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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천재가된홍대리(4)원가절감편(최신개정판)

회계천재가된홍대리(4)원가절감편(최신개정판)

  • 손봉석
  • |
  • 다산라이프
  • |
  • 2013-12-10 출간
  • |
  • 260페이지
  • |
  • ISBN 9791130600888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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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두 번째 개정판을 내면서
등장인물
프롤로그_구조조정의 신호탄

1장 비용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 갑작스런 직원 이탈
- 원가절감 프로젝트 가동
- 구조조정으로 이용된 원가계산
- 홍 대리의 원가관리노트 1 쉽고 간단한 원가계산

2장 시간절약이 곧 비용절약이다
- 숫자로 바꿔야 관리할 수 있다
- 구매부서가 원가절감의 핵심이다
- 시간당 부가가치를 높여라
- 우리가 하는 일의 90퍼센트는 낭비다
- 홍 대리의 원가관리노트 2 원가를 기초로 하는 의사결정

3장 원가절감보다 원가기획이 중요하다
- 공통비, 어떻게 배부할 것인가
- 단순해야 절감된다
- 변동비와 고정비
- 사람보다 일을 줄여라
- 슈퍼갑이 지배하는 세상
- 홍 대리의 원가관리노트 3 원가기획과 비용절감

4장 상생경영에 답이 있다
- 죽음을 부르는 다이어트
- 을의 반란
- 직원은 비용이 아니라 자산이다
- 상생경영으로 가는 길
- 홍 대리의 원가관리노트 4 인재경영과 상생경영

에필로그_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도서소개

회계란 자신과는 상관없는 것, 회계 담당자들만 할 줄 알면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회계마인드’를 갖지 않고서는 능력을 인정받기 힘든 시대다.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에 얼마만큼의 수익을 벌어다 줄 것인지, 어떻게 일해야 회사의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지를 항상 생각하며 일하는 직원과 ‘봉급 받는 만큼만 일하자’라는 생각을 가진 직원 중 경영자는 누구를 더 인정할까? 이런 마인드의 차이는 성과에도 그대로 반영되기 마련이다. 또한 회계는 개인의 삶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주식 투자를 하더라도 ‘묻지 마’ 투자를 하는 사람보다는 재무제표를 꼼꼼히 분석한 투자자가 돈을 벌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적은 월급이라도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관리하는 사람과 되는 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부자가 될 가능성’에서 차이를 보인다.『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회계가 우리의 삶 가까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중 네 번째 이야기인 ‘원가 절감편’에서는, 회사에서 원가를 절감하는 핵심이 결국 ‘사람’과 ‘시간’임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또한 홍 대리는 이 원리를 개인의 삶에도 적용해 아파트 관리비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에도 돌입한다.
30만 독자가 선택한 회계책의 스테디셀러,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다!
직장인에게 회계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비즈니스 언어’ 회계를 아는 만큼 성장한다!
회계란 경영 흐름을 숫자로 표시한 비즈니스 공용어
“회계를 모르는 사람은 승진할 자격이 없다!”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한 창업자들 중에는 회계장부를 직접 쓰는 사람들이 많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대표들 대부분은 가업을 승계할 자녀들에게 반드시 재무 업무를 경험하게 한다. 이들은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자 비즈니스 언어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직원들에게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회계는 직장생활의 필수과목이 된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앙대학교는 전교생 의무교양 강좌로 ‘회계와 사회’를 개설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학교 경영경제계열 김창수 부총장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의 이슈가 불거지는 것도 국민의 재무이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이제 회계는 사회생활이 아닌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필수가 됐다.

회계, 이제 소설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숫자와 재무제표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면
좌충우돌 홍 대리를 따라 ‘회계 울렁증’을 극복하라!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또한 저자는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4: 원가 절감편』에서는 회사에서 원가를 절감하는 데 있어 각 부서별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또한 이를 개인의 삶에 적용하여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홍 대리의 모습을 통해, ‘무조건적인’ 절감이 아닌 ‘전략적 절감’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국제회계기준과 중소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한 최신 개정판
급변하는 시대, 경영 환경과 회계도 변한다
변화에 발맞춘 회계 천재 홍 대리를 만나자
국내에서 2009년부터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2014년부터는 전면 시행된다. 또한 IFRS를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회계기준’도 마찬가지로 2014년부터 도입된다. 2007년 처음 선을 보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IFRS를 적용한 1차 개정판(2011년 출간)에 이어 이번에는 중소기업회계기준까지 적용한 2차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차 개정판은 1차 개정판이 출간된 이후의 중요한 경영 이슈들을 추가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은 삭제하였으며, 저자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및 자산관리 팁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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