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별 헤는 밤

별 헤는 밤

  • 윤동주 , 이남호
  • |
  • 민음사
  • |
  • 2016-05-19 출간
  • |
  • 96페이지
  • |
  • ISBN 978893747510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9,9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9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1973년 시작한 역사적인 〈세계시인선〉 43년간 가장 긴 생명력을 이어온 시리즈 민음사 창립 50주년 기념 리뉴얼 15권 발간 ● 한국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한 세계시인선 1970-1980년대에는 시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독자들도 모더니즘의 세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였다. 때로는 부러움으로, 때로는 경쟁의 대상으로, 때로는 경이에 차서, 우리 독자는 낯선 번 역어에도 불구하고 새로움과 언어 실험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러한 시문학 르네상스에 박차를 가한 것이 바로 세계시인선이다. 민음사는 1966년 창립 이후 한국문학의 힘과 세련된 인문학, 그리고 고전 소설의 깊이를 선보 이며 종합출판사로 성장했다. 특히 민음사가 한국 문단에 기여하며 문학 출판사로 발돋움하 는 계기가 바로 ‘세계시인선’과 ‘오늘의시인총서’였다. 1973년 12월 이백과 두보의 작품을 실 은 『당시선』(고은), 폴 발레리의 『해변의 묘지』(김현),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검은 고양이』(김주 연), 로버트 프로스트의 『불과 얼음』(정현종) 네 권으로 시작한 세계시인선은 박맹호 회장이 고 김현 선생에게 건넨 제안에서 비롯되었다. “우리가 보는 외국 시인의 시집이라는 게 대부분 일본판을 중역한 것들이라서 제대로 번역이 된 건지 신뢰가 안 가네. 현이(김현)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프랑스나 독일에 다녀온 이들 아닌가. 원본을 함께 실어 놓고 한글 번역을 옆에 나란히 배치하면 신뢰가 높아지지 않을까. 제대로 번역한 시집을 내 볼 생각이 없는가?” 대부분 번역이 일본어 중역이던 시절, 원문과 함께 제대로 된 원전 번역을 시작함으로써 세계 시인선은 우리나라 번역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었다. 당시 독자와 언론에서는 이런 찬사가 이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요, 또 책임 있는 출판사의 책임 있는 일이라 이제는 안심하고 세계시인선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세계시인선은 출판 역사상 가장 오랜 수명을 이어 온 문학 총서의 하나이자 시문학계와 민음사를 대표하는 시리 즈가 되었다. ● 지금의 한국 시인들에게 영혼의 양식을 제공한 세계시인선 “탄광촌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할 때 세계시인선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키웠다.” ㅡ최승호 시인 “세계시인선을 읽으며 어른이 됐고, 시인이 됐다.” ㅡ허연 시인 “나에게 세계시인선은 시가 지닌 고유한 넋을

목차

자화상 병원 장미 병들어 위로 무서운 시간 눈 오는 지도 새벽이 올 때까지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십자가 눈감고 간다 바람이 불어 돌아와 보는 밤 간판 없는 거리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서시 간 참회록 흰 그림자 흐르는 거리 사랑스런 추억 쉽게 씌어진 시 창공 참새 양지 쪽 산림 무얼 먹고 사나 눈 밤 달밤 장 한란계 비로봉 그 여자 비애 사랑의 전당 슬픈 족속 새로운 길 소년 편지 반딧불 산울림 팔복 작가에 대하여: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작품에 대하여: 시대적 양심

저자소개

저자 : 윤동주 저자 윤동주(1917-1945)는 할아버지 때 이주해 온 북간도에서 태어났으며, 문익환, 고종사촌 송몽규 등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성품이 순하고 눈물이 많은 소년”이었던 윤동주는 명동소학교 시절 친구 들과 문학잡지를 만들 정도로 시를 좋아했다. 또한 기독교정신을 배경으로 항일정신이 투철하여 평양의 숭실학교에 들어가지만 신사참배 문제로 자퇴했다. 오랜 타지 생활에서 늘 고향을 그리워하던 윤동주는 방학에 북간도로 돌아오면 동네 아이들에게 「아리랑」, 「도라지」 같은 민 요를 가르쳤다고 한다. 공부를 좋아했던 윤동주는 서울에서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1942년 일본으로 유학 가서 도시샤대학 영문학과에 들어간다. 그러나 1943년 고향으로 돌아 갈 차비를 하고 있을 때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고 규슈 후쿠오카형무소에 투옥된다. 아쉽게 도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몇 달 앞두고 옥사하고 만다. 후쿠오카에서 재가 되어 고향으로 돌 아온 윤동주는 룽징 동산의 교회 묘지에 묻혔는데, 그의 장례식에서 「자화상」과 「새로운 길」이 낭독되었다. 1948년 1월, 윤동주의 유작 서른한 편을 모아 유고시집 『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가 발간되었다. 저자 : 이남호 (엮음) 저자 이남호 (엮음)는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으로 등단했다. 주요 저서로 『윤동주 시의 이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일요일의 마음: 아름다움에 대한 스물여섯 편의 에세이』, 『오늘의 한국소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도서소개

민음사 세계시인선 제10권 『별 헤는 밤』. 나는 무얼 바라 /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 부끄러운 일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