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다에서 살아남기

바다에서 살아남기

  • 코믹컴
  • |
  • 코믹컴
  • |
  • 2014-01-21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9411055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장 바다 사나이들 p.10
2장 바다낚시 시합 p.20
3장 가라앉는 배 p.32
4장 구명보트 p.42
5장 끔찍한 뱃멀미 p.50
6장 뜨거운 태양 p.60
7장 바닥난 물 p.70
8장 타는 듯한 갈증 p.80
9장 낚시 시도 p.88
10장 바다 쓰레기 p.100
11장 식인 상어의 습격 p.110
12장 몰려오는 상어 떼 p.120
13장 반가운 소나기 p.130
14장 바다거북 포획 p.140
15장 열대성 저기압 p.150
16장 바다의 채소 p.158
17장 구조 신호를 올려라 p.166

도서소개

『바다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지구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동시에 현재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바다 쓰레기 문제를 진지하게 고찰합니다. 또한 불의의 사고로 바다에서 표류했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지구 생명의 근원, 바다.
바다와 인간의 공존과 투쟁에 대한 이야기

지구를 푸른 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전체의 약 70.8%를 바다가 덮고 있어서입니다. 지구에 생명체가 처음 발생한 시기를 과학자들은 35~40억 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체액 성분과 바닷물의 화학 성분은 매우 비슷합니다. 생명이 발생하고 성장하며 유지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수분이며, 이런 사실 때문에 과학자들은 모든 동물이 물에서 최초로 발생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처음 발생한 것은 유기화합물을 먹는 세포였고, 오랜 시간을 지나는 동안 점점 육지로 올라와 현재의 다양한 형태로 진화되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지구가 맞이한 세 번의 빙하기에도 바닷속 생명만은 굳건히 살아남아 지금의 다양한 생명체로 변이할 수 있었습니다. 바다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의 고향이자 근원입니다. 바다가 없었다면 인간 역시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다는 동시에 예측할 수 없는 자연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비행기가 발명되기 전에는 바다가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는 중요한 통로 중 하나였고, 배는 수많은 물자와 사람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운송 수단이었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지 못했던 과거에는 거친 폭풍우나 해일과 마주치거나 혹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거대한 암석과 부딪혀 선박이 좌초되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그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서 표류해야 했고, 저체온증과 익사, 혹은 육식 어류의 공격 등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빈번했습니다.
『바다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지구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동시에 현재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바다 쓰레기 문제를 진지하게 고찰합니다. 또한 불의의 사고로 바다에서 표류했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바다에서 살아남기』는 어린이들이 바다에 생명체가 발생한 순간부터 때로는 떼어놓을 수 없는 삶의 동반자로, 때로는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경쟁자로 공존해 온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진지하게 탐구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1-2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1-3 ? 공룡세계1, 2 ? 우주에서 살아남기1-3』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 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바다에서 살아남기』의 줄거리
타는 듯한 갈증, 견딜 수 없는 허기,
포악한 육식 상어와 예측 불가능한 폭풍!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펼친 생존의 기록!
두리와 리나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 가기 위해 아빠와 함께 보트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바다로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엔진실에 물이 차는 사고가 발생하고 요트는 침몰한다. 가까스로 구명보트에 올라탄 가족은 망망대해에서 기약 없는 표류를 시작하는데…….
끔찍한 뱃멀미, 굶주림과 갈증, 구명보트의 주위를 맴도는 식인 상어 떼와 예고도 없이 불어닥친 폭풍까지! 가족은 예측 불가능한 위험과 언제 구조될지 알 수 없는 절망 속에서 살아남겠다는 의지 하나로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한 가족이 총 21일 동안 펼친 숨 막히는 태평양 표류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