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는 8대 고소득 전문직으로 안정된 직업 중 하나 입니다. 감정평가라는 것은 부동산, 동산, 토지, 건물, 항공기, 유가증권과 같은 유·무형의 재산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판정하고 그 결과값을 가액으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감정평가사가 주로 하는 일은 정부에서 매년 고시하는 공시지가와 관련한 표준지의 조사/평가, 기업체 등의 의뢰와 관련한 자산의 재평가, 금융기관, 보험 회사의 의뢰와 관련한 토지 및 동산에 대한 평가, 주택단지 및 공업단지 조성 등과 같은 공공사업 등 공적평가와 사적평가 영역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요.
감평사를 취득하면 개인사무소, 합동사무소, 감정평가법인 개설 등의 창업이 가능하며 부동산 컨설팅회사, 정부투자지관, 금융기관 등으로 취업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감정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구수자원공사 등에서는 채용 및 승진에 있어 우선권도 부여하고 있죠. 경력이 커지면 억대 연봉도 가능한 감정평가사의 자격은 응시제한 없이 누구나 도전 할 수 있는데요! 2021년부터는 최소 합격 인원 수를 180명에서 200명으로 늘리면서 응시인원도 꾸준하게 상승하여 2022년에는 최고 기록을 갱신 했습니다.
그러나 응시원이 역대급으로 증가했음에도 합격률은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이처럼 취득하기 어려운 감정 평가사에 도전한다면 우선 1차 시험부터 빠르게 정복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1차 시험은 객관식 5지 택일형으로서 총 6과목을 40문제씩 풀어야 하는데요. 6과목 중 영어 과목은 공인 영어 성적 제출로 대체하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풀게 되는 과목은 5과목이에요. 준비해야 하는 5과목은 ①민법(총칙, 물권) ②경제학원론 ③부동산학원론 ④감정평가 관계 법규 ⑤회계학입니다.
감정평가사 1차 합격을 위해서는 영어 과목을 제외하고 매 과목 100점 만점으로 과목당 40점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하는데요! 1차 시험이 2차 시험에 비해 합격률이 높지만 24.1%의 합격률이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죠 게다가 시험 기회 역시 1년에 1번인데요~올해 1차 일정은 이미 종료 되었기 때문에 2024년 시험을 대비해야 합니다.
2024년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영어점수를 갖추고 각 과목별 학습법을 기초로 효율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영어 점수까지 대비 할 수 있는 지텔프 특강을 지원하는 강의 학습을 소개하겠습니다
해당 수업은 지텔프 특강과 함께 다양한 특강을 지원하여 입문자도 어렵지 않게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곳인데요! 1차와 2차를 동시 대비가 가능하고 동차 대비 수업은 불합격시 수강기간 연장을 받을 수 있고 동차 합격 시 수강료 환급을 받을 수 있어요! 여러 혜택 뿐 아니라 감정평가사 1차 + 2차에 맞는 공부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감정평가사 자격에 관심있다면 추천 강의로 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