 경쟁률보다는 낮은 경쟁률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간호직의 경우는 3교대 근무로 힘든 간호사가 아닌 정시 출퇴근이 보장되는 개인 생활이 가능한 간호사입니다. 

국공립 병원으로 각 지역에 있는 보건소에서 근무하면서 간호사와 마찬가지로 의료 간호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하는 전문직 공무원입니다. 

현재 채용인원에 대한 증원이 엄청 이루어지고 있어서 8급 간호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워라벨이 보장되는 간호직공무원은 임상경력 유무로 하여금 호봉이 달라지고 공무원으로서 9급이 아닌 바로 8급공무원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더 인기를 끌고 있는 직렬입니다.

8급간호직공무원은 공채와 경채가 있는데 공채는 전국이고 경채는 서울을 포함한 일부지역 경력 시험형태입니다.

매년 시험일정은 1월에서 2월에 해당 지자체에서 발표가 납니다.

21년 올해는 경기도, 세종시를 제외한 지역은 모두 3월29일부터 4월 2일까지 원서접수일이며 시험은 6월 5일에 동시 진행합니다. 다가오는 시험에 맞춰 간호직을 준비해야합니다.

시험과목)

공채 : 국어, 영어, 한국사, 간호관리학, 지역사회간호학

경채 : 생물, 지역사회간호학, 간호관리학

서울시는 경채이며 지방은 공채시험입니다.

지역제한선발지역은 강원도, 충북, 충남, 전라남도가 있어 해당지자체 사이트에서 공고를

살펴봐야합니다.

간호직공무원을 시작하다보면 학교에서 이미 배운 과목들이 있기에 보다 안심하면서 시작하는 분들이 꽤 계실듯합니다. 하지만 공무원 시험과 대학에서 배운 부분들이 많이 다른 부분으로 다루어지기때문에 공무원 시험에 맞춘 공부가 필요한 시험입니다.

8급간호직공무원인강에서는 지방직, 서울시, 전공과목으로 프로그램을 상이하게 만들어 강의구성과 수강과목, 수강기간을 달리하여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있기에 단기간으로 간호직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수험공부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때문에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기기제약을 없애고 혹시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있으니 횟수제한까지 없애도 배속제한도 없기에 항상 처음 수업을 듣는것과 동일하게 수업을 진행받을 수 있습니다.

간호직공무원 최고 강사진으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비교불가한 합격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간호관리 지역사회 )

기본적인 개념만을 빠르게 익힌 후, 유형별 문제와 기출 문제 중심으로 학습하며 지역사회간호학의 경우 전면 개정되는 학교보건, 감염병예방관리법 등을 최신 출제경향으로 준비합니다.

생물)

지엽적인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과목이기에 전반적인 개념과 암기를 바탕으로 학습하며 이론과 문제풀이, 기출 핵심내용을 선행한 후 점차 학습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으로 대비합니다.

한국사)

처음에는 암기위주보다는 개념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1회독을 하는 것을 추천하며 두문글자식의 암기와 함께 요약노트를 스스로 만들어보고 기출문제를 여러 회차 공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어)

문학은 시나 소설의 기본용어부터 정리하고 거전과 시는 빈출문제들의 유형으로 출제포인트를 습득합니다. 그리고 독해는 하루에 꼭 꾸준하게 풀면서 오답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한자의 경우는 고사성어 문제와 생활한자부분이 출제될 수 있으니 별도 학습을 추천합니다.

영어)

어휘력과 문법을 꾸준히 학습할 필요성이 있고 추산적인 부분을 찾아갈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한 과목에 따라 그에 따른 학습법을 진행합니다. 최근 지문이 길어지고 어려워지는 추세에 맞는 실전감각을 키우며 학습을 계속 이어갑니다.

현재 경쟁률이 낮은 상대평가 시험으로 채용인원이 많아진 만큼 합격의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이 기회를 잡아서 보다 편하게 생활을하고 보람은 똑같이 느낄 수 있는 간호직공무원을 바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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