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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 정신의학자이자 여섯 아이의 아버지가 말하는 스웨덴 육아의 진실

아이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 정신의학자이자 여섯 아이의 아버지가 말하는 스웨덴 육아의 진실

  • 다비드 에버하르드
  • |
  • 진선출판사
  • |
  • 2016-01-18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7221934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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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

01 완벽한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02 자궁 안에 있을 때는 누가 결정할까?
03 삶, 그 위험천만한 것
04 가족의 꼬마 경제학자
05 가족의 꼬마 미식가
06 가족의 꼬마 폭군
07 여러분의 꼬마 친구
08 구정물을 버리면서 부모 노릇까지 내다 버렸다
09 아이를 약자로 바라보는 시선
10 누구나 똑같다
11 작은 도자기 인형
12 고통은 상대적인 것
13 은하계를 오가는 미스터 스폭
14 아이들이 스스로를 길러야 할까?
15 최적의 육아
16 자신만의 육아법을 믿어라
17 자연의 주사위가 이미 던져졌을 때
18 반복적인 뇌
19 뇌는 현실을 걸러 받아들인다
20 장난감 자동차를 멈추는 방법은?
21 작은 어른이냐, 보통 아이냐
22 아이는 어떻게 학습할까?
23 스펀지 기억
24 백지 상태의 아이?
25 책임이 따르지 않는 자유
26 십 대는 화성에서, 어른은 금성에서
27 각인된 인식의 충돌
28 우리는 현실을 어떻게 해석할까?
29 유치원 세대
30 언어는 거울
31 아기를 어머니의 가슴에
32 2+4가 항상 6이 되지는 않는다
33 양심의 위기
34 네가 내 등을 긁어 준다면…
35 위협의 범위를 넓히지 말 것
36 일반적인 인간관계론
37 컴퓨터는 지능을 손상시킬까, 발달시킬까?
38 돈으로 행복을 산다
39 권력은 누가 쥐고 있을까?
40 성숙과 계층
41 관대한 사회가 피해자를 만든다
42 또 한 가지 유형의 또래 교육
43 아이의 가장 가까운 친구
44 화면 없는 날
45 중심에 놓인 아이
46 뇌와 상관없는 인간
47 거울에서는 왼쪽이 오른쪽으로 보인다
48 문화의 피해자
49 언어폭력이라는 신화
50 공평이란 무엇일까?
51 부모의 행동과 상관이 있을까?
52 너무나 틀렸지만 그럼에도 옳은 결론
53 반쯤 민주적인 대화
54 모르는 게 없는 전문가
55 당신의 사랑하는 아이?
56 물질이냐, 정신이냐
57 칭찬으로 처벌한다?
58 자격 있는 아이라는 착각
59 선택은 자유, 책임은 없다
60 창피한 줄 알아라!
61 어른으로 보이는 아이와 아이로 보이는 어른?
62 디즈니화한 세계
63 무조건적 사랑
64 감춰진 진실
65 행복하다고 말하면 거짓말쟁이
66 아이에게 혼자 놀도록 가르치기
67 아이들을 정말 유치원에 보내야 할까?
68 애착 이론 뒤집기
69 국가의 육아
70 부모 노릇의 위기?
71 전 세계 부모 교육
72 경쟁 없는 이상향
73 위험한 세계
74 호랑이 엄마는 조용히 하지 않는다
75 헬리콥터 부모인 호랑이 엄마
76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의 어려움
77 유연한 뇌
78 지나치게 일과가 바쁜 아이
79 부모의 과보호
80 자유로운 아이들이 가장 잘 논다
81 성별에 따른 차이는 존재할까?
82 엄마 아빠 주식회사
83 자아실현, 불안으로 이르는 길
84 피터 팬 아빠
85 친구 같은 부모
86 이혼과 양심
87 시간의 양과 질
88 어른들은 왜 연대하지 않을까?
89 집단적 사고의 오류
90 부서지기 쉬운 아이
91 나와 동등한 사람을 기른다는 것
92 안전띠와 에어백
93 경고를 바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
94 감시 받는 부모
95 실패한 부모
96 반권위주의적인 부모
97 진단의 새로운 범위
98 말을 듣지 않을 때 야단치기
99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100 교육학적 두뇌
101 나는 여기 왜 있을까?
102 좋은 교육은 무엇일까?
103 좋은 교사는 어떤 사람일까?
104 좋은 학교는 어떤 학교일까?
105 불공평한 학교
106 지루함에 대한 두려움
107 무질서의 폭증
108 아이를 위한 모든 처방

+ 도와주신 분
+ 주

도서소개

《아이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는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며, 자신 있는 부모로 되돌아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 다비드 에버하르드는 스웨덴 부모의 지나친 아동 중심 육아가 버릇없는 아이들을 만들었으며, 부모가 가족 내에서 권력을 되찾아야 된다고 강조한다. 부모가 부모로서 권위를 행사하고 아이가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적절히 훈육할 때 비로소 아이는 올바르게 자랄 수 있다. 이 책은 스스로를 믿고 자신 있게 행동하는 부모로 되돌아가기 위한 해답을 알려 줄 것이다.
● 요약소개

★ 스웨덴 베스트셀러 도서!
★ 월스트리트저널, 인디펜던트 등 세계 유명 언론이 주목한 책!
★ 스웨덴에서 열띤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책!

극단적 아동 중심 육아의 이면을 살핀 스웨덴 정신의학자의 화제작!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스웨덴 아빠의 충고!

버릇없는 아이들의 나라가 된 스웨덴! 그곳의 정신의학자이자 여섯 아이의 아버지인
다비드 에버하르드가 아이에 대한 존중과 부모의 권위가 공존하는 육아를 논한다.
도대체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버릇이 없을까?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가?
아이와 입씨름을 벌이느라 지친 당신에게
다비드 에버하르드가 새로운 육아 해법을 제안한다.

요즘 부모들은 이제까지 그 어떤 세대보다도 육아에 대해 고민하면서도 정작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는 일은 주저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여러 전문가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만 수많은 육아법 속에서 정답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는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며, 자신 있는 부모로 되돌아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완벽한 부모는 누구일까? 어떻게 아이를 교육해야 훌륭한 부모일까? 저자 다비드 에버하르드는 스웨덴 부모의 지나친 아동 중심 육아가 버릇없는 아이들을 만들었으며, 부모가 가족 내에서 권력을 되찾아야 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러한 생각을 지그문트 프로이트, 장 피아제 등 현대 아동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친 심리학자들의 의견을 논박하며 흥미롭게 풀어 나간다. 부모를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는 아이는 훗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른 아이’로 성장한다. 부모가 부모로서 권위를 행사하고 아이가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적절히 훈육할 때 비로소 아이는 올바르게 자랄 수 있다. 아이를 잘 키우려면 다양하게 난무하는 육아법이나 전문가의 조언에 휘둘리지 않고 부모가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이 책은 스스로를 믿고 자신 있게 행동하는 부모로 되돌아가기 위한 해답을 알려 줄 것이다.

● 책 소개

극단적 아동 중심 육아의 이면을 살핀 스웨덴 정신의학자의 화제작!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스웨덴 아빠의 충고!

내 아이가 최고인 요즘의 육아, 이대로 괜찮을까?
스웨덴 아버지가 전하는 아동 중심 육아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
작년 한 해 땅콩 회항 사건부터 시작해 어른답지 못한 어른으로 인해 일어난 여러 사건들이 논란이 되었다. 게임 중독에 빠져 아이를 학대한 부모,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람들처럼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회피하고 버릇없는 아이로 남은 이들이 있다. 이렇게 ‘스포일드 어덜트 증후군’에 시달리는 아이 어른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포일드 어덜트 증후군’이란 버릇없는 아이를 뜻하는 ‘스포일드 차일드(Spoiled Child)’에서 유래한 말로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고 행패를 부리는 버릇없는 어른을 말한다.
이런 어른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요즘 현실은 무조건적인 내 자식 감싸기로 본의 아니게 자식을 ‘스포일드 차일드’로 만들고, 어른이 되어서도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고 감정 조절 능력 등에 문제를 일으키는 ‘스포일드 어덜트’로 키우는 수많은 부모에게 경종을 울린다. 자녀의 잘못된 말과 행동을 바로잡는 ‘힘들고 어려운’ 노력인 ‘훈육’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최근 안전과 다른 손님에 대한 배려 등을 이유로 5~7세 이하 영유아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 음식점 또한 찬반이 뜨겁다. 노키즈존을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자신의 아이만 귀하게 여기며 타인에 대한 예의나 공중도덕을 무시하는 부모들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다. 더 나아가 자기 자식만 중요한 엄마들에 대한 혐오와 경멸의 표현으로 ‘엄마’를 뜻하는 ‘맘(mom)’에 ‘벌레 충(蟲)’을 붙여 만든 ‘맘충’이라는 비속어까지 등장해 부모들을 조롱한다.
잘 먹이고 건강하게 키우는 데 집중했던 이전 세대의 육아에 비해 요즘 부모는 각종 전문 지식과 수많은 육아법으로 무장하고 애지중지 내 아이를 키운다. 서점에서는 프랑스식 육아, 스웨덴식 육아 등 선진국의 육아 방식을 소개한 책이나, 아이를 잘 키우는 법에 대한 전문가의 책이 연일 화제를 일으키며 팔려 나간다. 아이를 존중한다는 핑계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나아가 사회적 문제까지 야기하게 되는 오늘날 우리의 육아, 이대로 괜찮을까? 스웨덴의 정신의학자이자 여섯 아이의 아버지인 다비드 에버하르드는 《아이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를 통해 육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공한다.

육아 천국 스웨덴, 그들의 육아가 정말 정답일까?
버릇없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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