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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노벨상을 꿈꿔라

  • 김정 , 이정아, 이윤선
  • |
  • 동아엠앤비
  • |
  • 2016-01-20 출간
  • |
  • 154페이지
  • |
  • ISBN 979118600839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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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15년 노벨 과학상
노벨상이란 무엇인가?
노벨상을 만든 과학자 노벨
5개 분야 수상으로 시작한 노벨상!
2015년 노벨 과학상을 분석하다!
2015년 노벨 과학상, 누가 받았을까?
기생충과 말라리아 치료 연구, 노벨 생리의학상
유령 입자의 질량 입증, 노벨 물리학상
손상된 DNA의 복구 과정 연구, 노벨 화학상
잠깐! 이그노벨상을 아시나요?
2015년 이그노벨상 수상자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중성미자에 대한 노래
중성미자는 유령 입자?
중성미자 발견의 역사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의 업적
중성미자,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

2015년 노벨 화학상
DNA의 원래 이름은 ‘디옥시리보핵산’
DNA는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다
DNA의 모양은 바로 ‘이중나선 구조’
세포 안에는 DNA 복제품이 있다?
DNA의 유전정보를 갖고 있는 RNA
단백질 만들어 유전정보 발현하다
2015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들의 업적
역대 노벨 화학상 수상자에게는 누가 있을까?
DNA에 대해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
다른 생물에 붙어사는 기생충
우리 몸의 기생충들
몸 밖에 사는 외부기생충
몸 안에 사는 내부기생충
모기를 통해 전달되는 말라리아 기생충
적혈구가 망가지면 생명이 위험하다!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는 있다!
다리가 두꺼워지는 ‘림프사상충’
눈을 멀게 하는 ‘회선사상충’
강아지를 위협하는 ‘심장사상충’
열대지역에서 주로 유행하는 기생충 질환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의 업적
말라리아 백신 개발, 노벨상은 떼어 놓은 당상?
찌그러진 적혈구가 해답?
특명, 암컷 모기를 수컷으로 바꿔라!

도서소개

2015년 10월 한 달간 우리나라 뉴스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노벨상 관련 기사의 주제는 ‘왜 우리나라에는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가?’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아직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과학상이 아닌 노벨 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유일하다. 그렇다면 도대체 노벨상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는 것일까? 이 책은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노벨상에 잘 모르는 것들에 관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노벨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우주의 기본 입자라 불리는 ‘중성미자’가 질량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다!
신비로운 입자 중성미자의 비밀을 풀어낸, 지금까지 상상하지도 못했던 연구 성과!

2015년 노벨 화학상
고마워, DNA! 일부 손상된 DNA가 스스로를 치료하는 과정을 밝히다!
암을 비롯한 질병 치료와 노화를 이해하는 비밀을 풀다!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
난치병을 연구하다! 저개발국가에서 주로 유행하는 말라리아와 기생충 질병을 퇴치하기 위한 치열한 연구!

우리나라는 왜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할까?
청소년들이 노벨상을 꿈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15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을 낱낱이 파헤친 노벨상 가이드북!

노벨상은 스웨덴 과학자 알프레드 노벨이 만들었다. 노벨은 거대한 폭발력을 가진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했다가 수많은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바람에 ‘죽음의 상인’이라고도 불렸다. 죄책감을 떨쳐내지 못했던 노벨은 재산의 90퍼센트 이상을 노벨상 제정과 수상에 사용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노벨상은 사후 5년이 지난 1901년부터 물리학, 생리의학, 화학 등 과학 분야와 문학, 평화 부문을 합쳐 5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기 시작했다. 2015년 노벨상은 10월 5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6일 물리학상, 7일 화학상, 8일 문학상, 9일 평화상이, 마지막으로 12일에 경제학상이 결정됐다.
해마다 10월이면 노벨상 이야기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하다. 노벨상은 우리에게 항상 아쉬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준다. 이웃나라 일본에서 수상자가 나오면 은근한 질투심까지 생기기도 한다. 올해는 중국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와서 더욱 그렇다. 2015년 10월 5일, 2015 노벨상 수상자가 처음으로 발표됐다. 바로 노벨 생리의학상의 주인공인 투유유와 윌리엄 캠벨, 오무라 사토시가 그들이다. 이들은 기생충과 말라리아 등의 감염병을 막기 위해 혁신적인 연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투유유 교수는 중국인 과학자로는 처음으로 노벨 과학상을 수상했다.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면 온 나라가 기쁨의 도가니에 빠지기도 하고, 아쉬움에 뒤덮이기도 한다. 2015년 10월 한 달간 우리나라 뉴스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노벨상 관련 기사의 주제는 ‘왜 우리나라에는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가?’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아직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과학상이 아닌 노벨 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유일하다. 그렇다면 도대체 노벨상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는 것일까? 이 책은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노벨상에 잘 모르는 것들에 관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노벨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노벨상을 2번 이상 받은 사람부터 노벨상을 거부한 과학자까지,
우리가 몰랐던 노벨상에 대한 흥미진진한 사실들!

노벨상 시상식은 다른 시상식과 비교해 몇 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 우선 시상식 날짜와 시간이 매년 12월 10일 오후 4시 30분으로 정해져 있다. 바로 노벨이 사망한 날짜와 시간에 맞춰 노벨상 시상식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노벨상은 어느 나라에서 가장 많이 받았을까? 노벨상은 300개가 넘는 수상을 한 미국을 선두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여러 나라들과 일본, 중국, 심지어 인도, 파키스탄 등 동양의 여러 나라들이 노벨상을 수상했다. 실제로 노벨 과학상을 수상한 나라는 40개국을 넘었다. 한국은 노벨 평화상을 한 번 받았을 뿐, 과학상은 받은 적이 없다. 노벨상을 수상한 국가들을 살펴보면 우리가 거론할 수 있는 대부분의 선진국, 중진국들은 거의 다 포함돼 있고 한국만 유일하게 빠져 있다.
우리는 노벨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잘 몰랐던 노벨상과 관련한 흥미로운 사실을 들려준다. 한 번도 받기 힘든 노벨상을 두 번 이상 받은 사람이 있을까? 과학자 퀴리 부인은 1903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1911년에는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미국의 물리학자로 반도체 연구 및 트랜지스터 개발에 공헌한 존 바딘이 1956년과 1972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영국의 생화학자 프레더릭 생어가 1958년과 1980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노벨상을 제때 받지 못한 과학자도 있다. 아돌프 히틀러는 1937년 모든 독일인의 노벨상 수상을 금지했다. 이 때문에 독일의 유기화학자 리하르트 쿤(1938년 화학상)은 수상자로 선정이 되고도 상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난 뒤 상과 메달을 받을 수 있었다. 이밖에도 1964년에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장 폴 사르트르와 1973년 평화상 수상자인 북베트남의 레둑토 등이 개인의 신념이나 정치적 상황 때문에 스스로 노벨상을 거부한 적도 있다.
이 책은 또한 노벨상을 패러디해 만든 이그 노벨상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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