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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노래(초판본)

사슴의 노래(초판본)

  • 노천명
  • |
  • 더스토리
  • |
  • 2016-03-25 출간
  • |
  • 126페이지
  • |
  • ISBN 979115903100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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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고독과 애수를 노래한 사슴의 시인 노천명 유고시집! 이름 없는 여인이 되고 싶었던 사슴의 시인 노천명 유고시집 오리지널 초판본! 노천명은 모윤숙과 더불어 식민지 시대의 대표적 여류시인으로, 고독과 애수가 깃든 작품으로 유명하다. 특유의 예민한 감성과 지성으로 절제된 시세계를 만들었고, 평생을 홀로 살다 재생 불능성 뇌빈혈로 생을 마감했다. 《사슴의 노래》는 노천명이 세상을 떠난 뒤 발견된 새로운 시들을 모아서 묶은 유고시집으로, 1958년 한림사의 오리지널 초판본 그대로 표지 디자인과 본문 등을 되살려 복간했다. 표지에 그려진 사슴은 시인을 표현한 듯 애잔하고, 뒤표지의 앙상하고 마른 나뭇가지는 날선 감성으로 부침이 많았던 시대를 산 시인의 고독한 생을 보여주는 듯하다. 또한 김광섭의 서문과 모윤숙의 글이 실려 있어 당대의 대표 문인들의 글을 읽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떠난 노천명 시인에 대한 동료 문인들의 그리움을 읽을 수 있다. 세월을 건너뛰는 절대 고독과 구원 의지 감성과 감각이 뛰어난 노천명의 시는 지금 읽어도 전혀 진부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감정에 휘둘려 시를 쏟아내지 않고, 고독과 슬픔의 시학을 특유의 절제미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노천명은 ‘고독’을 평생의 친구처럼 여기면서 오히려 고독을 사랑스럽게 묘사하고 비애를 즐기기도 했다. 특히 노천명의 시에서 절대 고독은 중심 주제로, 그녀의 시뿐만 아니라 삶을 관통하는 단어이다. 고향의 전원적인 향토와 사람들을 소재로 삼아 시종일관 고독과 애수의 시상을 다루던 시인은 시대의 흐름 속에서 여러 사건을 겪은 후, 구원 의지로 고독을 한 단계 승화시킨다. 특히 네 번째 시집이자 유고시집인 《사슴의 노래》에 구원 의지가 더욱 잘 드러나 있다. 초기 시집인 《산호림》과 《창변》이 섬세한 감각과 비애 의식을 다루고 있다면, 《사슴의 노래》는 가톨릭교에 귀의한 후 노천명의 종교적 신앙과 참회의 내용을 담고 있다. 종교성이 지나치면 문학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어쩌면 진정한 구원 의지 없이 문학은 위대해질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목차

서문 사슴의 노래를 모으며 캐피탈·웨이 / 봄의 序曲 / 아름다운 새벽들 / 船醉 / 六月의 언덕 / 落葉 / 獨白 / 回想 / 불덩이가 되어 / 그네 / 南大門地下道 / 五月의 노래 / 悲戀頌 / 저바릴수 없어 / 秋風에 부치는 노래 / 三月의 노래 / 꽃길을 걸어서 / 새벽 / 밤中 / 오늘 / 海邊 / 사슴의 노래 / 待合室 / 유관순누나 / 그대 말을 타고 / 내 가슴에 薔薇를 / 슬픈 祝典 / 어머니 날 / 芍藥 / 어머니 / 卷頭詩(一) / 卷頭詩(二) / 당신을 위해 / 哀悼 / 八一五는 또 오는데 / 五月 / 聖誕 / 晩秋 / 六月의 牧歌 / 哭矗石樓 / 나에게 「레몬」을 / 봄비 이 詩集을 내면서

저자소개

저자 노천명 1911년 9월 1일 황해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기선인데 어릴 때 병으로 사경을 헤맨 뒤 천명으로 개명했다.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와 이화여자전문학교 영문과를 졸업했고 《조선중앙일보》와 《조선일보》, 《매일신보》, 《서울신문》 기자로 활동했다. 1932년 〈밤의 찬미〉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신문사 기자로 근무하면서 창작 활동을 계속했고,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로 시작하는 〈사슴〉이 유명하다. 1938년 1월 1일 처녀시집 《산호림》을 발표했고, 이후 두 번째 시집 《창변》과 세 번째 시집 《별을 쳐다보며》를 출간했다. 네 번째 시집 《사슴의 노래》는 유고시집으로 지인들이 노천명의 사후, 새롭게 발견된 시들을 모아 발행한 것이다. 노천명은 경제학자 김광진과 사랑이 어긋난 뒤 평생 홀로 살면서 고독과 슬픔의 시세계를 구축했으며, 1957년 6월 재생 불능성 뇌빈혈로 세상을 떠났다.

도서소개

『초판본 사슴의 노래』는 1957년 노천명이 세상을 떠난 뒤 발견된 새로운 시들을 모아서 묶은 유고시집으로, 1958년 한림사의 오리지널 초판본 그대로 표지 디자인과 본문 등을 되살려 복간했다. 표지에 그려진 사슴은 시인을 표현한 듯 애잔하고, 뒤표지의 앙상하고 마른 나뭇가지는 날선 감성으로 부침이 많았던 시대를 산 시인의 고독한 생을 보여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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