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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를탄경제학

포르쉐를탄경제학

  • 에노모토 사토시
  • |
  • 니들북
  • |
  • 2013-12-30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9115625128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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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부자가 되고 싶으면 리스크를 떠안지 마라!
‘저축 방정식’을 바로 알자
감당할 수 없는 리스크를 떠안아서는 안 된다
리스크를 떠안은 비즈니스의 실패 사례

1장 장사의 기본은 금붕어 장사 아저씨에게 배웠다
수중에 없는 것은 쓰지 말고 수중에 있는 것만 써라
신사 안의 ‘블루 오션’
금붕어 장사 아저씨는 왜 금붕어를 버릴까
내가 차린 금붕어 가게에 손님들이 입소문을 듣고 몰려들다
터무니없는 ‘업무정지 명령’
밑천 들지 않는 장사의 ‘5C’
아홉 살 때 크로스 셀cross-sell을 실천한 출장 구슬 가게
가재를 ‘잡지 않고’ ‘기른다’
‘신문 배달’은 칭찬받는데 ‘란도셀 배달’은 비난받는다
슈퍼 카 카드의 ‘가치’는 어디 있을까
‘체험’을 팔아 시장을 창조한다
희소시장rare market 창출법
미국에서 유행한 것은 몇 년 후 일본에서도 유행한다
창고도 없이 산악자전거를 팔다
1만 엔 들고 온 손님에게 5만 엔어치 물건을 판 ‘에노모토 매직’
팔기 어려운 것을 판다/ 팔기 어려운 것을 팔기 쉽게 한다
너무 많이 일하는 것은 금물

2장 돈이 모이는 ‘합리적 지출’ 권고
부자는 인색할까
필요한 낭비와 불필요한 낭비
‘가슴 설레게 하는 지출’을 줄이지 않는 게 절약 요령
비합리적 지출 1: 건강에 해로운 것에 대한 지출
비합리적 지출 2: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지출
비합리적 지출 3: ‘보이지 않는 세금’에 대한 지출
비합리적 지출 4: 무지에 의한 지출
비합리적 지출 5: 도박에 대한 지출
비합리적 지출 6: 복권에 대한 지출
비합리적 지출 7: ‘티끌 모아 태산’ 식 지출
합리적 쇼핑법
직접 사이트에 접속해서 사면 손해 본다
가지고 있으면 득이 되는 포인트 카드 2장

3장 허점투성이 수도요금 및 전기요금 절약법
가정과 회사 모두가 절약해야 할 ‘전기요금’과 ‘수도요금’
전화요금과 마찬가지로 전기요금 기본계약도 재점검하라
겨울철 난방은 ‘가려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기장판의 열효율을 높이면 ‘약’ 설정도 따뜻하다
가습기는 ‘기화식’을 사용한다
전기는 타이머를 이용하고, 심야요금 시간대에 사용한다
에어컨의 온도 설정에 휘둘리지 마라
작은 에어컨 2대 설치하는 게 더 낫다
백열등을 형광등이나 LED로 바꾼다
‘자꾸 조명을 끄는 것’은 안 좋다
냉장고는 ‘약’으로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걸핏하면 텔레비전 전원을 콘센트에서 뽑는 것은 부질없다
청소기를 작동시킨 채 정리·정돈하지 마라
세탁건조기 사용은 노력에 비해 ‘합리적’이다
‘남은 온수’ 사용은 그다지 ‘합리적’이라고 할 수 없다
식기세척건조기는 사용하는 편이 좋다
‘드라이클리닝’은 사치일까
선풍기는 해마다 사서 해마다 버려라
재활용 시장의 구조를 안다

4장 포르쉐를 타면 왜 돈이 모일까
자동차 등록 대수는 계속 늘어난다!
개인 매매라면 돈을 받고 새로 살 수 있을까
카 라이프로 가계 지출 대폭 절감!
신호가 빨간불이 되면 가속페달에서 발을 뗀다
1회 급유는 20리터로 한다
‘셀프 주유소’는 연간 1,860엔밖에 절약할 수 없다
콤팩트 카보다 경차를 타는 쪽이 좋은 조건이란
‘친환경 타이어’보다 ‘일반 타이어’의 연비가 낮다
‘저연비 상품’ 효과 없다
신차보다 중고차가 경제적
포르쉐를 타면 왜 돈이 모일까
‘되도록 안 타는 게’ 더 좋을까
가끔 여행이나 다니려고 미니밴을 사는 것은 낭비
‘렌터카’나 ‘카 셰어링’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에필로그

도서소개

‘졸업도, 취직도 않은’ 채 몇 번이나 창업하고 8개 회사의 대표이사와 전문학교 학원장 등을 잇달아 지낸 그가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바로 돈 버는 ‘합리적 지출’ 사고방식. 즉, 부자와 서민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에 있다. 어떤 시대, 어떤 환경에도 그에 맞는 행동이 있다. 수입이 적으면 어떻게 돈을 더 많이 벌까, 합리적으로 생각해낼 따름이다. 이제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불필요한 낭비를 없앤 우아한 낭비로 제대로 된 지출, ‘합리적 지출’로 돈을 벌어야 한다.
서민이 부자 되는 경제관념이란?
적자를 모르는 창업자가 말하는 합리적인 지출로 돈 버는 법!
밑천이 필요 없는 창업 아이디어는 얼마든지 있다!

적자를 모르는 창업가에게 배우는
돈 버는 경제관념

“포르쉐를 타면 돈이 모인다?”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말에 주목해보자. 약 190㎞가 넘는 거리를 포르쉐로 출퇴근하는 저자에게는 이 방법이 돈 버는 ‘합리적 지출’이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난 에노모토 사토시는 특유의 ‘아이디어’와 ‘경제관념’으로 여덟 살부터 돈을 벌어온, 적자를 한 번도 겪지 않고 자수성가한 사업가다. [포르쉐를 탄 경제학]은 그가 말하는 부자 되는 방법이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사업을 확장하며, 보유한 재산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지출하고, 결과적으로 어떻게 해서 돈을 벌게 하는지에 대한 ‘돈 버는 사고방식’을 알려준다.
‘졸업도, 취직도 않은’ 채 몇 번이나 창업하고 8개 회사의 대표이사와 전문학교 학원장 등을 잇달아 지낸 그가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바로 돈 버는 ‘합리적 지출’ 사고방식. 즉, 부자와 서민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에 있다.
어떤 시대, 어떤 환경에도 그에 맞는 행동이 있다. 수입이 적으면 어떻게 돈을 더 많이 벌까, 합리적으로 생각해낼 따름이다. 이제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불필요한 낭비를 없앤 우아한 낭비로 제대로 된 지출, ‘합리적 지출’로 돈을 벌어야 한다.

출판사 서평

별난 사람 부자 되다
에노모토 사토시는 별난 사람이다. 모자母子 가정의 어려운 환경 속에 자라서인지 그는 어릴 때부터 돈에 집착했다. 8살 아이가 도랑으로 가재를 잡으러 다니며, 새끼를 부화시켜 그 가재를 가게에 되파는 장사를 했다고 하니 그 집착도 대단하거니와 돈이 벌리는 일에 대한 ‘촉’이 유난히 발달했던 것이라 짐작된다. 이렇게 한 푼도 없는 상황에서 돈을 벌기 시작하여, 고객(어린 시절에는 학교의 동급생과 주변 친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아내서 사업으로 만들고, 또 유행에 맞추어 변화시켜 나가 결국은 몇 개의 기업의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며 자수성가한 사업가가 되었다.
물론 그의 성공과정에는 현재와는 다른 사회 및 경제배경이 있지만 어떤 환경에서든 변화에 적응해 나가는 그의 창업 아이디어 발상력은 기상천외할 정도이니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돈 쓸데 쓰자
사업 아이템에 관한 기발한 발상 외에도 저자의 주장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쓰라고 말하는 점이다. 언뜻 아이러니하게 들리겠지만, 예를 들어 설명해보자. A라는 직장인은 일정한 월급을 받는다. 따뜻한 외국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당장 큰돈은 없어 꿈만 꾸지만, 대신 꼭 필요하지도 않은 작은 사치를 누리는 감각으로 쇼핑을 지속하며 만족감을 느낀다. B는 자신에 큰 만족감을 주는 여행비용을 모으는 데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며,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해 다른 수입원을 찾는 노력까지 기울인다. 결과적으로 보면 A는 지출만 했을 뿐, B는 목적을 달성했다는 충만감과 여분의 경제적 가치도 얻을 수가 있다.
저자는 이렇게 필요 없는 지출은 줄이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지출은 줄이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또 다른 수입을 끌어들이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부자는 ‘인색’하다? 부자는 돈에 ‘엄격’하다!
보통 사람들이 부자에 대해 오해하는 점이 있다. “저 사람은 부자인데도, 다른 사람 몫을 내주는 걸 본 적이 없어, 저 사람은 구두쇠야.” 가끔 김밥 장사를 하는 할머니가 억대의 기부금을 냈다는 보도를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이런 ‘인색한 부자’는 거의 없다.
부자는 대개 검약가라고 할 수 있다. 노력하지 않고 번 돈 1만 원이든, 죽어라 일해서 돈 1만 원이든 그 가치는 똑같다. 그러므로 지출의 이익을 ‘엄격하게’ 따져서, 쓸데없는 지출은 철저히 배제하고,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아낌없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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