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12개 한자로 읽는 중국 - 왕조 이름 12개로 푸는 중국 문화의 수수께끼

12개 한자로 읽는 중국 - 왕조 이름 12개로 푸는 중국 문화의 수수께끼

  • 장일청
  • |
  • 뿌리와이파리
  • |
  • 2016-04-25 출간
  • |
  • 242페이지
  • |
  • ISBN 978896462068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제0강 한자의 탄생 -쐐기 문자와 그림 문자 -방언과 표준어 -창힐의 전설 -세계를 놀라게 한 뼛조각 -갑골문의 비밀 제1강 하夏: 중원의 중국인 -하나라는 ‘여름-하夏’와 관련이 있을까? -‘하’의 본뜻은 원숭이인가, 매미인가? -‘하’는 사람과 관련이 있다 -‘대’를 접두사로 붙인 유일한 제왕, 대우 -화하華夏 명칭의 유래 제2강 상商: 정의의 사도 -은상殷商의 유래 -상商과 금金의 미묘한 관계 -상나라 왕들의 신기한 이름 제3강 주周: 예법이 과하여 불화가 되다 -공자는 주나라를 가장 흠모했다 -주나라의 제도와 예법 -주나라 제왕의 이름에 옥이 들어 있다? 제4강 진秦: 국가 발전의 기틀 -그 유명한 진시황 -진秦은 농사와 관계있다 -진나라 국책의 심원한 영향 -‘진’과 China -‘진’과 관련된 고사성어 제5강 한漢: 거침없이 비상하는 천마의 호쾌함 -한漢은 하늘과 관련이 있을까? -한일천종의 전설 -한족漢族의 뿌리는 한나라인가? 제6강 양진兩晉: 무력과 둔전의 양날 -진晉의 유래와 속뜻 -무력과 둔전 사이에서 -화제 만발, 위진 풍골 제7강 수隋: 답습과 개명 사이 -수隨와 수隋 중에 더 좋은 것은? -수隨에도 좋은 뜻이 있다: 수후주와 화씨벽 -수隨와 양견 일족의 관계 제8강 당唐: 세계국가의 웅대한 포부와 풍모 -당唐의 초창기 본뜻 -현장의 구도 여행과 찬란한 당나라 문화 -‘당’과 이연 집안의 관계 -세계 각지의 당인가(차이나타운) 제9강 송宋: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옛정이 돈독했던 조광윤 -‘송’은 ‘안정’을 뜻했다 -송사宋詞가 싹트다 -송판宋版의 서적과 송체宋體의 글꼴 제10강 원元: 천지의 도, 인간 치세 -원元은 『역경易經』에서 따왔다 -‘원형이정’의 지혜 -쿠빌라이의 선의 -투박했던 원나라와 원곡 제11강 명明: 태양이 만물을 키우니 -주원장은 명교明敎 출신 -해와 달을 숭배했던 중국 문화 -화火로 금金을 제압하다 제12강 청淸: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대금大金에서 대청大淸으로 -청淸과 명明의 대결 -‘청’에 담긴 또 다른 뜻 옮긴이 해설_중국 역대 왕조 명칭 일람(이인호)

도서소개

『12개 한자로 읽는 중국』은 중국의 역대 왕조 하ㆍ상ㆍ주부터 진, 한, 양진, 수, 당, 송, 원, 명, 청에 이르기까지 총 12개 왕조의 이름을 한자학의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왕조의 이름으로 채택된 한자가 어떤 연유로 사용되었는지 그 복잡한 이야기와 끝없는 수수께끼가 천일야화처럼 펼쳐진다. 하夏나라는 ‘여름-하夏’와 관련이 있을까? 상商나라는 비슷한 모양의 ‘임금-제帝’와 어떤 관계일까? 주周는 당초 농작물의 파종 밀도를 뜻했다는데 사실일까? 진秦은 춘추春秋의 절반씩을 합쳐서 만든 것인가? 한漢은 땅에 흐르는 강물인가, 하늘에 흐르는 은하수인가? 명明나라는 해와 달을 숭배하는 일월신교日月神敎로부터 유래했는가? 수십 년 동안 한자와 중국 역사 연구에 전념한 저자 장일청은 관련된 갑골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한자학의 관점에서 중국 역사와 문화를 통사적으로 규명했다. 따라서 중국 역대 왕조의 이름을 탐구하는 것은 한자와 함께 중국 문화의 저변을 탐색하고 그 정수를 살피는 일이 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