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상상의 만남, 글쓰기가 살아 움직인다!”
아이의 글에 생명력을 더하는 첫 글쓰기 가이드,
교실과 가정에서 바로 시작하자!
* 세상을 읽고, 상상으로 쓰다
『신문으로 시작하는 팩션 쓰기』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상상력으로 다시 쓰는 새로운 글쓰기 수업서이다. 신문 기사와 책을 함께 읽고, 인물의 감정과 사건을 따라가며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를 창작하도록 이끈다. 아이들은 다양한 사회 이슈를 정보로만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주체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게 된다.
* 논술을 넘어, 창의 글쓰기로
팩션(Faction) 글쓰기는 현실을 읽고 나만의 상상으로 확장하는 글쓰기 방식이다. 신문에서 출발해 책으로 사고를 넓히고, 세상의 이슈를 자신의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이 함께 자란다. 정답을 찾는 논술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아이, 느끼는 아이로 성장하게 한다.
* 교실에서 바로 쓰는 실전 수업서
초중등 글쓰기 강사 8인의 현장 노하우가 담긴 실전 수업서이다. 7단계 글쓰기 과정과 다양한 창작 예시를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정규 수업부터 방과후, NIE, 논술·창작 수업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다. 학교와 가정 모두에서 세상 읽기와 상상력 키우기를 동시에 돕는 책이다.
세상과 소통하는 글쓰기, 상상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울 방법을 고민한 교사와 학부모에게 이 책은 가장 실용적인 해답이 될 것이다. 글쓰기를 넘어 생각하는 힘까지 키우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