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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편지처럼   장윤 서간문집

인생은 편지처럼 장윤 서간문집

  • 장윤
  • |
  • 일조각
  • |
  • 2010-06-10 출간
  • |
  • 270페이지
  • |
  • 176 X 248 mm
  • |
  • ISBN 978893370588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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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이메일보다는 인간미가 있는 편지

첫째 묶음 화부華府에 안착하였소─은사님·선배님들의 편지

화부華府에 안착하였소 _장기영
최선의 노력을 하는 데까지가 사명 _한기준
실물은 사진보다 비유티Beauty 함 _박만희
원념지택遠念之澤으로 무위도일無爲度日 _함재훈
신부는 일편단심 _장재용
여가 유有 하시면 일차래유一次來遊 _이영길
죄악의 세상 두려워 마시길 _정태시
불망기 _필자
권태, 구역질, 메스꺼움… _최영해
대성학교장 장윤씨大成學校長 張潤氏 _심의성
이효상효以孝傷孝 마시길 _박원식
육영에 정진하길 _장용하
지금은 귀심여시歸心如矢 _박경윤
노성한, 구도자연한 풍의 학생 _이정규
감사한 말씀 일필난기 _김동옥
사진 한 매 동봉합니다 _최규하
견인불발堅忍不拔 초지일관初志一貫 _김동근
졸축서매拙祝書枚 _안동준
후에 오는 인간이 나보다 낫다 _손우성

둘째 묶음 장독대 깨어 교문의 초석으로─친구들의 편지

인천 교향악단 연주는 대 호평 _홍승학
폭탄이 두 차례나 떨어져 _이종덕
형의 결혼식 날에 거행된 하바드 대학 졸업식 _유형진
제자에게 길을 열어 주시오 _이문영
촌저寸楮로 갈음하오니 양찰諒察하시길 _전영춘
인심은 지금이나 예나 다를 것이 없다 _이범일
시인의 통신 _조병화
장독대 깨어 교문의 초석으로 _장세희
세상을 즐기시는 선비의 진면목 _황기현
장윤 이사장님 앞 _최원극
한·미수교 백년의 인간적 감회 _최원극
책 구경이나 열심히 하렵니다 _한만년
제 눈에 안개가 서립니다 _필자
너무나 소중한 편지가 되어 _정봉구
현장 학습의 장으로 우리 학생들을 보낼까 합니다 _필자
견학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_김학수
교육 망가뜨린 열린 교육 _필자
태암 형께 _최서면
고향 관련 자료 정리합시다 _필자
인생은 동전의 양면 _김환
유명을 달리한 정태영 형 _필자

셋째 묶음 웅지를 좌절하지 마소서─친인척·지인들의 편지

웅지를 좌절하지 마소서 _이낙규
원념遠念의 덕택인가 흔희만천欣喜萬千 _이남채
존의를 받들지 못하오니 혜찰 바람 _이동희
건실한 미국 사람들의 생활 _온병헌
원고 보내드립니다. _박양운
옻, 이태리 포플러, 오동나무 _이창복
이태리 포플러 구하기가 어렵구려 _장승태
아기가 어찌 꽁꽁 앓는지 _이효숙
효숙이는 영원의 세계로 떠났습니다 _이세희
미국 생활에 적응해 갑니다 _유미화
강원도를 도와주세요 _필자
밴쿠버는 너무도 아름다운 곳 _이혜숙
화랑대 그 나날 _이동희
마지막 포부 실현할 터 _현승종
세 가지 썩지 않는 것 _고영길
국제 형사 재판소 재판관으로 선출 _송상현
무괴아심無愧我心으로 삼락三樂의 훈訓 _필자
사람을 허탈하게 만드는 아이러니 _전순규
‘숲을 지켜낸 사람들’한국어판 출간에 즈음하여 _고다 미노루
비타민을 보냅니다 _조성규
홋카이도는 설국雪國 _하서현
모자라는 능력 노력으로 메울 터 _박병대
암 조기 발견으로 다행 _이덕희
아호는 일우逸友가 어떠실지 _필자
웅대한 ‘표현의 자유’ _필자
여의주 굴리시는 나날 _최승범
시정 넘친 연하장 _필자
나도 시인 되었으면 _필자
정상에 올라갈수록 짐을 덜어야 _필자
시련을 겪어야 진짜 물건이 됩니다 _필자
옥중 생활은 반성의 기회 _이상수
산수傘壽를 맞아 접기로 _필자
형식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는 자유에 도달 _강운구
대만 공추천 박사 시집 잘 받아 _김준철
수사는 할수록 어렵고, 인간은 겪을수록 모르겠다 _필자
사법 정의 구현 위해 노력 _김홍일
강원도가 떴습니다 _필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김진선
천사들의 집 _최기식
부도옹不倒翁의 철학과 인간미─정몽헌鄭夢元 회장께 _필자

넷째 묶음 술은 입으로, 사랑은 눈으로─후배·제자들의 편지

원주 장학회를 발기하며 _김영진
헌신과 봉사의 도정道政 _김영진
귀한 체험 경험하게 해 준 대성 _김대은
와룡臥龍선생과 풍류객 _최상익
치악산 사진 마저 찍어드려야 될 텐데 _전용종
제의 이유기를 겪으시는 태암 선생님 _함종한
병은 자신이 고치는 것 _필자
가슴에 뚫린 구멍 메울 길 없어 _정혜숙
두 분의 우정과 신의 얼마나 깊으신지 _정현용
부쟁不爭의 덕德 _필자
국민의 신뢰와 사랑받는 군으로 _김종환
교정矯正 교육 기관 성립돼야 _손종국
술은 입으로, 사랑은 눈으로 _필자 내외
신사임당 상을 받으며 _임인진
목회자 가족의 삶 _김광수·김영숙
군단의 전통과 명예 고양 _황의돈
선배님은 완전한 사람 _장태현
성년 부중래盛年 不重來 _필자
부진장강 곤곤래不盡長江 滾滾來 _필자
두루마기 차림의 교장 선생님 _이상욱
‘참되자’와 야간 행군 _최재림
전후의 폐허에서 일으킨 사학 _송영식
오십 년 후에 찾아온 제자 _조현화
대성학교를 중퇴한 어떤 학생의 이야기 _무명학생

다섯째 묶음 만물은 새로움을 만드나니─연하장 모음

화가 정중현 씨의 연하장 _정중현
서예가 맹관영 씨의 연하장 _맹관영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연하장 _서영훈
홍종욱 전 강원도 교육감의 연하장 _홍종욱
언론인 김을한 선생의 연하장 _김을한
안공혁 전 수산청장과 선친 안병선 선생의 연하장 _안공혁, 안병선
이형모 전 KBS 부사장의 연하장 _이형모
이춘근 전 강원대 총장의 연하장 _이춘근
황규만 장군의 연하장 _황규만
성대 후배 장인헌 약사가 캐나다에서 보내온 연하장 _장인헌
윤능민 전 서강대 교수의 연하장 _윤능민
김기열 원주시장의 연하장 _김기열
셰썬잔謝森展 한·중 교육 기금회 이사의 연하장 _謝森展
이종국 전 원성군 교육장의 연하장 _이종국
남규욱 전 강원도 교육감의 연하장 _남규욱

여섯째 묶음 아버지 직업은 주례─가족들의 편지

삶의 의욕을 잃지 마세요 _아내의 편지
아버지 직업은 주례 _장남의 편지
제가 크면 편히 모실게요 _차남의 편지
어머니를 도우렵니다 _차남의 편지
슬픔이나 불행은 삶의 높은 차원으로 _필자의 편지
영국에서 온 편지 _사위의 편지
대학에서 배운다는 의미를 새삼 생각하여 보자(손녀에게) _필자의 옮김
이런 집안에 태어난 게 제 복 _손녀의 편지
한국 정부는 문화에 주의해야 _외손녀의 편지

일곱째 묶음 속으로 너를 위해 울었다─딸과의 서신 대화

아비의 가슴으로 치솟는 선지피
그곳에는 빈대가 많다는데
저를 슬프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속으로 너를 위해 울었다
내가 다 도와주고 거들어 줄게
타협보다 고지식함을 택할 거예요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단식을 한다면 용서할 수 없다
불의를 제거하려는 노력이 도道의 실천
돌봐주는 직원들에게 공손해라
두 번째 구속의 충격
엄마의 불쌍한 모습
목적 없는 삶은 타락
분노할 것은 분노하고, 미워할 것은 미워해요
마음의 덕을 쌓는 계기로 삼아라
자유에 대한 그리움

발문 손으로 쓴 편지의 소중함

도서소개

장윤의 서간문집 『인생은 편지처럼』. 이 책은 20년, 30년의 긴 세월로 누렇게 바랜 편지들을 담은 책이다. 친지, 선후배, 사제지간 등의 정이 가는 사람들과의 사연들이 담겨있다. 편지의 내용과 함께 실제로 손으로 쓴 편지를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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