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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육사시집

초판본 육사시집

  • 이육사
  • |
  • 더스토리
  • |
  • 2016-05-01 출간
  • |
  • 84페이지
  • |
  • ISBN 979115903114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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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0여 년의 독립 투쟁과 17회 투옥! ‘강철로 된 무지개’세상을 꿈꾸던 대표적 저항 시인 이육사! ‘강철로 된 무지개’ 세상을 꿈꾸던 저항 시인 이육사! 1946년과 1956년 유고시집 오리지널 초판본 대표적 저항 시인인 이육사는 많은 지식인이 변절하던 순간에도 독립군 지원을 위해 중국으로 갔고, 베이징의 일제 지하 감옥에서 한줌 재로 돌아왔다. “백마(白馬)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고 노래했던 시인은 스스로 조국의 독립을 앞당길 투사, ‘초인’이 되어 평생을 살았다. 20여 년의 독립 투쟁 동안 17회 투옥되었던 시인은 살아생전 30여 편의 시를 남겼는데, 사후 2년 만인 1946년 그의 동생이 시를 모아 유고시집인 《육사시집》(서울문화사)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리고 이후 1956년에 미발표 유고를 포함하여 《육사시집》(범조사)을 새로 펴냈다. 1956년판 시집에는 청마 유치환의 서문이 들어 있으며, 사후에 발견된 육사의 수필도 한 편 추가되어 있다. 그리고 표지가 직선을 이용한 디자인으로 세련미가 돋보이며, 첫 페이지에 ‘말을 탄 사람이 형상화되어 있어’ 육사의 〈광야에서〉라는 시를 떠올리게 한다. 더스토리에서는 1956년판 《육사시집》뿐만 아니라 1946년판 《육사시집》을 부록으로 함께 출간했다. 1946년판 표지에는 〈자야곡〉에서 따온 ‘노랑나?도 오잖는 무덤 우에 이끼만 푸르리라’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1946년판 시집은 70여 쪽으로 얇은 편에 별 디자인 없이 시만 수록되어 있지만, 육사의 첫 시집이자 유고시집이라는 데 의의가 있기에 부록으로 함께 펴냈다. 시와 삶이 일치한 시인, 죽음으로 민족의 양심을 지키다 이육사의 본명은 이원록이다. 그의 필명인 ‘육사’는 ‘264’라는 자신의 수감 번호에서 따왔다는 말도 있고, ‘역사를 찢어 죽이겠다(戮史)’라는 뜻에서 지었다는 말도 있다. 그 연유야 어찌되었든 그의 필명에서 일제 강점기에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꼿꼿하게 달려간 시인의 기백을 느낄 수 있다. 육사는 남성적 어조로 독립에 대한 강한 염원과 신념을 노래했으며, 비밀결사단체인 의열단 단원으로 활동하던 독립투사였다. 의열단은 영화 〈암살〉에도 나왔던 비밀결사단체로 김원봉을 단장으로 13명이 시작했는데, 해방이 될 때까지 단 한 명도 변절하지 않았다고 한다. 비밀결사단체인 까닭에 전체 인원

목차

序 ....... 靑馬 黃昏 / 靑葡萄 / 路程記 / 年譜 / 絶頂 / 나의 뮤-즈 / 喬木 / 娥眉 / 子夜曲 / 湖水 / 少年에게 / 江 건너 간 노래 / 芭蕉 / 斑猫 / 獨白 / 日蝕 / 邂逅 / 曠野 / 꽃 / ?? / 山寺記 (隨筆) 跋 ....... 東英

저자소개

저자 이육사 1904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예안 보문의숙과 대구 교남학교에서 신학문을 배웠고, 1924년 4월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가 관동대지진을 겪은 후 귀국했다. 1925년 형 원기, 동생 원유와 함께 의열단에 가입했고, 1926년에는 중국 베이징 사관학교에 입학해 군사 훈련을 받았다. 1927년 국내에 들어왔다가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사건에 연루되어 수감되었다. 1929년 출옥한 이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대학 사회학과에 적을 두고 독립 투쟁을 벌였으며, 20여 년 동안 17차례나 투옥되었다. 1933년 귀국하여 《신조선사》 등의 언론기관에 근무하면서 ‘육사’라는 필명으로 시를 발표했고, 1937년에는 신석초, 윤곤강, 김광균 등과 시동인 《자오선》을 펴냈다. 대표작으로 〈황혼〉, 〈청포도〉, 〈절정〉, 〈광야〉 등이 있다. 1941년 폐결핵으로 요양 생활을 하다가 아픈 몸에도 베이징과 서울을 오가며 독립운동을 벌였다. 1943년 가을 잠시 서울에 왔다가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베이징으로 송치되었고, 1944년 1월 베이징의 일제 지하 감옥에서 옥사했다.

도서소개

『초판본 육사시집』은 1946년과 1956년 유고시집 오리지널 초판본으로, 저항 시인 이육사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단호한 신념과 의지로 한 시대를 역동적으로 살다 간 시인은 시 속에 자신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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