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한 남미 여행,
드디어 시작이다.”
평범한 직장인이 발 닿는 대로 움직이며
마주한 ‘남미’를 담은 특별한 기록!
잉카가 살아 숨 쉬는 ‘페루’
자연경관으로는 최고로 손꼽히는 ‘페루’는 바다, 정글, 산맥, 고원, 협곡을 모두 눈에 담을 수 있는 나라이다. 특히 ‘마추픽추’로 대표되는 ‘잉카 제국’이 탄생한 곳인 만큼 그들의 숨결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자연 중의 자연을 담은 ‘볼리비아’
높은 고도를 자랑하는 나라인 ‘볼리비아’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다. 널리 알려진 ‘우유니 사막’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고산지대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슴에 담아보길 바란다.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칠레’
‘칠레’는 남북으로 길고 가늘게 뻗은 형태의 영토가 독특한 나라다. 수도 산티아고부터 백패커들의 성지인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등 넘쳐나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라!
도시와 자연, 그 중간의 ‘아르헨티나’
열대우림과 빙하, 화려한 도시와 정열의 ‘탱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아르헨티나’. 화려함과 웅장함의 교집합인 ‘아르헨티나’가 열광하는 ‘축구’에도 흠뻑 빠져보는 건 어떨까?
인간미가 가득 넘치는 ‘브라질’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 뜨거움을 담은 ‘삼바’로 유명한 ‘브라질’ 역시 똑같이 사람이 사는 곳이다. 『남미에 가지 않을 이들을 위한 기행』은 그동안 몰랐던 브라질만의 새로운 모습과 인간미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