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그 남자 그 여자 2

그 남자 그 여자 2

  • 이미나
  • |
  • 걷는나무
  • |
  • 2013-12-17 출간
  • |
  • 212페이지
  • |
  • ISBN 9788901162027
★★★★★ 평점(10/10) | 리뷰(3)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 프롤로그

Chapter 1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아무래도 난 정말 널 사랑하나 봐
:: 어떤 청혼
::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 똑같다 2
:: 가진 것은 오직
:: 사랑한다면, 가끔은 영화처럼
:: 이런 나쁜 친구는 되지 맙시다
:: 사랑은 착각을 타고
:: 1박 2일도 길다

Chapter 2 주기만 해도 기쁜, 더 줄 수 없어서 안타까운
:: 난 그런 노래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
:: 줄 수만 있어도 행복했는데
:: 증거를 보여 주세요
:: 현관 불을 켜 주고 돌아가던 사람
:: 하늘, 구름, 바람, 꽃.. 너 다 가져
:: 잠결에라도 외로워하지 마라
:: 착각해서 미안, 욕심내서 미안, 부담 줘서 미안
:: 흰수염고래의 까만 등
:: 그 여자가 서운한 이유

Chapter 3 너무 늦게, 너무 일찍 사랑한 이야기
:: 왜 나를 피하는 걸까요?
:: 내가 울 때, 넌 어디 있었니
:: 어느 날 갑자기 싫어졌습니다
:: 키스에 관한 입장 차이
:: 나는 보고, 너는 보지 못한 것
:: 이 남자는 아직 멀었다
:: 두 번째 사랑을 놓치고
:: 어느 오래된 연인
:: 그 시절의 나는

Chapter 4 가난한 날의 행복
:: 그녀가 면접 보던 날
:: 3년이라는 시간
:: 처음 사랑했을 때처럼
:: 내가 갖고 싶은 행복은 딱 이만큼
:: 화양연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 늦게 태어나서 미안해
::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 많은 이유가 있었겠죠
:: 첫눈이 옵니다

Chapter 5 내가 너에게 충분한 사람일까
:: 네가 좋아하는 소리, 내가 싫어하는 소리
:: 아무렇지 않게 던진 말 한마디
:: 친구? 자유? 그건 다 거짓말
:: 네 잘못은 없었다
:: 내가 갖지 못한 능력
:: 처음부터 불평등한 관계
:: 널 만나며 내가 가장 잘한 일은
:: 혼자이기 싫어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여자
:: 사랑이 아니라도 괜찮아

Chapter 6 헤어져야 하는, 헤어질 수 없는 천 가지 이유
:: 양치기 개가 있었어
:: 나는 끝까지 아무것도 모를 거야
:: 처음부터 쉬운 시작이 아니었습니다
:: 나한테 희망은 고문이 아니야
:: 너무 다른 마음의 온도
:: 들어줄 수 없는 부탁
:: 그래도, 설마, 어쩌면, 제발..
:: 핑계
:: 이미 사랑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Chapter 7 우리 다시 만나는 날
:: 안녕 열일곱 내 첫사랑
:: 이런 것도 범죄 심리일까요?
:: 그래요, 이런 인사도 있을 수 있겠죠
:: 밥은 잘 먹고 다니니
:: 옛사랑과 마주치던 날
:: 마음이 또 한 번 휘둘립니다
:: 포기했더라면 몰랐을..
:: 꿈이었을까
::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하는 시간

Chapter 8 사랑을 말하다
:: 네가 좋아. 처음보다 훨씬 더
:: 일요일에 헤어져도 월요일이면 웃어야 하는 곳
:: 너는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 버렸구나
::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마지막으로 배운 것
:: 떨어져 있는 우리가 함께하는 법
:: 너에게 조금 더 시간을 줬어야 했는지도
:: 같이 있어도 이렇게나 행복하지 않다면
::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애인을 보여 주던 날
:: 떠나는 역할이 아니라 보내는 역할을 해 봤더라면
:: 너는 지금도 누군가와 통화 중
:: ‘땅꼬마’라도 괜찮아
:: 나는 네가 바빴으면 좋겠어
:: 그때의 너는 나를 숨 막히게 했었지만
:: 그런데 왜 넌 나한테 먼저 연락 안 해?
:: 사실 오늘은 내게도 힘든 날이었어
:: 나를 다 알게 되면 넌 실망할 거야
:: 나중에, 다음 주에, 이것만 끝나면
:: 나는 그냥 네가 너무 보고 싶었어
:: 딱 한 발 늦게 알아차린 마음 때문에
:: 건조하고 단단하고 평화로운 외로움
:: “나 살쪘지?”, “저 여자가 예뻐, 내가 예뻐?”
:: 돌아갈 수 없어도 슬프지 않은 이야기
:: 그 남자가 화를 내는 진짜 이유
:: 나는 말 한마디로 너를 울릴 수 있고
:: “내가 몇 번을 말해, 친구라고”
:: 좋아하는 마음을 꽁꽁 숨겨 어쩌겠다고
:: 이번 주말엔 나랑 안 놀아 줘도 돼
:: 사랑도 지칠 수 있다는 것
:: 진심일 때만 소용 있는 말, 사랑한다는 말
:: 여전히 같은 하늘 아래 있어도

도서소개

이 책은 출간 이후 10년간 20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밀리언셀러 『그 남자 그 여자2』의 전면 개정판이다. 수백만 청춘 남녀를 울리고 웃긴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인기 코너 ‘그 남자 그 여자’에서 가장 뜨거운 공감과 찬사를 받았던 93편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 감성으로 리라이팅하고 아름답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였다. 특히 이 개정판에는 MBC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사랑을 말하다’에서 가장 큰 감동을 준 사랑 고백 30편을 새롭게 추가하여 감동과 재미를 더했다.
200만 독자들에게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해 준
밀리언셀러 『그 남자 그 여자』10주년 기념 개정판
부족하고 서툰 내 사랑에 용기를 불어넣어 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93
연인이라 불리는, 또는 불렸던 두 사람. 같은 시간, 같은 상황에서 그 남자와 그 여자는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사랑하지만 생각도, 표현 방식도 너무나 다른 남자와 여자의 진짜 속마음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글로 생생하게 풀어낸 사랑에 관한 짧은 심리 드라마.
이 책은 출간 이후 10년간 20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밀리언셀러 『그 남자 그 여자2』의 전면 개정판이다. 수백만 청춘 남녀를 울리고 웃긴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인기 코너 ‘그 남자 그 여자’에서 가장 뜨거운 공감과 찬사를 받았던 93편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 감성으로 리라이팅하고 아름답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였다. 특히 이 개정판에는 MBC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사랑을 말하다’에서 가장 큰 감동을 준 사랑 고백 30편을 새롭게 추가하여 감동과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던 서툴지만 진심 어린 사랑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매번 처음 연애를 하는 것처럼 사랑이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망설이지 않고 사랑을 고백할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다.

두근두근 나를 설레게 하는 단 한 사람
“나는 지금 당신에게 가는 중입니다.”
200만 청춘 남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밀리언셀러 『그 남자 그 여자』10주년 기념 개정판
사람들은 언제나 사랑을 꿈꾼다. 사랑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사랑의 설렘이 곧 찾아오기를 바라고,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설렘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궁금해한다. 그 사람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 남자 그 여자』는 같은 시간,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두 남녀의 진짜 속마음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 글로 한 편의 영상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눈치만 보는 그 남자 그 여자, 이제 막 서로에게 다가가기 시작한 그 남자 그 여자,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그 남자 그 여자, 군대에 간 그 남자와 기다리는 그 여자 … 등등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세상 모든 ‘그 남자, 그 여자’들의 모습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한 번이라도 사랑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 이야기들은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에서 방송될 당시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며 엄청난 호응을 얻었고, 2004년 12월 책으로 출간된 후에는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으리라 마음먹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미치도록 사랑이 하고 싶다” “너도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 생각 한 번쯤 떠올렸으면 좋겠다. 내가 잊은 줄 알았던 너를 발견했듯” “책을 읽는 내내 서툴고 부족했던 그 시절의 일기장을 보는 듯 했다”라는 독자들의 열광적인 추천과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2004년 52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2004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그 남자 그 여자1』과 함께 2005년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꼽히며 지난 10년간 200만 청춘 남녀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10년이 지나 절판된 현재에도 서점에서 책을 찾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07년에는 동명의 연극 《그 남자 그 여자》로 각색되어 무대에 올랐고 지금까지 ‘연인들이 뽑은 최고의 감성 연극’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개정판에는 많은 청취자들이 원고를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방송 내용을 받아 적고, 따로 편집하여 유투브에 올릴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MBC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의 인기 코너 ‘사랑을 말하다’에서, 가장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사랑 고백 30편을 새롭게 추가하여 감동과 재미를 더하였다.

MBC FM《이소라의 음악도시》,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에서
10년 동안 가장 뜨거운 공감을 받았던 사랑에 관한 짧은 심리 드라마
그 남자, 그 여자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그 남자 그 여자』는 사랑하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일에는 서툴기만 한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진짜 속마음을 두 페이지 분량으로 그려내어, 같은 상황에 대한 그들의 서로 다른 시선을 한눈에 보여 준다. 하루에 몇 번씩 전화를 하고 밤이면 잘 자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사랑이 표현될 거라 믿는 남자와 남자로부터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듣는 것이 소원인 여자, 시간이 지나 서로가 편해진 것이 좋은 남자와 배려와 조심스러움이 사라진 관계에 서운해하는 여자,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인사하는 남자와 며칠 전에도 자신을 만났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마음 아파하는 여자 등등. 수없이 어긋나고 생각도 성격도 많이 다르지만 그럼에도 사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