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의 핵심, <차트의 맥>을 명확히 짚어준다!
“종목을 잘 고르더라도 매매타이밍을 알아야 수익을 실현한다.
차트분석으로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포착하라!”
코로나 이후 최신 이슈와 최신 사례를 반영한
차트분석 입문 베스트셀러 2021년 개정판
상승과 하락의 파도가 몰아치는 주식시장의 망망대해에서 투자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나침반이 있다. 바로 차트다. 2012년에 출간되어 차트를 어려워하는 많은 주식투자자들에게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사랑받은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가 코로나 이후의 급등락을 반복하는 시장에서 차트분석으로 최적의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찾는 법을 제시한다. 2020년의 최근 사례의 차트분석으로 추세, 패턴, 장세를 읽어서 주가의 흐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시장의 흐름에 올라타서 수익을 실현하는 방법을 담아냈다.
주식은 종목 선택보다 타이밍의 예술이다
초단위로 변하는 비트코인부터 주식투자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차트를 보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것이 숨기고 있는 의미에 관해서는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2021년 개정판)은 투자의 새로운 지평을 연 차트분석의 다양한 이론들을 실제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차트와 친해지고, 차트가 알려주는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수익을 실현하는 귀신같은 타이밍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주가의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는 절대무기
차트분석을 기초로 하는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주가와 거래량을 연구한다. 특히 기술적 분석은 ‘주가는 스스로 그 패턴을 반복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를 기반으로 주가의 패턴을 분석한다. 즉, 과거에 주가가 상승한 경우가 있다면 주가가 상승하기 전에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 그리고 주가가 하락한 경우가 있다면 하락하기 전에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앞으로 그와 비슷한 패턴의 주가 움직임이 있을 경우 주가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차트마다 매매시점의 힌트가 숨어 있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왜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를까?’ 단지 몇 초의 차이의 매매결정으로 엄청난 손해를 보기도 하고, 천재일우의 기회를 날려버리기도 한다. 왜 그럴까? 이제까지 투자자들은 단지 운이 없어서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매매 타이밍을 읽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초보 투자자들은 차트는 전문가나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차트분석을 통해 1%의 숨어있는 가능성을 찾아내는 방법을 깨닫는다면 내가 고른 알짜 종목의 가치를 증명하고 고수익 실현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