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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is

동성애 is

  • 백상현
  • |
  • 미래사
  • |
  • 2016-01-12 출간
  • |
  • 250페이지
  • |
  • ISBN 978897087834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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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동성애가 에이즈를 확산시킨다
에이즈 감염을 걱정하는 사람들
게이, ‘에이즈 감염 취약 집단’
통계를 바탕으로 한 증거들
남성 동성애자,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국내 에이즈 감염 실태와 관리
세계 에이즈 정보와 분석

2부 동성애 인권과 동성 결혼의 문제점
동성애에 우호적인 한국사회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인권ㆍ혐오의 진짜 의미는?
동성 결혼 합법화 논쟁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미국연방대법원의 동성 결혼 찬반 의견

도서소개

《동성애is》는 최근 들어 동성애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동성애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를 파헤쳐 그 폐해와 심각성을 돌아본다.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심도 깊게 다루는 주제는 남성 동성애자와 에이즈의 상관성이다. 지은이는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국가 기관이 에이즈와 동성애자의 상관관계를 많은 시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동성애와 동성 결혼의 실체를 파헤치는 보고서

-동성애자를 보호하자는 인권 논리가 점차 확산되는 한국 사회에 울리는 경종!
-동성애자, 동성애 행위를 실행에 옮기려는 사람, 동성애 성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필독서!

책 소개

동성애는 정말로 에이즈와 무관한 것일까, 동성애자는 정말 한국 사회의 약자일까. 독특한 성적 취향은 존중받아야 할 인권일까. 우리 아이가 동성애로부터 안전한 것일까.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면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됐다.
《동성애is》는 최근 들어 동성애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동성애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를 파헤쳐 그 폐해와 심각성을 돌아본다.
이 책은 동성애자들에 대한 각종 보고서와 수많은 전문가의 발언, 그리고 동성애자의 출판물, 동성애 전용 사이트 속 글들을 통해 동성애자들의 실제 삶과 그들이 가진 고민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동성애자들에 대해 어떤 시선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알려준다.

책의 특징

-국내외 300여개의 객관적 자료(정부 공식 보고서, 의학자료, 동성애자들의 공식 입장, 해외 자료 등)를 기초로 수면 아래 있던 동성애ㆍ에이즈의 밀접한 관계성 증명
-동성애자들이 즐겨 찾는 찜방의 실체와 항문 성교의 폐해, 성전환 수술의 위험성 등을 적나라하게 소개
-동성애자들이 펼치는 소수자 전략의 허구성과 혐오 논쟁, 동성 결혼 합법화 논리의 문제점을 다양한 표와 그래프로 비판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에 동성애에 따른 에이즈의 위험성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ㆍ청년들의 상황 소개
-동성애에서 전향한 남성 동성애자의 충격적 고백을 통해 동성애의 윤리적ㆍ보건적 위험성 소개

출판사 서평

동성애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최근 몇 년 사이에 크게 바뀌고 있다. 10여 년 전만 해도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지식인과 진보 인사를 중심으로 동성애를 옹호·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동성애자에 대해 비판적 견지에 선 사람들이 ‘호모포비아’로 몰려 비판받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동성애를 보호하기 위한 차별 금지법 제정 시도까지 하며, 동성애 비판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볼 것이며,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이 책은 단순히 동성애자를 비판하거나 비방하려는 목적으로 쓰인 책이 아니다. 이미 동성애자이거나, 동성애 행위를 실행에 옮기려는 사람, 동성애 성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청년들에게 에이즈와 관련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 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또한 잘못된 인권 논리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동성애의 폐해를 알리고 동성애를 호·조장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균형추를 맞추기 위한 것이다.”

지은이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동성애가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며, 많은 사람들이 선천적이 아닌 단순한 성적 쾌락과 중독 때문에 동성애자의 길로 들어선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이들이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주고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은이는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동성애자를 존중하지만 동성애를 하고 싶어 하는 성향과 그에 따른 에이즈, 항문 사마귀, 요도염, 임질, 매독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해선 반드시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동성애 자체에 대한 문제점과 해악은 분명히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남성 동성애와 에이즈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심도 깊게 다루는 주제는 남성 동성애자와 에이즈의 상관성이다. 에이즈가 항문 성교를 하는 남성 동성애자들에 의해 빈번하게 전파되고 있다는 사실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공식 보고서에도 나온다. 미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등 해외 다른 나라의 사례나 통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은 “에이즈는 성별이나 정체성에 상관없이 보균자나 감염인과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를 할 때 감염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로 진실을 비껴가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의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는 남성 동성애자들이 즐기는 ‘항문 성교’다. 이러한 사실은 질병관리본부가 잘 알고 있지만 일반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많은 이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감염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나가는데도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은이는 질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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