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장자 진리를 찾아가는 길

장자 진리를 찾아가는 길

  • 이기동
  • |
  • 살림
  • |
  • 2013-07-31 출간
  • |
  • 96페이지
  • |
  • 163 X 255 X 8 mm
  • |
  • ISBN 978895222717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자동차를 타며,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은 육체적으로 보면 분명히 행복한 생활이다. 그러나 그것이 반드시 정신적인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과학이 발달하고 산업이 발달할수록 육체적 행복감은 상승하겠지만, 정신적 행복감은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옛날이 더 높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자살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는 것만 보아도 이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정신적 행복감을 높일 방법은 있을까?
저자는 그 방법을 장자 철학에서 찾았다. 장자는 현재의 인생은 본래의 모습이 아니며, 현재의 세계는 본래 세계가 아니라 가공의 세계라고 말했다. 가공의 세계에서 사는 인생은 진실이 아니라 꿈이다. 우리가 장자 철학을 이해하고 이러한 사실을 자각한다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장자 철학을 이해하면 사람들은 정신적 행복감을 얻는 진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질의 노예가 되어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 장자의 철학은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는 1,2차 출간분 80권에 이어 신간 『보수와 진보의 정신분석』 『논어』 『맹자』 총 6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목차


들어가며
장자의 시대와 장자의 삶
진리란 무엇인가?
현실의 자각
인생이란 무엇인가?
정치라는 소꿉장난
진리를 찾아가는 길
참된 삶과 참된 인생
자연의 힘과 능력
처세술과 양생법
삶의 지혜

도서소개

『장자 진리를 찾아가는 길』은 정신적 행복감을 높일 방법을 장자 철학에서 찾아 소개한 책이다. 장자는 현재의 인생은 본래의 모습이 아니며, 현재의 세계는 본래 세계가 아니라 가공의 세계라고 말했다. 장자 철학을 이해하면 사람들은 정신적 행복감을 얻는 진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