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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살아남기(3)

우주에서살아남기(3)

  • |
  • 코믹컴
  • |
  • 2014-10-11 출간
  • |
  • 200페이지
  • |
  • ISBN 978899411068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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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문 페이스 10p
2장 자동 랑데부 시도 28p
3장 화재 발생 44p
4장 수동 도킹 성공 60p
5장 방송 사고(?) 78p
6장 귀신 소동 94p
7장 무중력 과학 실험 110p
8장 달리기 경주 124p
9장 공포의 우주 쓰레기 138p
10장 공기 누출 사고 150p
11장 우주에 나가다 162p
12장 환상의 우주 유영 176p
13장 지구 귀환 186p

도서소개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 상식을 배우다!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는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제20권 『우주에서 살아남기』 제3권. 이 시리즈는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마루 일행을 태운 소유스는 무사히 지구를 벗어나고, 국제 우주 정거장에 도킹하기 위해 접근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시스템 에러로 소유스는 빠른 속도로 회전을 시작하고 설상가상 계기판에 화재가 발생하여 컨트롤 센터와도 교신이 끊어졌습니다. 우주에서의 임무를 완수하기도 전에 일촉즉발의 위기에 빠진 마루, 과연 이번에도 무사히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요?
우주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도전

지구의 바깥,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무한한 공간을 우리는 ‘우주’라고 부릅니다. 우주로 나가고 싶은 인간의 꿈은 과학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50여 년 전부터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961년 4월 1일 구소련에서 발사된 보스토크 1호에 탑승한 유리 가가린은 지구를 벗어난 최초의 인간이 되었습니다. 이에 질세라 우주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던 미국은 1966년 닐 암스트롱을 아폴론 11호에 태워 달로 보냅니다. 그 덕에 닐 암스트롱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에 발을 내디딘 인간으로 기록됩니다. 우주 개발 초기에는 구소련과 미국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 이후로는 다른 나라들도 우주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주 개발은 더 이상 양자 간의 경쟁이 아닌, 지구 전체의 거대한 프로젝트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1975년부터 한 나라만이 아닌 국가 간의 협력을 통해 우주 개발을 도모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의 아폴로 18호와 소유스 19호가 우주에서 도킹에 성공하면서 명실공히 '우주 개발'은 한 국가의 과제가 아닌 전 세계의 공통된 숙원 사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유럽과 일본, 우주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중국과 인도까지 우주 개발 계획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며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2008년 대한민국 최초로 우주비행사, 이소연 씨를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내보냈으나, 다른 나라에 비하면 우주 개발에 있어서는 걸음마 단계에 불과합니다. 위성 개발 능력은 있으나, 발사체 기술이 부족하여 러시아의 기술을 빌려 나로호를 발사했습니다. 몇 번의 실패 이후, 나로호 발사에 성공하며 우리나라의 우주 발사체 개발 기술을 성장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한국형 발사체를 쏘아 올려 달에 착륙선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주 개발 역사도 짧고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산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우주 강국이 되느냐 아니냐는 앞으로 우주 개발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주에서 살아남기>에 나오는 마루와 수지처럼 지구가 아닌 지구 밖, 무한한 세상을 탐험하고자 하는 명확한 목표가 있다면, 2호, 3호… 우주 비행사가 우리나라에서 배출되는 것이 결코 꿈에 머물지만은 않을 테니까요.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 ? 공룡세계?? ? 우주에서 살아남기?~?』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우주에서 살아남기 3』의 줄거리
세계 최초의 어린이 우주 비행사는 바로 나!

혹독한 훈련과 치열한 경쟁 끝에 드디어 세계 최초의 주니어 우주 비행사가 된 마루는 소유즈를 타고 베테랑 우주 비행사 드미트리 선장, 호랑이 교관 빅토르와 함께 꿈에 그리던 우주로 나가게 됩니다. 문 페이스, 우주 멀미, 섬광 현상 등 중력이 없는 우주 공간에서만 나타나는 현상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과도한 호기심과 도전 정신으로 말썽을 피우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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