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 교과서나 관계법령이 아닙니다.
건강보험은 지역마다 담당자마다 약간의 심사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심사하는 시점에서도 많이 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치과의 특징이나 지역적인 특성 또한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개원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부러 관계법령이나 어려운 용어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통상적인 경험을 위주로 정리한 노트정리로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교과서나 책이 아니라는 뜻에서 라는 제목을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7판에서는 더 편하게 풀어 썼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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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교과서나 관계법령이 아닙니다.
건강보험은 지역마다 담당자마다 약간의 심사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심사하는 시점에서도 많이 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치과의 특징이나 지역적인 특성 또한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개원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부러 관계법령이나 어려운 용어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통상적인 경험을 위주로 정리한 노트정리로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교과서나 책이 아니라는 뜻에서 <노트정리>라는 제목을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7판에서는 더 편하게 풀어 썼습니다.
그래도 꼭 명심하십시오.
이 책의 내용이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편타당한 진료를 하는 보통의 치과라면 이 책의 내용대로 진료하고 청구하면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같은 내용이 조금 반복될 수도 있습니다.
한번 쭉 읽는 책이 아니라, 가끔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는 책이기도 하기 때문에 관련된 내용이 여기저기 같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요즘같이 경기도 안 좋은 때, 귀 치과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