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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0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0

  • 후세
  • |
  • 소미미디어
  • |
  • 2017-08-10 출간
  • |
  • 576페이지
  • |
  • 128 X 188 mm
  • |
  • ISBN 97911619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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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 움직이기 시작하는 자들
제1장 순조로운 미궁 운영
제2장 떠들썩한 날들
막간 마리아베르
제3장 평의회
제4장 흑막의 정체
제5장 탐욕의 덫
종장 최후에 웃는 자

저자소개

저자 후세는 오사카에 살고 있는 샐러리맨.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끈기가 없어서 단념. 문득 결심한 바가 있어서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를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음.

도서소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제10권. 둘러쳐진 탐욕의 덫을 부서라! 개국제도 무사히 끝나고, 리무루가 다음으로 노리는 건 카운실 오브 웨스트(서방열국 평의회)에 가입하는 것! 그것을 계기로 한 새로운 경계권의 확장이다. 하지만 카운실 오브 웨스트의 숨은 지배자이자 ‘탐욕의 스킬’을 가진 마리아베르는 리무루의 강력한 힘을 경계하여 감당이 안 되기 전에 부서뜨려야겠다고 강하게 결심한다. 의도가 교차하는 와중에 리무루 말살 계획이 조심스럽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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