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내시간관리습관이어때서-007(맛있는습관)

내시간관리습관이어때서-007(맛있는습관)

  • 박성철
  • |
  • 파란정원
  • |
  • 2013-12-16 출간
  • |
  • 140페이지
  • |
  • ISBN 978899481352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장 내 하루가 어때서!
10분만 더 잘래! |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 | 조금만 이따 할게! |
누구에게나 공평한 24시간 | 시간 계획이 필요해

2장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시간이 돈이라고? | 줄었다 늘었다 시간 고무줄 | 미룸병에 발목 잡히다 |
일주일이 만만하다고? | 점검을 위한 주간 계획표

3장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자투리 시간이 뭐야? | 시간 일기를 써보라고? | 누구에게나 시간은 소중해! |
방학에 난 무엇을 할까? | 반성을 위한 월간 계획표

4장 시간 저축왕이 될 거야!
정리정돈으로 시간 아끼기 | 중요한 일에 먼저 시간을 투자하라고? | 공부에도 시간 관리가 필요해 |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연간 계획표 | 시간 저축왕이 되다

도서소개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중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할까요? 맞아요.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집중력을 높여 짧은 시간에 해야 할 일을 끝낼 수도 있고, 해야 할 일을 다 했기 때문에 마음 편히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것이 해야 할 일인지, 하고 싶은 일인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시간 관리의 명수가 되는 시간관리습관 속으로 출발!

대통령, 유엔사무총장, 의사, 운동선수, 연예인 등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해보았더니 공통점이 한 가지 있었어요.
바로 ‘시간 관리의 명수’였다는 점이에요.
목표를 가지고 시간 계획을 세워 그것을 잘 지키는 것이 그들의 공통된 습관이었지요.
또, 그들은 자투리 시간을 그냥 낭비하지 않았고,
계획된 일은 그날 바로 하는 습관도 지니고 있었어요.
이처럼 시간 관리는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자, 오늘부터 우리도 시간 관리의 명수가 되어 볼까요!

하루를 25시간으로 꽉 차게!

□ 공부한 시간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 종일 바쁘게 움직이지만, 결과물이 없다.
□ 계획을 세우기만 하고 실천하지 못한다.
□ 모든 일에 시작만 있고 끝맺음이 없다.

혹시 해당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일 그렇다면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친구들은 대부분 종일 바쁘게 움직이지만, 하루를 돌아보면 해야 할 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열심히 시간을 쪼개어 이런저런 일들을 한다고 했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않고 미루어도 될 사소한 일들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시간은 고무줄과 같아서 어떻게 선택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48시간으로 길어지기도 하고, 단 2시간으로 줄어들기도 합니다.

《내 시간관리습관이 어때서!》에서는 목표를 세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시간 계획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세울 것인가?’에서 시작해 ‘어떤 일을 먼저 하고 어떤 일을 나중에 할 것인가?’ 하는 올바른 선택법까지 시간 관리 박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해야 할 일 vs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중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할까요? 맞아요.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집중력을 높여 짧은 시간에 해야 할 일을 끝낼 수도 있고, 해야 할 일을 다 했기 때문에 마음 편히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것이 해야 할 일인지, 하고 싶은 일인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매일 86,400원이 생긴다면
만일 하루라는 시간이 86,400원씩 매일 돈으로 주어진다면 낭비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10원짜리 하나도 아까워서 아끼고 아껴 꼭 필요한 곳에 쓰려 노력할 거예요. 그러나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냥 흘려버리고 있어요. 시간은 화살과 같아서 한 번 날아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돈은 저금할 수 있지만, 시간은 모을 수도 누구에게 빌릴 수도 없답니다.

‘지금 당장’ 끝내기>
무슨 일이든 생각날 때 바로 해요. 생각날 때 당장 하지 않고 ‘다음에 하지 뭐.’ 하고 미루면 그 일은 영원히 하지 못하게 되거나 늦어지게 돼요. 어떤 일이든 생각났을 때 그 일을 그때 바로 하는 것이 미루지 않고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입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