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채널

호국보훈의달 할인 이벤트

뉴스

전기기사 낮은 합격률에서 성공하는법!

에듀채널 ㅣ 기사입력 : 2022. 01. 27



전기 관련 설비와 기술 개발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전기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일자리 걱정이 없죠! 전기를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모든 면에서 아주 중요하고 꼭 실천해야하는 것인데요. 전기는 언제든지 사고로 번질 수 있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전기설비 운전 및 조작,유지,보수에 관해 자격제도를 실시하며 전기로 인한 재해를 방지해야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일자리 걱정없는 전기분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기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전기에는 난이도별로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가 있는데요. 오늘 알아볼 자격증은 바로 전기기사 자격증입니다. 전기기사는 난이도가 상당한 시험이기 때문에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더욱 더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어 든든한 미래가 보장됩니다.

전기기계관리, 전기 계산 및 자료 활용, 안전관리 담당, 감독 및 관리, 전기설비 전문가 등등으로 나아가게 되는데요. 다양한 업무를 맡는거와 동시에 다양한 취업처가 있는 전기분야!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나면 한전, 한수원, 발전소,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공기업 진출은 물론이고 대기업이나 공무원으로도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전기전문업체가 다양하기에 취업처가 정말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망좋고 취업걱정을 덜어줄 전기기사는 시험 치기 전에 알아보아야하는 사항이 있는데요!바로 응시자격입니다. 전문자격증인만큼 지원에 있어서 응시자격이 필요합니다. 전공자로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를 나와 일정한 경력이 있는 사람 혹은 동일,유사 분야에서 다른 종목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순수 경력자 부문으로 실무경력 4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죠! 요즘 너무 전망이 좋은 자격증으로 소문 난 만큼 비전공자, 비실무자들 역시 전기기사를 준비하려는 모습인데요, 이에따라 응시자격을 맞출 수 있는 방법으로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자격을 맞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을 맞췄다면 이제는 시험과목에 대해 살펴봅시다. 전기기사 시험은 필기와 실기가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합격하며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는데요! 필기를 합격해야 실기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고 과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전기기사필기는 총 5가지입니다.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에 대한 과목으로 객관식 문제가 출제됩니다. 합격기준은 과락점인 40점 이하의 점수 없이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필기합격입니다. 다음은 전기기사실기입니다. 실기과목으로는 전기설비설계 및 관리입니다. 필답형으로 진행되는 문제방식이기에 서술형으로 기입하는 법도 알아야하고 정확한 개념을 알아야 문제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합격점수는 필기보다 조금 높은 점수로 총 6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합니다. 지금까지 전기기사 자격증 준비에 필요한 정보들을 쭉 둘러보았는데요! 알면 알수록 더 준비하고 싶은 매력을 가졌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취업률이 기대할만한 분야이기에 많은 분들이 자격증 준비를 생각하고 있을거같은데요! 2022년 시험일정도 나왔으니 응시자격이 있다면 곧바로 전기기사를 준비하는 것 추천합니다. 2022년 시험일정까지 살펴보았는데요! 올해가 가기전에 필기와 실기를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985년부터 수업은 진행하며 수많은 합격자들을 배출한 전문 기관에서는 그만큼의 노하우와 함께 실무자들의 명쾌한 강의를 통해 배워가실 수 있습니다. 10만 수강생이 선택한 강의! 2022년 시험을 위해서 최신경향에 빗대 강의와 교재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1일동안 무료로 강의를 들어볼 수 있으니 각 과목 전문강사들의 수업을 들어보고 2022년 시험준비 든든하게 시작해보기바랍니다.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기본부터 심화까지 배워갈 수 있도록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되는 저자직강 강의입니다.

 

 

권현주 기자
Copyright © 에듀채널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많이 본 뉴스

인기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