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강아지언어교과서

강아지언어교과서

  • 이케다쇼텐 (엮음)
  • |
  • 쌤앤파커스
  • |
  • 2012-11-16 출간
  • |
  • 110페이지
  • |
  • ISBN 9788965700937
★★★★★ 평점(10/10) | 리뷰(3)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 강아지 언어, 애견생활의 시작과 끝
이 책에 나오는 개들

제1장: 우리 집 강아지와 행복하게 살기 위한 9가지 준비
1. 강아지와의 첫 만남
2. 여기가 우리 집이에요!
3. 우리 집 강아지 마음 읽기
4. 강아지와의 기본 대화
5. 먹여야 할 것과 먹이지 말아야 할 것
6. 강아지와 산책하기
7. 3가지 기본 신호를 익히자
8. 강아지 잘 재우는 법
9. 다른 동물과 함께 키우기
[시시한 강아지 칼럼] 우리 집 강아지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

제2장: 우리 집 강아지 대화와 행동 읽기
1. 강아지의 9가지 흔한 표현
2. 강아지 언어의 활용법
3. 개의 몸과 본능에 대해 알아보자
4. 견종에 따른 성격 차이
5. 일상 속 강아지 언어 해석하기
ㆍ 집 안, 일상생활 속에서
① 안아주거나 쓰다듬어주면 살짝살짝 깨물어요!
② 한 번 물면 놓지 않아요!
③ 주인이 집에 오면 오줌을 싸요!
④ 초인종이 울리거나 손님이 오면 마구 짖어요!
⑤ 다리에 매달려 마구 엉덩이를 흔들어요!
⑥ 주인 곁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⑦ 자기 배설물을 먹어요!
⑧ 흙을 보면 계속 구덩이를 파대요!
⑨ 계속해서 꼬리를 물고 빙글빙글 돌아요!
ㆍ 식사할 때
① 사람이 식사를 하면 크게 짖어요!
② 밥을 줘도 좀처럼 먹지 않아요!
③ 다른 개의 밥까지 먹어버려요!
④ 자기 밥에 주인이 접근해도 으르렁거려요!
ㆍ 혼자 집 볼 때
① 혼자 남겨지면 마구 짖어요!
② 방 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요!
ㆍ 산책할 때
① 엄청난 힘으로 리드줄을 잡아당겨요!
② 지나가는 사람에게 마구잡이로 달려들어요!
③ 다른 개를 보면 몹시 짖어요!
④ 냄새만 맡아대고 걸을 생각을 안 해요!
⑤ 한 곳에 멈춰 서서 움직이지 않아요!
⑥ 땅에 떨어진 걸 아무거나 주워 먹어요!
ㆍ 외출할 때
① 차에 오르려고 하지 않아요!
[시시한 강아지 칼럼] 시선을 사로잡는 세계 최고의 애견

제3장: 우리 집 강아지 건강하고 튼튼하게 키우기
1. 동물병원 활용하기
2. 기본적인 건강 관리 포인트
3. 매일매일 건강 체크 포인트
4. 개가 오래 사는 식생활
5. 개와의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시시한 강아지 칼럼]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개들

부록 1: 기본적인 강아지 언어 31가지
부록 2: 애견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5가지 질문
부록 3: 알아두면 유용한 웹사이트
부록 4: 대표적인 애견 사료 브랜드

도서소개

애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강아지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외의 상황에 부딪치면 어쩔 줄 몰라 당황하곤 한다. 예컨대 안아주거나 쓰다듬어줄 때 개가 손을 물면 적대감이나 경계심 때문이라고 여겨 힘으로 개를 제압하거나 억지로 손을 빼내려 한다. 하지만 사실 개는 친근감과 사랑을 표현하며 함께 놀아달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말썽꾸러기 우리 집 강아지,
속마음을 읽어주세요!

“강아지의 언어를 알면 제멋대로인 강아지도 듬직한 친구가 된다!”

“동물은 인간과 소통하기 위해 존재한다.
인간으로 하여금 자연에 눈을 돌리고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지구상에서 다른 존재와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은 인간뿐이다.”
- 아멜리아 킨케이드Amelia Kinkade(동물심리학자,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강아지 제대로 키우는 방법을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강아지의 언어를 읽어라!
‘시끄럽게 짖는 강아지를 꾸짖었더니 도리어 대들어 난감했던 적은 없는가? 대소변을 잘 가리던 강아지가 갑자기 아무 곳에나 볼일을 봐서 짜증이 났던 적은 없는가? 혼자 남겨진 강아지가 집 안 구석구석을 헤집어놓아 어지럽힌 적은 없는가? 잘 먹던 밥을 갑자기 먹지 않아 걱정했던 적은 없는가? 공공장소에서 갑작스레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무안했던 적은 없는가?…’
애견을 키우다 보면 주인을 당황시키는 갑작스러운 상황과 맞닥뜨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런 뜻밖의 행동에 놀라 큰소리로 야단을 치고 벌을 주거나, 심지어 때리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처럼 사람 입장에서 당황스러울 법한 행동이 강아지에게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갑작스레 짖는 것도, 귀를 쫑긋 세우는 것도, 꼬리를 흔드는 것도, 끙끙거리는 것도, 혀를 날름거리는 것도, 배변을 하는 것까지도 자신의 기분과 상태를 표현하는 강아지만의 언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아기가 몸짓이나 표정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것처럼, 강아지들도 자기만의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코를 핥거나 하품을 하고, 눈을 지그시 바라보는 등의 사소한 몸짓 하나하나가 강아지들에게는 언어와 같다. 오래도록 강아지와 행복하게 동거하기 위해서는 이런 강아지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강아지의 본성을 이해하고 정성스레 행동을 관찰하여 마음속 깊은 곳의 생각을 읽어주어야 비로소 나쁜 버릇이 고쳐질 수 있다.
강아지의 본성과 언어를 이해하지 못해 강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혼을 내는 교육 방식은 아무 효과가 없을 뿐더러, 강아지의 건강과 수명을 위협하고 사람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행복해지기 위해 시작한 애견과의 생활이 불행한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강아지 언어 교과서』는 그런 ‘강아지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교육 방법과 문제 해결 방법을 통해 사람과 애견이 함께 행복한 동거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강아지 커뮤니케이션 교과서’다.

소통하고 교감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비법, 강아지 언어
애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강아지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외의 상황에 부딪치면 어쩔 줄 몰라 당황하곤 한다. 예컨대 안아주거나 쓰다듬어줄 때 개가 손을 물면 적대감이나 경계심 때문이라고 여겨 힘으로 개를 제압하거나 억지로 손을 빼내려 한다. 하지만 사실 개는 친근감과 사랑을 표현하며 함께 놀아달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이럴 때는 손을 잡아당기지 말고 먼저 “앉아!”라는 신호로 개를 진정시켜주어야 한다. 또 산책 도중에 개가 주저앉거나 멈춰버리는 것은 제멋대로 돌아다니고 싶어서 투정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불안과 공포를 느끼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뜻이므로, 리드줄을 당기면서 빨리 가지고 닦달해서는 안 된다. 이런 경우엔 평소와 다른 길로 가거나 개를 안고 산책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강아지의 행동에 담긴 의미를 읽어주어 오해를 풀면, 어렵게만 생각했던 문제들도 의외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누구나 손쉽게 애견과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강아지 언어를 읽는 방법과 그에 대처하는 바람직한 요령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여기에 개를 키우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과 준비해야 할 것, 그리고 개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질병과 식사 등을 관리하는 요령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개를 키우며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거나 개를 키우고 싶지만 제대로 된 요령을 잘 모르고 있다면, 이 책에서 애견과 눈을 마주치고 교감하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