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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art 1st EP ‘Plot Twist’
- 등장만으로도 반전과 신선함을 불러오는 ‘AtHeart’
- 다채로운 감정이 모여 시작될 Butterfly Effect
선공개 싱글 ‘Good Girl (AtHeart)’로 프리 데뷔한 앳하트(AtHeart)는 이번 8월 첫 EP ‘Plot Twist’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타이탄콘텐츠(TITAN CONTENT)의 첫 글로벌 걸그룹 앳하트는 마음, 심장, 사랑을 뜻하는 ‘Heart’와, 그 마음을 전하는 연결의 의미를 담은 ‘At’이 만나, 전 세계 팬들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뜻을 담았다.
작은 날갯짓 하나가 거대한 바람을 일으키듯, 앳하트가 펼쳐 나갈 이야기는 단순히 ‘데뷔’를 넘어 글로벌 K-POP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About Plot Twist]
AtHeart 1st EP ‘Plot Twist’는 서로 다른 색깔과 감정을 지닌 5곡이 모여 예측할 수 없는 반전들, 즉 ‘Plot Twist’를 이야기한다.
때론 혼란스럽고, 때론 두근거리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감정을 각 곡에 표현한 이번 앨범은 예측할 수 없는 흐름 속에서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자신을 마주하는 소녀들의 내면을 녹여냈다.
이 여정을 함께한 프로듀서진 또한 눈길을 끈다.
특히, 타이틀곡 ‘Plot Twist’에는 채플 론(Chappell Roan),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숀 멘데스(Shawn Mendes)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 조나 샤이(Jonah Shy)가 프로듀싱과 송라이팅에 참여했으며, 몽환적인 무드와 EDM의 반전 요소를 입체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곡 믹스 작업에 다수 참여한 탑 엔지니어 롭 키넬스키(Rob Kinelski)와 함께 작업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앳하트만의 다채로운 감정을 담기 위해 작사가 조윤경, 방혜현이 함께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아울러, 5월에 선공개된 디지털 싱글 ‘Good Girl (AtHeart)’에는 프로듀서 스페이스 프라이메이츠(Space Primates)와 작사팀 danke가 참여해, 이번 데뷔 앨범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수록곡 ‘Push Back’은 데미 로바토(Demi Lovato), 허(H.E.R), 리사(LISA)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라이키즈(Rykeyz)가 프로듀싱과 송라이팅을 맡았고,
‘Dot Dot Dot...’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신예 프로듀서 존 킹(John King)의 손길이 더해졌다.
또한, ‘Knew Me’에는 자라 라슨(Zara Larsson), 핏불(Pitbull), 위즈 칼리파(Wiz Khalifa) 등과의 협업 경력을 지닌 썸스타일(Sermstyle)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Plots at Heart]
크고 놀라운 변화는 예측할 수 없는 감정에서 비롯된다. 세상을 향해 펼치는, 앳하트만의 첫 날갯짓.
타이틀곡 ‘Plot Twist’는 예상치 못한 감정의 반전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새로운 나’로 나아가는 순간을 담았다.
‘Push Back’은 밀고 당기는 감정 속에서 점점 커져가는 마음을,
‘Dot Dot Dot...’은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진심을,
‘Knew Me’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나’를,
‘Good Girl (AtHeart)’는 아직은 낯설지만 서로를 알아가고 싶은 진심 어린 마음을 노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