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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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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서휘, 이숙경, 전영, 조미숙
  • |
  • 청어
  • |
  • 2013-12-13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977069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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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구서휘
처연(悽然)
첫날, 바다로 간다
계단
모자
벗 하나
안개, 그 시간 속에
쓸쓸한 위안
수필, 그를 사랑하며
흔적
예레바탄

해피트리

*이숙경
재이의 저녁

죽림에 누웠더니
고통의 현재 시각
어바웃 조
파토스의 새벽
태극당 여자들-1
태극당 여자들-2
데오빌로 각하
그녀의 화이트아웃
일곱 개의 방

*전영

접대용 이빨
1달러
측은지심(側隱之心)
힐링 산책
중년의 오후
석모도(席毛島)
적소(適所)
에미마음
플라이(fly)
고리
목걸이

*조미숙
나이롱 환자
아버지, 당신은
나만의 여행
NG
마흔
아이들과 함께
어떤 졸업식
잃어버린 하늘
선택
내일을 위하여
첫사랑

도서소개

다시 아름답게 빛날 해피트리를 꿈꾸어 본다. 산 것이 몸 밖으로 쏟아내 놓는 도타운 생기 아래 앉아, 버리고 새로 쓰기를 거듭하면서 행복에 겨워할 그 시간을 기다린다.
*구서휘 _ 벌써 20년. 나는 그 세월에 놀란다. 그러나 여전히 문학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미숙하니, 부지런히 무뎌진 날을 갈고 세워야겠다.
*이숙경 _ 퇴폐적이며감상적이며비도덕적이며비이성적이며비논리적이며충동적이며무모하며파괴적이며열정적이었던.
*전영 _ 양파 같은 글을 쓰고 싶다. 벗기고 또 벗겨도 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 적당한 단맛과 코를 자극하는 알싸함, 주체할 수 없는 눈물과 콧물, 그 후의 후련함.
*조미숙 _ 살아온 흔적들을 다듬으면서, 내 마음도 클리닝이 된 것 같은 상큼함이 싫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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