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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지하철시선집(2016)

연간 지하철시선집(2016)

  • 유자효
  • |
  • 스타북스
  • |
  • 2016-05-25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9115795189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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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쉽고’ ‘짧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대세 작품들 가족과 이웃, 사랑, 고향, 자연, 소소한 행복 등 소박하고 정겨운 소재를 표현하다 나의 시가 있는 역,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다 2016년판 『연간 지하철 시선집』에는 168명 시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2015년판에 비해 수록 시인과 수록 작품이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작품의 수준은 훨씬 좋아졌다. 그리고 시집의 이름도 ‘지하철시집’에서 ‘지하철시선집’으로 시집의 성격에 맞게 수정하였다. 지하철 시는 시인들만을 위한 ‘문학성 높은’ 작품이라기보다는, 시인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쉽고’ ‘짧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지하철에 게시된 시들은 무슨 거창하고 심오한 주제를 다루는 작품은 환영받지 못한다. 가족과 이웃, 사랑, 고향, 자연, 소소한 행복 등 생활상의 소박하고 정겨운 소재와 알기 쉬운 표현으로 힘들고 어려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삶의 위로와 공감을 주는 내용의 시가 주류를 이루는 것이 당연하다. 출판사 서평 생각이 사람을 만들고 세상을 만든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남이야 어떻든 나만 잘 먹고 살면 된다는 물질 이기주의가 판치는 시대’라는 관념이 갈수록 고착화되고 있다. 탄탄한 콘크리트 벽과 같이 마음을 닫히게 만드는 현실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생각이 사람을 만들고 세상을 만든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그 속에서 ‘지하철 시’는 눈 밝고 마음 밝은 시민 독자들과 함께 서울 전역을 따뜻하게 감싸는 일을 해 나가고자 한다. 지하철 스크린도어의 시를 통해 1,000만 수도권 시민들이 시와 함께 생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잔잔한 축복이자 행복이다. 우리는 2천만 수도권 시민과 함께하는 지하철에서 시민(詩民) 정신을 만난 것이다. 〈2016년판 연간 지하철 시선집〉은 3년째 발행하는 ‘연간 지하철 시집’이다. 이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시 잡지’를 표방한 월간 〈시see〉의 중요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이다. 기성 시인들 및 시 발표를 준비하는 시인들이 어떤 시를 써야 하는지, 또 이 시대에 어떤 가치 판단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이 시집이 그 텍스트가 될 수 있

목차

portrait n profile / 수록 시인 168명의 사진과 약력 머리말 / 지하철 시를 사랑하고 지하철 시인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엮었습니다 CONTENTS ㄱ 구석본 별 권달웅 감처럼 권용태 나무/사랑에 대하여 기정순 걸어서 별까지 김경수 크게 웃자/깊이 잠들기 어려운 봄날 김경애 가을 하늘 김관식 건강검진/쉼표(,) 김귀자 친해지려면/ 김금아 별 김기동 흙/겨자씨 사랑 김동성 아버지와 아들/솔개 김민자 까치밥 김봉군 편지를 쓰다가 김사이 낮잠 김선태 산벚꽃 김성옥 그대에게 가는 길 김세창 팽이 김순영 음지에서도 꽃은 핀다/월광(月光) 소나타 김순진 해는 김승기 꽃이면 된다/가을 세바람꽃김애경 못 김양아 간이역/골목 김완성 개심사(開心寺) 가는 길/목마르트의 아라리 김용언 빈 깡통 허공을 날다/늙은 노새 한 마리와 몇 병의 소주를 준비하며 김운향 먼바다 김원석 예솔아 김윤자 찔레꽃 김인화 내 마음의 수채화/중앙로역 김재분 밥 한 끼의 힘 김재준 장날/다슬기 잡이 김종대 정을 파는 좌판할머니/수련 김주환 괭이갈매기/다듬잇돌 김지헌 비무장지대 김진길 아버지 김창희 유년의 둥지/달 김태엽 아내/수도꼭지 김택희 처서 김현호 산꽃도 들꽃도 김한영 살구꽃 김형출 인동초/버무린 가족 김홍주 그대의 집 ㄴ 노유섭 알고 있니? 노 희 시골밥상, 행복/낙서 ㅁ 맹숙영 나/손톱 속 유영(游泳) 모상철 이름 모를 꽃/낡은 메모 쪽지들 문상원 내 고향/사모곡 문수영 눈뜨는 봄 문일석 불꽃놀이/인연 문재구 달항아리/사람의 발자국 문창갑 풍경을 찍다 문현미 두근두근 그날/산길 문효치 전각(篆刻) 민병도 참꽃/봄비 민용태 각시패랭이꽃 민인자 시간의 길목 ㅂ 박강남 마음이 켜는 불/수종사 연애편지 박두규 길가에 들꽃 하나 박순길 산이었으면/하늘의 강 박영권 당신은/무명 깃의 끼 박예분 겨울 허수아비 박정이 억새밭/영산강 박준수 소낙비 박준영 홍시 박지열 봄의 소리 박찬선 가는 것은 반드시/은행나무 박찬현 도자기 꿈/사막으로 간 은둔자(隱遁者) 박천서 겨울 사랑/폭설 박해선 아버지 배 영 박꽃/성묘 가는 길 백순금 마우스를 쥐고 ㅅ 서수찬 콩알 할머니 손수여 골무/솔처럼 청청하다 손원대 서울, 지하철 2호선/구름 한 점 손해일

저자소개

저자 : 유자효 외 168명 유자효 외 168명은 2016년 3월 현재 지하철스크린도어에 시가 게시된 시인들이다. 유자효 서울시인협회 회장은 물론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문효치 시인, 한국현대시인협회 김용언 이사장을 비롯하여 민용태, 손해일, 정성수 등 유명 시인에서부터 아직 이름이 덜 알려진 전국 방방곡곡의 시인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역자 : 민윤기 엮은이 민윤기 시인은 지하철 단행본 시집 시리즈 『희망의 레시피』 『사랑의 레시피』 『행복의 레시피』부터 시작하여 『2014년판 연간 지하철 시집』 『2015년판 연간 지하철 시집』을 엮었다. 지하철 시인들과의 인연을 기반으로 《월간 시see》를 창간하여 펴내고 있다.

도서소개

2016년판 『연간 지하철 시선집』에는 168명 시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지하철 시는 시인들만을 위한 ‘문학성 높은’ 작품이라기보다는, 시인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쉽고’ ‘짧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는다. 가족과 이웃, 사랑, 고향, 자연, 소소한 행복 등 생활상의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에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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