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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자연이 나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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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자연이 나를 살린다

  • 김윤세
  • |
  • 조선뉴스프레스
  • |
  • 2016-04-15 출간
  • |
  • 568페이지
  • |
  • ISBN 979115578413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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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출판사서평

병을 낫게 하려면 ‘자연으로 돌아가라’ 자연물의 약성을 활용한 인산(仁山)의학 이야기 우리 몸은 스스로 병을 물리칠 수 있고 자연스레 치유시킬 힘을 지니고 있다. 100세 시대에 우리가 화두로 삼아야 할 것은 암·난치병으로부터 생명을 구제할 참 의료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인공, 조작, 파괴, 제거하는 인위적인 의학을 넘어 자연치유의 진리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한다. 한마디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병원에서 암 덩어리를 제거하라고 할 때 잊지 말아야 할 단어가 ‘자연’이다. 힘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제 발로 걸어서 자연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꽃상여 타고 타인의 손에 들려 돌아가게 될 것이다. 인산의학은 순리와 자연의 의학이다. 자연으로 돌아가 순리적 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 의료의 진리는 멀리 있지 않다. 우리 몸을 암·난치병·괴질로부터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뜰 안에 있는 초목금수어별 속에 다 있다. 즉, 인산의학은 우리 주변의 농림축수산물을 활용해 생명력을 강화시켜 제 집에서 제 힘으로 제 병을 고치는 참 의료다. 참 의료인 인산의학을 자각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내 안의 自然이 나를 살린다』는 인산의학이 추구하는 자연치유 사상을 그대로 담고 있다. 부록으로 인산의학 특강의 영문본 33편이 수록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소금이 건강에 해롭다’는 편견과 싸우다 『내 안의 自然이 나를 살린다』는 인산의학 계승자 김윤세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객원교수가 지난 4년 간 전국에서 진행한 인산의학 특강과 각종 미디어에 기고한 글 중 자연치유에 대한 내용을 엄선해 담은 책이다. 『내 안의 의사를 깨워라』에 이어 공해시대 암·난치병 극복의 묘방을 담은 두 번째 이야기. 김윤세 교수는 후학 양성을 위한 대학원 강의 외에도 인산의학 특강을 1년에 100여 차례 진행할 정도로 열정적인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3일에 한번 꼴로 진행하는 인산의학 특강 중 암·난치병을 해결하는 인산의학의 자연치유 묘법들만을 모아 책에 담았다. 김윤세 교수는 불세출(不世出)의 신의(神醫)로 알려진 선친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1909~1992) 선생의 차남으로 독립운동과 병자 구제에 일생을 바친 인산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동서고금(東西古今)에도 없는 참 의료 인산의학

목차

제1장. 癌 신약과 묘방 “내 몸 내가 치료한다” 암벽등반에서 얻는 癌극복의 교훈 오늘 편하게 살고자 미래의 큰 病 부르지 마라 ‘내 안의 의사’ 깨워 자연치유로 아토피 극복한다 자신의 병은 자기 집에서, 자기 힘으로, 자기가 고쳐라 내 몸에 참 의료 시스템 만들면 암 난치병 재난에서 해방 참 의료를 깨닫고 실천하는 게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길 제2장. 생명 원리에 부합하는 인산의학의 新醫方 세상의 모든 醫學… 그리고 仁山의학 질병 없이 天壽를 누릴 妙法 ‘내 안의 의사를 깨워라!’ 누구나 名醫가 될 수 있는 ‘참 의료’ 妙法 仁山의 경험과 지혜 빌려 癌 극복에 활용하기를… 仁山의학은 ‘自力의학’ 제 병은 제 힘으로 고친다 인산의학에는 생명존중 사상이 숨 쉬고 있다 仁山의학 암·난치병시대 活路를 제시하다 심각한 건강 안전불감증, 인산의학에 탈출구 있다 제3장. 자연 속에 불치병의 해답이 있다 天壽 누리려면 自然으로 돌아가라 ‘自力의학’의 새 시대를 연 선각자 ‘心身건강 新天地’로 떠나는 힐링 여행 세상의 모든 의학이 포기하더라도 나를 살리는 ‘참 의료’ 方道 있다 의학은 實學… 고치면 살고 못 고치면 죽는 것 生命의 물 맑게 하고 불 돋우는 妙方 天文 보고 만물의 藥性 밝힌 新醫學 심신 건강의 신천지로 가려면 인산의 참 의료 정신 깨달아야 제4장. 順理 自然의 생명경영과 무병장수 비법 장수의 비결은 몸이 원하는 대로 순리대로 사는 것 참된 의료가 어떤 것인지 깨닫고 터득해야 천수 누려 고정관념을 깨면 무병장수의 길이 보인다 의료의 주인은 의사가 아닌 당신, 생명경영을 잘해야 장수한다 제 식성대로 먹는다는 것은 동서양 만고불변의 법칙 내 몸속의 자연치유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제5장. 지혜로운 소금론, 저비용·고효율 죽염 건강법 소금에 담긴 건강과 행복의 메시지<上> 소금에 담긴 건강과 행복의 메시지<下> 죽염을 먹는 이들을 보면 체력도 좋고 얼굴빛도 맑다 『성경』에도 언급된 소중한 소금, 다만 질 좋은 소금을 먹어야 염화나트륨만 쓰는 게 문제, 소금이 해롭다는 건 이치 안 맞아 식탁 위엔 죽염을 책상 위엔 『神藥』을 질 좋은 소금 식성대로 먹는 건 내 건강을 위한 만고불변의 진리 제6장. 생명의 불꽃을 지피고 인생을 바꾸는 쑥뜸의 妙法 生命의 불꽃을

저자소개

저자 김윤세 불세출(不世出)의 신의(神醫)로 알려진 선친(仁山 金一勳)의 유지를 받들어 국내외 최초로 경상남도 함양 삼봉산 자락에서 죽염산업을 창시했다. 주식회사 인산가 대표이사 회장이자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제1~5대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월간 『인산의학』 『週刊 함양』 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이다. 엄친(嚴親)으로부터 유불도(儒佛道) 삼가(三家)의 경전을 공부했다. 8년 여 『불교신문』 편집부 기자로 일하며 6년 여에 걸쳐 『동사열전(東師列傳)』을 완역하여 단행본으로 펴냈으며 동국역경원에서 간행한 『한글대장경』에 그 전문이 수록되기도 했다. 교육부 산하 고전국역자(古典國譯者) 양성기관인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5년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아버지로부터 가전 의학인 ‘인산의학(仁山醫學)의 맥’을 이어받아 세상에 알리는 일과 그 의학의 산물들을 산업화하고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펴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한 생각이 癌을 물리친다』 『마음밭에 道의 꽃 피던 날』 『죽염요법』 『인산쑥뜸요법』 『김윤세의 壽테크?心身건강천자문』 『내 안의 의사를 깨워라』 등이 있다.

도서소개

『내 안의 자연이 나를 살린다』는 자연물의 약성을 활용한 인산(仁山)의학 이야기다. 인산의학이 추구하는 자연치유 사상을 그대로 담았다. 6가지의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총 42편의 강의 요약본과 글을 엮었다. 부록으로 인산의학 특강의 영문본 33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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