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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하나님의진노인가사랑인가

요한계시록은하나님의진노인가사랑인가

  • 이재창
  • |
  • 비전북
  • |
  • 2013-12-20 출간
  • |
  • 464페이지
  • |
  • ISBN 978899795730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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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4
목 차 6
설왕설래 8

서 론 계시록의 이해 13

제 1장 계시의 두 출발 18
○ 다니엘서의 70이레 19
○ 무화과나무의 비유 24
○ 계시록의 구조 32
제 2장 계시의 시작 : 계시록 1장 36
제 3장 일곱 교회에 대한 주님의 평가 : 계시록 2~3장 58
제 4장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늘 보좌의 정황들 : 계시록 4장 103

제 5장 하나님의 작전계획서…인봉된 책 : 계시록 5장 112
제 6장 세상이야기의 시작…인 재앙 : 계시록 6장 128
제 7장 사람이야기의 시작 십사만사천과 흰옷 입은 무리 : 계시록 7장 154
제 8장 본격적인 재앙의 시작 : 계시록 8장 173
제 9장 첫째 화 황충 재앙과 둘째 화 유브라데 전쟁 : 계시록 9장 183
제 10장 요한이 받는 작은 책의 사명 : 계시록 10장 203
제 11장 두증인의 활동의 시작과 끝 : 계시록 11장 211
제 12장 두 증인의 출신내력과 사단의 등장 : 계시록 12장 231
제 13장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음녀등장 : 계시록 13장 252
제 14장 십사만사천명과 3천사의 불나팔 소리 : 계시록 14장 281

제 15장 마지막 심판을 준비하다 : 계시록 15장 296
제 16장 쏟아지는 대접 재앙 : 계시록 16장 311
제 17장 큰 음녀와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밝히다 : 계시록 17장 327
제 18장 바벨론의 멸망으로 통곡하는 자와 웃는 자 : 계시록 18장 353
제 19장 그리스도의 재림과 짐승심판 : 계시록 19장 373

제 20장 사람이야기의 결론 : 계시록 20장 389
제 21장 세상의 이야기의 결론 : 계시록 21장 424
제 22장 회복되는 에덴동산과 종언 : 계시록 22장 442

책을 마치며 460

도서소개

이 책은 성경의 전체를 살펴 계시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666이 무엇이며, 적그리스도와 음녀의 정체를 성경적으로 자상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정말 주님은 도적같이 오실까? 그리고 혼인잔치는 마지막 때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결혼식 파티가 있는가? 또 요즘 많은 분들이 십사만사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모합니다. 그러나 십사만사천은 마지막 때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인으로서 처참하게 순교하는 사명자라도 사모할 용기가 있을까? 어떤 분들은 마지막 환란의 때 교회가 보호처가 있다고 합니다. 소위 자기 곳이 있다고 합니다. 교회는 어떤 장소가 자기 곳이 될 수가 없습니다. 유럽에 화려하고 웅장한 건물들이 음식점이나 술집으로 변하고 계시록의 일곱 교회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교회가 장소적인 곳이 보호처로 생각하고 그곳으로 들어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인가? 이외도 많은 부분에서 난제들이나 덮어두고 읽어온 미처 인식하지 못하였던 주제들을 성경의 내적 조명으로 세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요한계시록, 특히 요한계시록은 잘못하면 나의 계시록이나 아니면 구약을 인용하여 구성한 희한한 요한계시록이 됩니다. 전자는 쉽게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후자가 독자들에게 더 해악을 미치는 것임을 별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아마 이것도 하나님의 모사이리라. 누구나 쉽게 깨달으면 강대상이 늘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이 책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진노인가 사랑인가?- 는 사람 편에서 보다는 하나님의 편에서 이해하고 설명한 책입니다. 우리는 구원이라는 문제를 항상 은혜 즉 공짜에 초점이 맞춰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편에서 생각하면 공짜로 얻어지는 구원이 아니고 십자가의 그 고통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항상 아가페사랑 즉 무한정으로 조건 없이 주는 사랑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하나님말씀은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어떤 남정네 보다 더 강렬한 질투를 하시는 하나님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식에서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마6장을 읽어가는 중에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립니다. 너희는 너희 자녀를 십자가에 달아놓고 돈하고 바꿀 사람이 몇이나 되냐? 너희는 너희 자녀를 십자가에 달아 돈하고 바꾸지 않으면서 하물며 나는 하나님의 아들인데 십자가 아래서 날마다 돈 달라고 부르짖느냐? 마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하늘에 계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희들의 돈 문제는 내가 이 땅에 오지 않아도 하늘에 너희 하나님아버지이면 다 해결이 되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생명을 주러 왔지 돈 때문에 온 것이 아니라고 항변하십니다. 전 세계 유대인들을 봐라 그들이 나를 믿지 않지만 하늘의 하나님의 은혜로 얼마나 부호가 많으며 석학들이 많은가! 그러나 우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무엇인지 별로 고민하지 않습니다.

이 책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진노인가? 사랑인가?- 는 이런 관점에서 출발 하였습니다. 사실 저도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돈의 문제 때문에 구원과 상급의 문제도 제대로 정립을 못하고(?) 왔는지 모릅니다. 출애굽하여 광야에 나온 육십 만 명중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이 갈렙과 여호수아 겨우 2명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신약에서 정리를 못하고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축복을 사모하며 왔습니다. 마25장의 열 처녀의 비유나 양과 염소의 비유는 잘 알면서 (마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막상 눅16:19 이하의 부자가 음부에서 고통 하는 대목에서는 부자를 불신자라고 태연하게 이해합니다. 부자는 아브라함을 아버지라 부르고 아브라함은 부자를 얘(tevknon 테크논 아이, 자식. 저자 주: 이름보다 더 친밀히 부르는 칭호)라고 부름으로 분명 부자(父子)관계가 성립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 믿음의 자손입니다. 부자의 입장이 우리의 입장일 수 있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배제합니다. 문제는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심판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날마다 심판하러 오시리라는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은 왜 할까요? 왜? 이런 엉뚱한(?) 사고를 가지게 되었는가? 그것은 믿기만 하면 만사형통이라는 사고의 결론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글이나 헬라어 성경에서 상급의 문제는 분명 중간태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동태나 능동태도 아닌 중간태. 이는 하나님의 택하심의 은혜와 사람의 노력이 수반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상급은 믿으면 은혜로 거저 받는 수동태가 아님을, 그렇다고 자신의 노력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택하심의 은혜위에 인간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성경의 전체를 살펴 계시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666이 무엇이며, 적그리스도와 음녀의 정체를 성경적으로 자상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정말 주님은 도적같이 오실까? 그리고 혼인잔치는 마지막 때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결혼식 파티가 있는가? 또 요즘 많은 분들이 십사만사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모합니다. 그러나 십사만사천은 마지막 때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인으로서 처참하게 순교하는 사명자라도 사모할 용기가 있을까? 어떤 분들은 마지막 환란의 때 교회가 보호처가 있다고 합니다. 소위 자기 곳이 있다고 합니다. 교회는 어떤 장소가 자기 곳이 될 수가 없습니다. 유럽에 화려하고 웅장한 건물들이 음식점이나 술집으로 변하고 계시록의 일곱 교회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교회가 장소적인 곳이 보호처로 생각하고 그곳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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