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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서 살아남기 2

방사능에서 살아남기 2

  • 곰돌이 co.
  • |
  • 아이세움
  • |
  • 2013-04-26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3788446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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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의문의 폭발음
2장 차이나 신드롬
3장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4장 수상한 남자와 매드스컬
5장 공항 테러 사건
6장 숨 막히는 카운트다운
7장 해골 가면을 쓴 남자
8장 암호 메일의 비밀은?
9장 테러리스트를 쫓아라!
10장 방사능 폭탄의 최후

도서소개

눈에 보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빛이지만 세상을 서서히 바꿔온 방사능의 두 얼굴! 긴장감 넘치는 대모험 속에서 과학상식을 배우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방사능에서 살아남기』 제2권.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도 하고 위혐하기도 하는 두 얼굴의 방사선에 대해 정확하게 앎으로써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이끄는 과학상식 만화입니다. 최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으로 관심이 부쩍 늘어난 방사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지오 일행은 드디어 S섬을 떠나 귀국해요. 지오는 공항에서 코발트 폭탄을 언급하는 남자를 의심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록 그룹 매드스컬의 멤버였어요. 그런데 공항에 폭발물 신고가 들어왔어요. 뇌 박사와 뱅 박사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데…….
[책 속 정보] 두 얼굴의 방사능!
방사능의 A부터 Z까지 모든 비밀을 풀어준다!
방사선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에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만 해도 방사선은 그저 놀랍고 신비한 빛이었지만, 점차 연구를 통해 우리의 생활에 매우 쓸모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오늘날에는 의료 진단 및 치료, 지질 연구 등 사회 곳곳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며, 핵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은 전력 생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빛이 세상을 서서히 바꾼 것입니다. 하지만 방사선은 분명히 위험한 면도 있습니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처럼 엄청난 양의 방사선을 이용하는 시설에 대형 사고가 나면, 수많은 인명과 재산이 희생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때로는 목숨을 위협하기도 하는 방사선! 두 얼굴의 방사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방사선을 활용할 수 있겠지요? '방사능에서 살아남기'는 몸에 들어온 방사선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드는 원리는 무엇인지, 방사선 오염은 얼마나 위험한지 등 방사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특히 2권에서는 도심에서 방사능 폭탄 테러가 난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배경으로, 테러 발생 시 대처법, 방사능 낙진을 피할 수 있는 옷차림, 방사성 물질이 묻은 음식물 처리 등 실질적인 방사능 서바이벌 정보들도 알차게 담았습니다.

[이야기 미리보기] 방사능 폭탄 테러
드디어 S섬을 떠나 무사히 귀국한 지오 일행! 지오는 공항에서 우연히 코발트 폭탄을 언급하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의심의 눈길을 보냅니다. 알고 보니 그는 인기 록 그룹 매드스컬의 기타리스트. 남자는 신원이 밝혀지고 방사능 검사도 통과하면서 곧 경찰에서 풀려납니다. 하지만 ...
언제 터질지 모르는 방사능 폭탄의 공포!
테러리스트를 잡고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방사능에서 살아남기'는 최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으로 관심이 부쩍 높아진 방사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방사선 차폐 로봇 시연회에 참가한 지오의 험난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방사선과 원자력 발전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지식 정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방사능에 대해 막연한 긍정이나 공포가 아닌, 합리적이고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두 얼굴의 방사능!
방사능의 A부터 Z까지 모든 비밀을 풀어준다!
방사선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에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만 해도 방사선은 그저 놀랍고 신비한 빛이었지만, 점차 연구를 통해 우리의 생활에 매우 쓸모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오늘날에는 의료 진단 및 치료, 지질 연구 등 사회 곳곳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며, 핵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은 전력 생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빛이 세상을 서서히 바꾼 것입니다. 하지만 방사선은 분명히 위험한 면도 있습니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처럼 엄청난 양의 방사선을 이용하는 시설에 대형 사고가 나면, 수많은 인명과 재산이 희생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때로는 목숨을 위협하기도 하는 방사선! 두 얼굴의 방사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방사선을 활용할 수 있겠지요? '방사능에서 살아남기'는 몸에 들어온 방사선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드는 원리는 무엇인지, 방사선 오염은 얼마나 위험한지 등 방사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특히 2권에서는 도심에서 방사능 폭탄 테러가 난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배경으로, 테러 발생 시 대처법, 방사능 낙진을 피할 수 있는 옷차림, 방사성 물질이 묻은 음식물 처리 등 실질적인 방사능 서바이벌 정보들도 알차게 담았습니다.

[이야기 미리보기] 방사능 폭탄 테러
드디어 S섬을 떠나 무사히 귀국한 지오 일행! 지오는 공항에서 우연히 코발트 폭탄을 언급하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의심의 눈길을 보냅니다. 알고 보니 그는 인기 록 그룹 매드스컬의 기타리스트. 남자는 신원이 밝혀지고 방사능 검사도 통과하면서 곧 경찰에서 풀려납니다. 하지만 얼마 뒤 공항이 폭발물 신고로 일순간 아수라장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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