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원시인식사법

원시인식사법

  • 사키타니 히로유키
  • |
  • 삼호미디어
  • |
  • 2013-12-24 출간
  • |
  • 236페이지
  • |
  • ISBN 978897849492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시작하며 - 넘쳐나는 정보 속 가장 건강한 식사 방법 찾기
일러두기 - 원시인 식사의 추천 식품과 금기 식품
원시인 식사의 레벨과 실행 방법

chapter 1 인류의 유전자에 가장 알맞은 식사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는 건강한 식이요법
내 유전자에 가장 알맞은 식사가 병을 고친다
피곤이 사라지고 활력 넘치는 생활이 찾아온다
인류는 육식을 통해 더욱 건강해졌다
육식이 인간의 대뇌를 발달시켰다
역사상 가장 풍요로웠던 수렵·채집 시대
수렵·채집 민족은 장수했다
우유를 먹으면 왜 설사를 하게 될까?
우리가 먹은 것이 질병을 만든다
육식은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
육식은 정말 몸에 해로울까?
곡물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은 충분히 먹는다
건강에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
매년 3만 명이 돌연사하는 원인 물질
소금은 최대한 줄이기
피자를 먹으면 혈액은 어떻게 될까?
주식이 쌀밥이면 각기병에 걸리기 쉽다
곡류와 콩이 함유한 독

chapter 2 당신의 식탁이 장에 구멍을 내고 있다
만성염증에서 질병 관찰하기
이물질의 대부분은 장을 통해 침입한다
장에 뚫린 구멍이 병을 일으킨다
난치병과 비만을 피하는 방법
장에 구멍을 뚫는 진통제와 정맥주사
과자, 곡류, 콩류의 섭취에 주의하자
콩이 지닌 독, 사포닌
가장 완벽한 식품이라 불리는 우유의 실체
당뇨병과 암은 우유와 어떤 관계일까?
만성염증을 예방하는 원시인 식사
대변 이식을 통해 장 건강을 되찾는다
지나치게 깔끔한 것도 독이 될 수 있다
장내 세균이 꼭 필요한 이유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원시인 식사

chapter 3 원시인 식사와 다른 식사법은 무엇이 다를까?
탄수화물제한식과 원시인 식사는 다르다
탄수화물, 섭취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탄수화물, 너무 적게 먹어도 위험하다
우유가 정말 뼈를 튼튼하게 만들까?
우유와 유제품에 대한 경종
저탄수화물식으로는 식이섬유를 제대로 섭취할 수 없다
채식주의자의 문제
인도인의 심장병 발병률이 높은 이유
콩과 현미는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한다
채식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병을 만든다
지방이라고 다 버려서는 안 된다
현미는 미네랄의 흡수를 막는다

chapter 4 오늘부터 시작하자! 원시인 식사
원시인 식사, 우선 이것만은 지키자
고기는 지방을 잘라내고 먹는다
채소와 과일은 유기농 제품으로 고른다
발효 식품을 이용하자
백미는 하루에 한 그릇만 먹는다
조리 시간과 방법에 따라 음식은 독이 될 수도 있다
원시인 식사 조리 방법
원시인 식사 조리용 기름
원시인 식사 양념 만들기
원시인 식사 1주일 메뉴

chapter 5 살이 빠지면서 건강해지는 원시인 식사
제3의 열량 소비 방법을 활용한다
공복감 없이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문명인보다 건강한 수렵·채집 민족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원시인 식사
원시인 식사는 암을 예방한다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
탄수화물을 적게 먹어야 치매가 예방된다
원시인 식사의 질병 사례와 체험 보고서
원시인 식사가 선사한 기적 같은 치유 경험담
사례1 20년간 앓았던 류머티즘이 나아 이젠 여행도 다닌다!
사례2 당뇨병도 완치되고 7kg 체중 감량까지 성공!
사례3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된 온 중증 아토피, 2주 만에 개선!
사례4 심각했던 갱년기 장애가 개선된 동시에 12kg 체중 감량

마치며 - 육식이 바로 인간 진화의 원천

도서소개

최초의 인류가 출현한 후 260만 년 동안 인류는 수렵을 통해 육식을 하거나 채집으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며 생명을 유지해왔다. 그 긴 세월 동안 우리 몸은 그와 같은 식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하게 되었다. 따라서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식생활로 인한 질병들, 예를 들어 암, 당뇨병, 비만과 같은 질환이 나타나지 않았다. 최근, 그때와 같은 식생활로 돌아가서 우리 몸을 재정비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원시인 식사법』에서는 현재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식생활이 우리의 건강을 얼마나 위협하고 있는지, 260만 년 동안 인류가 누렸던 고대의 식사법이 실제 우리 몸을 어떻게 건강하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인류의 몸에 기록된 식단을 통해
우리 몸은 질병에서 벗어나 더욱 건강해진다!
각종 연구 결과와 임상 실험으로 입증된
가장 완벽한 식단, 원시인 식사

유전자에 가장 알맞은 식단이
피곤은 사라지게 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선사한다

몸에 맞지 않는 식단에서 내 몸을 보호하자!
260만년 동안 우리 몸을 책임지던 음식을 되찾는 원시인 식사법

책 소 개

현대 사회에서, 나이가 든 사람들이 체중 증가에 시달리거나 만성 질병을 하나쯤 앓는 일은 당연시 여겨지고 있다. 이는 신체가 노화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누구도 그와 같은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상식 중 하나로, 노화나 체중 증가가 꼭 노화 때문은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늘 먹고 마시는 음식에는 노화와 질병을 막을 수 있는 영양학적 비밀이 숨어 있다.
인간이 지금과 같이, 주식으로 쌀밥과 같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생활을 시작한 시기는 언제부터 일까? 그것은 인간이 정착 생활을 시작하면서 농사를 짓기 시작한 농경 혁명이 일어난 1만 년 전의 일이다. 고작, 1만 년 동안 우리는 밥을 주식으로 먹어 왔다. 하지만 이와 같은 식단은 결코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 결과 밝혀지고 있다.
최초의 인류가 출현한 후 260만 년 동안 인류는 수렵을 통해 육식을 하거나 채집으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며 생명을 유지해왔다. 그 긴 세월 동안 우리 몸은 그와 같은 식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하게 되었다. 따라서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식생활로 인한 질병들, 예를 들어 암, 당뇨병, 비만과 같은 질환이 나타나지 않았다. 최근, 그때와 같은 식생활로 돌아가서 우리 몸을 재정비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원시인 식사법』에서는 현재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식생활이 우리의 건강을 얼마나 위협하고 있는지, 260만 년 동안 인류가 누렸던 고대의 식사법이 실제 우리 몸을 어떻게 건강하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현재 의사로 일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오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원시인 식사법’만이 인류에게 가장 알맞은 식단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그리고 실제로 원시인 식사로 식생활을 전면적으로 실시해 늘 앓던 지병이 말끔하게 사라지고 몸에 활력과 생기가 솟는 것을 경험하였다. 저자는 자신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를 치료해 류머티즘, 아토피, 당뇨를 치료 및 개선하였다.
또한 저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건강식품이라 알고 있는 현미, 콩, 우유, 통곡물이 함유하고 있는 영양분이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따라서 그와 같은 상식이 오해라는 점에 대해서 피력한다. 또한 줄이고 끊는 것이 도움에 된다고 믿는 육류 그중에서도 살코기의 섭취가 사실은 우리 몸을 유지하고 생활을 영위하는 데 꼭 필요한 음식 재료라는 것을 알려준다. 더불어 어느 재료를 어떻게 조리하고 어떤 기름을 사용해 섭취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영양 성분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라면, 누구든 원시인 식사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