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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키즈, 아빠가 키운다 - 외교관 아빠 손창호가 터득한 아빠 육아 노하우

글로벌 키즈, 아빠가 키운다 - 외교관 아빠 손창호가 터득한 아빠 육아 노하우

  • 손창호
  • |
  • 럭스미디어
  • |
  • 2013-12-20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8896364188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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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머리말

Chapter 01 외국에서 터득한 글로벌 육아 노하우
칭찬에도 급이 있다
성공 습관 길러주기
신체에 대한 존중
교통체증 악화로 인해 귀가시간 지연을 양해 바람
민아야, 이리 와봐!
세세한 부분에 관심 기울이기
엄마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
배려하는 아이 만들기
아이를 왕으로 모시는 방법
아이는 장난감이 아니다

Chapter 02 아이의 인격 키워주기
아이에 대한 절차적 변론 제도
아빠의 5% 절대 권력
‘You' and 'I'
눈높이 맞추기
아이에게 미리 말해주기
억울함에 대한 배려
공정하게 대하기
아빠가 아이에게 점수 따는 방법

Chapter 03 글로벌 키즈의 자질
근성 키워주기
희로애락에 대한 준비
나의 100분은 아이의 1분
할 수 없다: 체념의 묘미
부부의 대화는 최고의 라이브 토크 쇼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 용기
모든 것을 설명하기
아이의 성격 조절하기

Chapter 04 아빠만 할 수 있는 육아
토토로처럼
강속구와 변화구 조절
내가 없을 때
아빠의 바리톤 목소리
나도 육아에 대해 할 말이 있다
재미없는 사람도 재밌는 아빠가 될 수 있다
동물의 왕국은 나의 육아 참고서
아빠의 완력 보여주기
베이비 프로그래밍
군대식 육아

Chapter 05 아빠와 아이가 잘 지내는 방법
집에서의 CSI
어떻게 하면 말을 듣게 할까?
서로 눈 쳐다보기
주거니 받거니 게임하기
내 탓이오
빠떼루에 대한 응급조치
부부싸움에 대한 한마디
아이의 신경질을 잡아라
아빠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유
퇴근 후의 아빠를 위한 10분 놀이

Chapter 06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 함께 키우기
첫째 아이의 8살 이후의 변신
둘째 아이의 변수
공부를 위한 복선 깔기
또 다른 세상 보여주기
둘째 아이가 ‘바보’인 이유
아이와 현명하게 대화하기
10% 앞서가기
선례 존중의 법칙

도서소개

‘글로벌 키즈, 아빠가 키운다’는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두 프로보다는 좀 더 샐러리맨 아빠의 입장을 대변하고 아빠들이 할 수 있는 일상생활에서의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외교관으로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체험한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고민과 생각들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자 한다. 외교관이라는 특정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지극히 평범한 아빠로서 집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잠깐의 시간 속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되는지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되는지를 순전히 아빠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의정부 성모병원 김영훈 교수, 부모교육전문가 송지희 대표가 추천한 글로벌 육아 프로젝트
대한민국 샐러리맨 아빠들을 위한 우리 아이 육아법
이 시대의 아빠들에게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아빠의 사랑을 아이에게 전해 주는 방법을 공개한다.

좋은 아빠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좋은 아빠가 되려면 아기의 일상생활을 돌볼 줄 아는 능력이 있어
아기의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 영 훈|

최근 예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아빠 어디가?’와 ‘슈퍼맨이 돌아왔다’
를 보면 요즘 시청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
아빠들의 어리숙한 육아를 리얼하게 담아내며 아이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모습에서 깨알 같은 재미와 아이의 순수함을 함께 담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아빠들의 모습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이 시대의 아빠들에게 육아란 무엇이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당연시 하는 요즘 세상에서 ‘아빠 어디가?’와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하나의 지침 같은 프로가 아닐 수 없다. 시청자들은 두 프로를 보면서 아빠와 아이의 육아를 생각하게 되고, 더 나은 육아법을 찾게 될 것이다. 하지만 티비에서 방영되는 아빠와 아이의 육아가 전부는 아닐 것이다. 이 시대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반 샐러리맨 아빠들의 입장에서는 이 두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아빠와 아이의 관계가 현실에서는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일수도 있다.
‘글로벌 키즈, 아빠가 키운다’는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두 프로보다는 좀 더 샐러리맨 아빠의 입장을 대변하고 아빠들이 할 수 있는 일상생활에서의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외교관으로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체험한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고민과 생각들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자 한다.
외교관이라는 특정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지극히 평범한 아빠로서 집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잠깐의 시간 속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되는지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되는지를 순전히 아빠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세상살이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시대에 아빠들이 짊어지는 삶의 무게와 치열한 직업 전선에서 생존하면서 소중한 가정을 지켜야 되는 요즘 아빠들에게 조금이나 쉬운 육아법을 전해주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글로벌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글로벌한 키즈의 정의를 새롭게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글로벌 키즈란 어려서부터 영어에 능숙하고, 글로벌한 마인드를 가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 대부분의 부모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우리 아이가 이렇게 자랐으면 하고 바랄 것이다 - 그런 아이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글로벌한 아이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아이들이 인간에 대한 사랑을 먼저 배우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를 키우기를 희망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아빠와 아이의 육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정답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해 보고, 아이를 대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저자는 20여 년에 가까운 해외 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글로벌’이라는 단어가 체화되어 있는 아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말하고, 외국인과 잘 지내고, 어느 나라에 가도 잘 적응하는 능력이 글로벌의 본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글로벌은 오히려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라는 저자의 시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 책은 외교관 아빠가 글로벌한 시각을 가지고 어떻게 아이를 존중하고 사랑해왔는지를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저자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기와 놀 수 있는 시간은 주중에 다 합쳐야 3시간이 채 안 되고, 주말도 잠자는 시간 빼고 나면 12시간 정도라고 한다.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아이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어 피곤이 풀리지만, 12시간 넘게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저녁 회식까지 하느라 지친 몸이 일순간 기력을 회복할 수는 없다. 자신도 소파 위에서 TV를 보면서 쉬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 고백한다. 또한 아빠가 된지 8년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순간순간을 재미있게 보낼 자신은 있지만 30분 정도 놀면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아빠들의 현주소를 보는 듯하다.

이런 상황에서 좋은 아빠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좋은 아빠가 되려면 아기의 일상생활을 돌볼 줄 아는 능력이 있어 아기의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아기의 경우 분유타기, 목욕시키기, 기저귀 갈아주기, 옷 갈아입히기, 이유식 먹이기, 잠재우기 등 기본적인 일은 물론이고 설거지, 세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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