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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업계지도(2014)숨겨진가치주가한눈에보이는

스몰캡업계지도(2014)숨겨진가치주가한눈에보이는

  • 정근해, 손세훈
  • |
  • 어바웃어북
  • |
  • 2013-12-06 출간
  • |
  • 364페이지
  • |
  • ISBN 978899738223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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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권두특집 _코스닥 시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Chapter1. ECO, GREEN, ENERGY
01. 2차전지 _반도체처럼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02. 그린카(전기차·스마트카) _21세기 자동차는 오일 대신 전기를 원한다!
03. 풍력 _2013년은 잠시 숨고르기, 2014년부터 다시 성장세 모드
04. 원자력 _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전은 정말로 사양 산업이 된 것일까?
05. 태양광 _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를 것인가?
06. 탄소배출저감 _환경오염의 주범 이산화탄소가 투자의 대상으로!
07. 물 산업 _전 세계 거대 자금이 ‘물’로 몰리기 시작했다!
08. 천연가스·셰일가스 _셰일가스 열풍, 거품인가 혁명인가?

Chapter2. SMART TECHNOLOGY
09. 스마트기기 _스마트폰 성숙기 도달, 태블릿PC는 아직 고공행진 중
10. 통신장비(LTE) _LTE 가입자 수 폭발적으로 증가,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산 초읽기
11. OLED _한국 업체들 세계 시장 평정! 독주 체제는 당분간 지속
12. LED _저전력, 친환경 콘셉트로 조명 시장에서 만개하다
13. 시스템 반도체 _시스템 반도체의 미래 키워드는 ‘모바일’과 ‘중국’!
14. 반도체 공정 _‘마법사의 돌’을 놓고 벌이는 전쟁
15. 음성·동작 인식 _말로 하는 검색 방식으로 거대한 시장을 창출하다
16. 스마트그리드 _전력난의 가장 유력한 대안에 투자하라!
17. 지능형 로봇 _창조경제 시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대하며

Chapter3. SOFT POWER, ENTERTAINMENT
18. 소프트웨어 _클라우드와 정보 보안 시장의 성장을 주목하라
19. 전자결제 _전자결제의 대세는 모바일이다
20. 게임 _모바일 메신저, 게임 시장을 이끄는 새로운 플랫폼
21. 음원·엔터테인먼트 _기회와 한계를 동시에 드러낸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는?
22. 카지노·여행·레저 _사행과 유희 산업이라는 색안경에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의 변신 모색
23. 바이오·헬스케어 _제네릭의 강자 국내 제약사들에게 봄날이 찾아왔다
24. 화장품 _한국은 곧 성숙기 진입, 중국은 여전히 성장기
25. 패션·의류 _시장 부진 속에서도 차곡차곡 경쟁력을 다지고 있는 알토란 브랜드들

Chapter4. NEW DEVELOPMENT
26. 항공우주 _지구 밖 우주에 투자하라
27. 자동차 부품 _2만 개 부품이 얽힌 밸류 체인에서 투자 유망 기업을 찾는 노하우
28. 공작기계 _불황의 끝에서 봄바람을 기다리다
29. 건설기계 _내수 부진을 해외 시장에서 만회하다
30. 플랜트 _깊고 넓은 바다로 진출하는 플랜트 산업
31. 조선 부품 _호황의 바다를 유영하는 조선 부품 업체들
32. 식량자원 _세계 식량 전쟁 돌입, 식품 업체들에게는 기회
33. 방위 산업 _핵무기, 테러, 내란 등 안보 위협이 오히려 시장을 키우는 촉매제

권말 특집 _코넥스에 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창조경제 시대에 돈이 몰리는 중소기업 주식 시장

도서소개

2014년 경제를 이끌 숨은 스몰캡 기업을 공개한다! 『스몰캡 업계지도(2014)』는 융합과 창조경제 시대가 펼쳐질 2014년, 그 중심에 있는 업종별 대표 및 유망기업을 담은 산업전망서이다. 가까운 미래에 고성장이 기대되는 강소기업들이 33개의 테마와 업종을 이루며 소개되어 있다. 각 산업마다 밸류 체인을 그려 해당 강소기업들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한눈에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해당 산업이 현재 이슈와 앞으로의 성장 전망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은 환경과 에너지, 스마트 기술, 소프트웨어와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발전산업으로 나누어 고성장을 멈추지 않는 블루칩들을 소개한다. 또한 2014년 주식 시장을 뜨겁게 달굴 고성장 사업군으로 신재생에너지나 기존 에너지를 대용량으로 저장하는 전지 장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비롯하여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연료로 만들어내는 ‘CCU(이산화탄소 재활용 공법)’,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 마술 ‘플렉서블 OLED’ 등 15가지를 선정했다.
융합과 창조경제 시대에 국내외 투자 전문가들이
유독 스몰캡 시장을 주목하는 이유
“융합(convergence)과 창조경제! 바로 이 두 개의 키워드가 2014년 대한민국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강소기업으로 대표되는 스몰캡이 자리하게 될 것이다.”
다양성이 강조되는 21세기 한국사회에서 증권가를 비롯한 각 산업계 전문가들이 이렇게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흔치 않는 일이다. 이종 산업 간의 창조적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최고의 가치로 내세운 새 정부 경제 시그널이 스몰캡 시장으로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새 정부가 주창하는 창조경제의 의미를 되짚어보면,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 가치로 두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ICT)의 융합을 통해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운동화에 센서를 부착하여 소모 칼로리, 러닝 시간 및 거리 등의 건강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한 웨어러블(wearable) 제품은 패션과 IT를 융합한 대표적인 모델이다. 자동차 산업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스마트카 열풍도 융합으로 설명되는 본보기 가운데 하나다. 자동차에 내장되는 센서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텔레메틱스’라 불리는 기술 영역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각종 센서들은 반도체칩의 다양한 활용으로 그 효용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자동차와 반도체 두 거대 산업이 융합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똬리를 틀게 된 것이다.
융합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융합은 모든 산업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이루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자연과학과 예술, 인문·사회학 등 학문 간의 통섭에서 시작해 경제와 과학, 문화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적 조류를 2013년 출범한 새 정부가 정책의 핵심 기조로 삼으면서 이른바 ‘창조경제’라는 구호로 발현시킨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모든 산업에서 융합의 중심에는 전방의 완성품 업체보다는 후방의 부품과 기술 보유 업체들이 포진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융합의 촉매 역할을 하는 기술 및 부품 업체들은 스몰캡 기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와 반도체의 융합이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의 융합을 의미하진 않는다. 거대 기업 간의 융합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그 대신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 장비 및 기술 관련 스몰캡기업들이 이들 거대 산업을 한 데 묶으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새 정부가 창조경제의 주연으로 스몰캡기업들을 캐스팅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은 결코 비현실적인 수사가 아니다. [스몰캡 업계지도]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각 업종별 밸류 체인이 이를 방증한다. 각 산업의 공급 사슬에 포진해 있는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스몰캡기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3년이 융합과 창조경제를 선언한 해였다면, 2014년은 융합과 창조경제의 주역인 스몰캡기업들이 고공행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게 국내외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드디어 스몰캡기업들과 그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투자매력지수 논쟁, 그리고
[스몰캡 업계지도]가 경제·경영 주식 분야와 전망서 분야 1위를 고수하는 이유
대형주 vs. 중소형주, 코스피 vs. 코스닥의 치열한 헤게모니 쟁탈전! 이는 증권가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논쟁거리이다. 아울러 “중소형주 투자야말로 대박을 꿈꾸는 탐욕의 상징”이라는 중소기업 비하 발언도 심심찮게 회자된다. 이러한 비하의 논거로는,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펀더멘털이 견고하지 못하고 중소형주의 수급 주체 역시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포진되어 있어 외국인과 기관 중심의 대형주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제기된다. 또한 거품을 조장하는 테마주와 작전주 들은 늘 중소형주를 대상으로 파생되어 나온다는 불만도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중소형주를 향한 비판을 잠재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예컨대 산적한 돌무더기 속에서 옥(玉)을 가려낼 수 있는 선구안과 그 기준만 있다면 중소형주 관련 논쟁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업종마다 복잡하게 얽힌 먹이사슬 속에서 옥석 같은 강소기업을 찾아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중소형주가 처한 이러한 현실적인 난점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산적한 돌무더기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데 최적의 콘텐츠와 편집 체제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가까운 미래에 고성장이 기대되는 33개의 유망 산업을 선별하고, 각각의 업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산업구조도(밸류 체인)를 통해 ‘숨어 있는 강소기업’(히든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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