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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서의 생환   복합적 면역세포 암치료 제4의 새로운 암치료

암에서의 생환 복합적 면역세포 암치료 제4의 새로운 암치료

  • 요시다 겐시
  • |
  • 군자출판사
  • |
  • 2014-05-23 출간
  • |
  • 136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6278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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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활성화자기림프구·NK세포암치료”의 확립에 이르기까지
연간 약 33만 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암과 싸워 온 지 30년 / 2
지금도 치료의 9할을 차지하는 3대 요법 - 수술, 항암제, 방사선 / 3
각광을 받는“면역”에 거는 암치료의 기대치 / 4
면역이란 무엇인가? - 면역력의 저하를 예방하는 연구 / 5
면역력 상태 체크 / 6
암의 발생에 관하여 - 암세포는 매일 발생하고 있다 / 9
암세포와 싸우는 면역세포 / 10
암의 전이는“면역”으로 억제한다 / 12
암치료“제4의 기둥”- 수술, 항암제, 방사선 그리고“면역요법”/ 14
면역요법에도여러가지가있다
-“ 화분증(꽃가루알레르기)의면역치료”와의차이/ 17
정부도 나선“order made”의 암치료 / 19
“자신의 세포”를 사용하므로 안전 - 약 500만 개의 세포를 2주 동안에 600
배까지 증식 / 20
진행암 환자의 50% 이상에서 암 control 성공 / 22
현상황에서는진행암·재발암에대한적응이많지만장래는“암예방”으로
의 응용도 / 23
“활성화 자기림프구·NK세포 암치료”의 흐름 / 24
현 상황에서는 보험 적용 외의 자유 진료 / 33
본원의 치료로 현저한 효과가 있었던 환자의 증례 / 34
증례 1 … 수술불능인 간암 / 35
증례 2 … 항암제가 소용 없는 폐암 / 36
증례 3 … 폐전이된 직장암 / 37
증례 4 … 간전이된 유방암 / 38

제2장 암치료에 대한“오모테산도(表參道) 요시다병원”과 “요시다클리닉·도쿄”의 전략
자신의 전문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의 치료법을 객관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훌륭한 의사 / 42
암치료에도 패자부활전이 있다는 것을 포기하기 전에 떠올리기 바랍니다
/ 43
항암제와 병용도 가능 / 45
QOL(생활의 질)이 높은 암치료 / 47
치료는 어느 stage까지 가능한가? / 48
암 고지와 면역치료 / 49
암치료와 죽음 / 51
부족한 암치료 코디네이터(상담의)와 oncologist(임상종양의) / 53
일본 바이오세라피학회에서 새로운 연구성과를 발표 / 54
Natural Killer T세포(NKT세포)의 역할 / 56
연구성과의 실용화를 향한 노력 / 57
환자를 위하여 빠른 치료대책을 / 58
평안과 위로의 치료를 / 61
식욕이 없는 사람에게는 없는대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영양지도를/ 61
암 면역요법을 하는 의료기관의 선택법 / 62
면역세포 배양과 안전성 / 64
“무료 암 상담코너”의 설치 / 67

제3장 지역의료에 힘쓰는 “오모테산도 요시다병원” 의 대책
암전이 메커니즘의 해명에서 시작된다 / 72
지역의료 외길 112년 한 우물을 판 선구자들 / 73
창립 100주년의 기념강연에 내원하신 도모히토(寬仁) 전하 / 77
병원 건설은 스텝의 요망을 담아서 / 80
포괄의료를 지지하는 진료스태프 / 82
호흡기과에 충실 / 83
수면무호흡증후군의 검사와 치료 / 84
소화기과의 특징 / 86
팀의료의 중요성 / 88
“Oncology center”의 확립과“중립자선치료”/ 89
이제부터 시작되는“암의 유전자치료”/ 91
소화기암에 대한 항암제 치료 최신의 유효성 / 93
순환기과의 정비 / 95
건강진단센터의 발전 / 96
종합적인 요양환경의 설비 / 98
간호노인보건시설 “나데시코(패랭이꽃)”/ 100
종합적인 의료주변업무의 정비 / 102
높아가는 히가시니혼(東日本)의 치료 요구
- “요시다클리닉·도쿄”에 거는 기대 / 104
상황에 재빨리 대응할 수 있는 “단골병원”을 목표로 / 105
수진받을 과를 모를 때는 우선 “내과”로 / 107
암치료의 변천 / 109
국제적인 연구의 교류, 한국이나 중국에서 강연 / 110

제4장 “활성화자기림프구·NK세포 암치료” Q & A
“활성화 자기림프구·NK세포 암치료”Q & A / 114

제5장 암은 죽을병이 아니다. 당황하지 말자! 포기하지 말자!
“암”이라고 진단을 받아도 당황할 필요가 없다/ 122

도서소개

[암에서의 생환]은 더이상 치유되지 않는 병이 아니라고 불리는 암이지만, 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암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는 것에 대해 저자는 복합적 면역세포 암치료 '제4의 새로운 암치료'를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최근 흔히 “의학이 눈부시게 발달하여, 옛날에는 불치병이었던 “암” 조차 더 이상 ‘치유되지 않는 병’이 아니다”라는 말을 여러 미디어를 통해서 듣게 됩니다. 확실히 내가 대학의 의학부에서 공부하던 40년 전에 비하면 의학계에 확실히 격세지감이 듭니다. 암뿐 아니라 결핵이나 전염병 등 당시 국민들에게 위협적이었던 여러 가지 병이 그 메커니즘의 해명의 진전으로 치료법이 확립되고 있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바이며, 매우 기뻐해야 할 일이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일본에서만 연간 110만 명이 임종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병사(病死)’라는 점도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불로불사가 실현되는가의 여부는 차치하고, 지금도 병은 엄연히 우리 눈앞에 존재하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것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일본인의 병에 의한 사인을 비율별로 살펴보면, 제1위가 암으로 약 33만 명, 제2위가 심장병으로 약 18만 명, 제3위가 뇌졸중으로 약 14만 명 순입니다. 1980년 이후 30년 이상 사인의 선두자리에 계속 군림하는 암. 역시 암은 지금도 우리들 인간이 무서워해야 할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왜 “암은 더 이상 치유되지 않는 병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치료법의 진화(수술법의 진보, 새 항암제의 개발, 방사선치료의 기술향상 등)에 추가하여, ‘진단법의 진전’과 많이 관련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종래라면 발견하지 못했을 작은 조기 암도, CT나 MRI, PET라는 영상진단장치의 개발과 보급으로 간단히 발견할 수 있게 되었고, 따라서 암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암은 죽을 병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가장 큰 요인은 이‘조기 발견’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만큼 암의 치료기술이 진보되지 않았던 시대에서도 조기의 암이면 다소 실력 있는 외과의라면 잘라내는 것이 가능했고, 그렇게 해서 살아난 환자가 “저 선생님은 명의다!”라고 퍼뜨리고 다녀서, 일본에서는 ‘명의’라고 불리는 의사의 대부분이 외과의로 편중된 시대도 있었을 정도입니다. 물론 외과의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암’이라고 진단하는 시기가 중요하므로, 실은 종종 조기에 발견된 환자의 “운”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암의 조기발견의 비율이 증가한 것은 기업에서의 정기검진이나 지역레벨에서의 건강진단의 보급, 국민의료보험의 실현 등, 의료제공체제의 충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그런 지금에도 매년 약 33만 명이나 되는 사람이 암으로 죽어 가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저는 종양면역을 전공으로 하는 의사입니다. 조부 때부터 구마모토(熊本)에서 병원을 경영하는 집에서 태어나서, 어린 시절부터 의학의 길로 나가는 것이 의무처럼 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 의미에서 ‘사람의 인생’, ‘인간의 생명’이라는 결코 침범할 수 없는 터무니없이 큰 문제와 직면하는 것을 어린 시절부터 남보다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의 의학부에 진학해서 의사가 되어 의업을 계승했습니다. 의사로서의 생활을 40년 계속 해 온 지금조차도, 어린 시절부터 나의 테마였던 이 큰 명제가 해명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임상생활과 연구생활이 결코 헛된 것만이 아니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면역치료’라 불리는 새로운 암치료의 개발에 의사로서, 그리고 연구자로서 막대한 부분을 쏟아 부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활성화 자기림프구·NK세포 암치료”로 많은 암환자들에게 높은 성과를 거두기 시작한 지금, 저의 의사로서의 지금까지의 연구를 한 권의 책으로 남김으로써, 제 뒤를 잇는 연구자나 뜻을 같이 하는 의료관계자들에게 일조가 되고, 그리고 그 이상으로, 지금도 ‘암’이라는 현대의 위협에 두려워하는 많은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한 나의 의도에 따라서 이 한 권의 책을 이용하셔서, 독자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자로서 기대이상의 기쁨이겠습니다.
2013년 7월
吉田憲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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