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만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빨간내복야코’
‘빨간내복야코’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를 짧은 노래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강한 중독성과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하며 다양한 세대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노래가 없는 스포키 애니메이션으로 노래 없이도 야코만의 개그와 매력을 그대로 살려, 팬들에게 큰 환호와 “역시 야코!”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스포키의 기발한 상상력 속으로 풍덩!
재미도, 새로움도 업그레이드 완료!
야코의 친구이자 미래에서 온 과학자 스포키! 그의 발명품은 하나같이 기발하면서도 엉뚱해, 스포키는 천재 아니면 괴짜라고 불린답니다. 친구들을 관찰하는 걸 좋아하는 스포키는 필요한 순간마다 어김없이 수상한 발명품을 들고 나타나요. 하지만 처음엔 신나게 발명품을 사용하던 친구들도 어느새 뜻밖의 부작용에 휘말려 우당탕 대소동을 벌이게 됩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발명품으로 친구들을 골탕 먹일까요? 더 재밌고, 더 새로워진 스포키의 발명품이 궁금하다면, 〈수상한 발명품〉 2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스포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더 풍부하고 다채로운 스토리북으로 만나다!
〈수상한 발명품〉 2권의 ‘천사냐, 악마냐? 그것이 문제로다’ 편에서는 짜증 폭발 친구도, 식탐 많은 친구도, 잔소리 대왕 엄마도 전부 천사로 만들어버리는 수상한 문어 덕분에 야코는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여요. 그런데 아침에 눈을 뜬 야코의 세상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는데요! 이 수상한 문어, 대체 무슨 일을 벌인 걸까요? ‘내 맘대로 이루어져라’ 편에서는 소원을 이뤄주는 붙임쪽지를 손에 넣은 사동이! 유용하기만 할 것 같던 이 쪽지, 사실 꼭 지켜야 할 주의 사항이 있었는데요. 과연 사동이의 소원은 어떻게 됐을까요? ‘인생을 5분 후로 건너뛴다면?’에서는 지루한 일이 많은 야코에게 5분 후로 인생을 건너뛰게 해주는 버튼이 등장합니다. 귀찮을 때마다 버튼을 누르던 야코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오는데, 과연 야코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선 넘으면 다 내 거!’에서는 자꾸 책상을 넘어오는 짝꿍의 물건 때문에 짜증이 난 순재가 선을 그으면 넘어오는 건 다 내 것이 되는 볼펜을 얻게 되면서 황당한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스포키의 발명품으로 벌어지는 빵빵 터지는 대소동! 〈수상한 발명품〉 2권에서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만나보세요!
스포키의 발명품, 그 속에 숨겨진 큰 그림!
지식과 상식까지 알차게 담겨 있어요.
스포키가 만든 발명품은 대혼란만 일으키는 게 아니에요! 천재 과학자답게 발명품 속에 상식과 지식을 숨겨 놓은 스포키! 이 모든 게 바로 스포키의 큰 그림이었다니, 놀랍죠?
발명품 도감을 통해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성격 조종 기술’, ‘붙임쪽지’, ‘웜홀’, ‘최면’ 등 흥미로운 주제를 가득 담은 〈수상한 탐구 보고서〉도 만나 보세요!
궁금하고 재미있는 과학 상식까지 알차게 담긴 〈수상한 발명품〉 2권,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