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다시 사는 인생 (5)

다시 사는 인생 (5)

  • 마인네스
  • |
  • 생각정거장
  • |
  • 2016-06-05 출간
  • |
  • 372페이지
  • |
  • ISBN 979115542449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누구나 꿈꾸던 상상이 현실이 된다!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1990년대로 회귀한 남자. ‘미래 기억’으로 무장한 그에겐 모든 게 예측가능한 일일 뿐이다. 그런 그의 정보력을 둘러싸고 개인, 기업, 국가 간 치열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아내와 딸을 잃고 직장까지 그만 둔 한 중년 남자가 자살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앞에 갑자기 등장한 악마. “지금 기억 그대로 간직한 채 과거로 돌아가 보겠는가?” 그렇게 20대의 자신으로 다시 살아가게 된 그는 과거 후회스러웠던 일들을 하나하나 뜯어고치기 시작한다. 놓쳤던 첫사랑과 재회하고, 매서웠던 직장상사를 부하직원으로 두며, 성수대교 참사를 막는 등 계속되는 인생 재설계 속에서 결국 거금을 주무르는 글로벌 기업가로 우뚝 서나간다. 이를 가능케 한 무기는 딱 하나, 바로 ‘전생의 기억’이다. 문피아 최고의 타임슬립 소설, 드디어 애장판으로 출간! 웹소설 1위 사이트 문피아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연재물 《다시 사는 인생》이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애장판으로 출간되었다. ‘기업 간 두뇌싸움’은 현대판타지 장르 내에서도 흔치않은 소재로, 실제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저자의 디테일한 묘사가 압권이다. 여기에 ‘언제나 흥미로운, 웬만하면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타임슬립 소재를 적절히 결합해 지금껏 찾아볼 수 없었던 판타지 기업소설이 탄생했다. 또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복고 트렌드에도 딱 맞아떨어지는 소설이다. 한중 수교,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참사, 1997년 외환위기 등 당시 대한민국을 달궜던 뜨거운 이슈들이 어우러져 리얼리티를 살렸다. 주인공은 2016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1990년대를 살아간다. 이는 마치 현대식 소총을 들고 중세 창검에 맞서 싸우는 듯한 통쾌함으로 이어진다. 9·11테러를 막아내고 미 대선의 역사까지 뒤집다! 과연 미래는 경환의 뜻대로 순탄하게만 흘러갈 것인가!? 부시와 앨 고어가 맞붙은 미 대선. 경환은 유명 작가 톰 클랜시에게 9·11 테러에 관한 미래 정보를 흘려 《TWINS》를 집필시킨다. 테러단체와 부시가문의 유착 관계를 다룬 이 책이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결국 앨 고어는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기고만장해진 새 대통령은 SHJ그룹을 멋대로 조종하기 위해 압박을 가해오고,

저자소개

저자 마인네스 한양대학교 인문대를 졸업했다. 기업에서 중국 주재원으로 해외영업부, 해외사업부 근무를 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개인 사업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문피아에서 연재한 <타임 레볼루션>, <18홀의 기적> 등이 있다.

도서소개

마인네스 장편소설 『다시 사는 인생』제5권. 부시와 앨 고어가 맞붙은 미 대선. 경환은 유명 작가 톰 클랜시에게 9·11 테러에 관한 미래 정보를 흘려 《TWINS》를 집필시킨다. 테러단체와 부시가문의 유착 관계를 다룬 이 책이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결국 앨 고어는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기고만장해진 새 대통령은 SHJ그룹을 멋대로 조종하기 위해 압박을 가해오고, 경환은 또 다시 썩은 정치권을 향해 칼을 빼든다. 한편 SHJ 시큐리티는 중국과의 사이버 전쟁을 압도적인 승리로 이끌며 ‘국가급’ 정보기관으로 발돋움한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경환 가족에 대한 테러 정보를 사전 입수, 암살 시도를 막아내는 데 극적으로 성공한다. 과연 암살을 사주한 그림자 조직의 정체는, 그리고 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