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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시간이 되는 것들

언젠가 시간이 되는 것들

  • 이화정
  • |
  • 북노마드
  • |
  • 2016-05-23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9118656121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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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파리 생 마르텡 운하, 이탈리아 프로치다 섬, 독일 베를린, 도쿄 세컨드핸드숍, 일본 다카야마,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일본 ‘긴타이 교’, 타이완 지우펀, 홍콩 타이항, 폴란드 바르샤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네덜란드 로테르담, 네팔 고대 도시 파탄,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씨네 21》 이화정 기자의 세계지도 속 숨어 있는 빈티지 거리 여행! ■ 책 소개 “감식안 뛰어난 친구의 벼룩시장 쇼핑 가이드” - 《씨네 21》 이다혜 기자 “잊히기 쉬운 뒷모습을 애틋하게 기억하는 책” - 『잔』『토이』 박세연 작가 세계지도 속 숨어 있는 빈티지 거리와 벼룩시장에서 모아온 흔적, 영화주간지 《씨네 21》 이화정 기자의 두번째 ‘빈티지’ 여행기! 영화주간지 《씨네 21》 이화정 기자의 세계지도 속 숨어 있는 ‘빈티지 거리’ 여행기. 세계 벼룩시장과 빈티지숍에서 모아온 사소한 흔적을 담은 『시간 수집가의 빈티지 여행』의 두번째 이야기.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언제나 도시 전체가 ‘공사중’인 곳, 그래서 집주인과 인테리어 업자만 살아남는 우리와 ‘다른’ 빈티지 거리의 풍경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영화 기자로 겪은 다양한 여행 일화, 영화 속에서 발견한 빈티지 단상, 그리고 저자가 직접 찍은 농도 깊은 ‘필름 사진’도 책의 재미와 아련한 정서를 더해준다. ■ 출판사 서평 세계 벼룩시장과 빈티지 거리 정보, 벼룩시장별 주력 아이템과 이용법, 창고로 직행할 위기에 처한 작고 예쁜 물건을 모두 구입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체력, 그렇게 득템한 물건을 집으로 가지고 가겠다는 의지…… 여행지에서 싼값에 독특하고 사연 있는 빈티지를 사고 싶은 사람에게 영화주간지 《씨네 21》 이화정 기자의 『시간 수집가의 빈티지 여행』은 감식안 뛰어난 친구의 쇼핑 가이드로 불린다. 『언젠가 시간이 되는 것들』은 세계 벼룩시장과 빈티지숍에서 모아온 사소한 흔적을 담은 『시간 수집가의 빈티지 여행』의 두번째 이야기로, 이번에는 세계지도 속 숨어 있는 ‘빈티지 거리’의 풍경을 담았다. 파리 생 마르텡 운하, 이탈리아 프로치다 섬, 독일 베를린, 일본 도쿄 세컨드핸드숍, 일본 다카야마,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일본 이와쿠니 시 ‘긴타이 교’, 타이완 지우펀, 홍콩 타이항, 폴란드 바르샤바

목차

작가의 말. 필름에 관한 짧은 기억 8 1장 빈티지, 일상과 낭만 사이 파리 생 마르텡 운하 - 파리 최상의 숙소를 만나다 19 이탈리아 프로치다 섬 - 이탈리아인의 소박한 휴양지 33 독일 베를린 - 힙스터의 열기를 걷어낸 베를린 풍경 47 일본 도쿄 세컨드핸드숍 - 가장 보통의 동네 65 일본 다카야마 - 정겨운 주점이 있는 동네 사랑방 77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 북적이던 관광객이 떠난 자리 89 2장 빈티지, 시간을 거슬러오르다 일본 야마구치 현 이와쿠니 시 ‘긴타이 교’ - 타임워프가 일어나는 목조 다리 109 타이완 지우펀 - 슬픔을 간직한 역사의 도시 121 홍콩 타이항 - 자동차 수리점과 힙스터의 교집합 129 폴란드 바르샤바 - 도시 전체가 영화 오픈 세트 143 3장 빈티지, 아름다울 수만은 없는 그 이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 총탄의 흔적을 품은 도시 165 네덜란드 로테르담 - 2차 대전 폐허 위에 만들어진 재건 도시 177 네팔 고대 도시 파탄 - 심신의 안정을 구매하다 189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 공산주의 몰락, 그 이후 205 ◆ “병甁이 병病이다” - 병 ◆ 221 4장 빈티지 세상을 꿈꾸다 벼룩시장의 작동 원리, 그리고 아멜리에의 장난감 깡통 227 나가오카 겐메이, 그리고 신상 부추기지 않는 사회 237 치노 오츠카, 과거의 나를 찾아가는 여행 247 비밀의 문을 찾는 일 255 조화를 꿈꾸다 263 상수동은 공사중 273 플로리안의 아파트 285

저자소개

저자 : 이화정 《씨네 21》이화정 기자의 세계 빈티지 거리 여행기 『언젠가 시간이 되는 것들』.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책이다. 언제나 도시 전체가 ‘공사중’인 곳, 그래서 집주인과 인테리어 업자만 살아남는 우리와 ‘다른’ 빈티지 거리의 풍경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영화 기자로 겪은 다양한 여행 일화, 영화 속에서 발견한 빈티지 단상, 그리고 저자가 직접 찍은 농도 깊은 ‘필름 사진’까지 책의 재미와 아련한 정서가 담겨있다.

도서소개

《씨네 21》이화정 기자의 세계 빈티지 거리 여행기 『언젠가 시간이 되는 것들』.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책이다. 언제나 도시 전체가 ‘공사중’인 곳, 그래서 집주인과 인테리어 업자만 살아남는 우리와 ‘다른’ 빈티지 거리의 풍경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영화 기자로 겪은 다양한 여행 일화, 영화 속에서 발견한 빈티지 단상, 그리고 저자가 직접 찍은 농도 깊은 ‘필름 사진’까지 책의 재미와 아련한 정서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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