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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 코믹컴 , 정진규
  • |
  • 코믹컴
  • |
  • 2014-02-15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9411056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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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타이가의 숲 p.10
2장 열기구 추락 p.20
3장 돌발! 눈사태 p.32
4장 눈 동굴을 파다 p.42
5장 연기 신호 p.50
6장 반달가슴곰의 동면 굴 p.62
7장 장기용 설동 파기 p.72
8장 얼음낚시 도전 p.84
9장 일산화탄소 중독 p.98
10장 사냥에 나서다 p.106
11장 화이트아웃 p.116
12장 새총의 명수 p.124
13장 순록 사냥 p.134
14장 숲에 적응하다 p.142
15장 늑대의 습격 p.150
16장 이동 결정 p.162
17장 구원의 손길 p.168

도서소개

혹한의 땅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안전 생활을 위해 꼭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은 물론, 살아남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한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제8권 『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다양한 그래픽과 삽화 등을 통해 학습 정보를 재미있고 쉽게 습득할 수 있다.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었다. 툰드라 지역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의 생태 조사차 시베리아로 온 두리 일행. 하지만 열기구를 타고 타이가 숲을 탐사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불시착한다. 위성 전화기의 고장으로 외부에 구조 요청할 수단마저 끊기고 설상가상 눈사태까지 일행을 덮친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일행은 눈 동굴을 숙소 삼아, 연기로 끊임없이 구조 신호를 보내는데….
툰드라의 광활한 대지, 시베리아.
얼어붙은 땅에서 움트는 생명과 생존의 소리

시베리아는 우랄 산맥에서 극동 지방의 캄차카 반도를 아우르는 북위 50도 위쪽의 아시아 대륙 북부 지역으로 러시아 국토의 69%를 차지하는 광활한 지역입니다. 지역의 대부분이 겨울에는 영하 30~40도까지 내려가는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이며 일 년 내내 냉랭한 편이라 농사를 짓거나 사람이 거주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곳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금과 석탄, 석유 및 철과 다이아몬드 등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러시아 전체 면적의 약 80%의 삼림이 분포하고 있으며 북서 태평양 연안에 서식하는 풍성한 수산 자원 덕으로 천혜의 보고로 일컬어졌습니다. 인간이 살기엔 부족한 곳이었으나 서 시베리아 지방의 첼랴빈스크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연결하는 대륙 횡단 철도를 설치하면서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생활하기에 척박한 환경이었으나 오래 전부터 수십 종의 민족과 소수 민족으로 구성된 시베리아 원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로 갑작스러운 공업화의 영향으로 유럽과 러시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주했고, 그 결과 도시화가 시작되면서 시베리아 사람들의 생활에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격변의 시대를 거치면서도 이들의 전통은 사라지지 않고 현대 문명과 어우러져 독자적인 색채를 유지하면서 더욱 풍요로워지고 있습니다.
『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는 타이가 지대에 고립된 주인공들의 시선을 통해 시베리아의 자연환경과 상태,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의 면면을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히 풀어내고 있습니다. 비록 사람의 접근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동토지만, 원주민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때로는 투쟁하며 때로는 인간들의 동반자로 오랜 세월 함께했던 시베리아의 광활한 대지가 지금 눈앞에 펼쳐집니다.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 ? 공룡세계?? ? 우주에서 살아남기?~?』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 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의 줄거리
뼛속까지 시리는 추위, 극도의 굶주림, 흉포한 맹수들의 습격!
아시아 대륙의 4분의 1이 넘는 광활한 겨울 왕국, 시베리아!
이제는 혹한의 땅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툰드라 지역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의 생태 조사차 시베리아로 온 두리 일행.
하지만 열기구를 타고 타이가 숲을 탐사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불시착한다.
위성 전화기의 고장으로 외부에 구조 요청할 수단마저 끊기고 설상가상 눈사태까지 일행을 덮친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일행은 눈 동굴을 숙소 삼아, 연기로 끊임없이 구조 신호를 보내며 구조대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악천후와 목숨을 위협하는 늑대 무리,
극한의 추위와 견딜 수 없는 허기.
오직 살아남겠다는 의지만이 목숨을 구할 수 있다.
두리 일행이 벌이는 최후의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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