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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

2014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

  • 영국 이코노미스트
  • |
  • 한국경제신문사
  • |
  • 2013-12-10 출간
  • |
  • 456페이지
  • |
  • ISBN 978894752940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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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면서|다니엘 프랭클린
편역자의 글|현대경제연구원 원장

PART 1. 급변하는 2014 경제 대전망

● 세계 비즈니스의 현안과 전망
세계 정상의 재탈환|매튜 비숍
볕들 날|알렉산드라 수이치
보다 스마트한 기업의 해|버지니아 로메티
정보 보호주의|패트릭 레인
영혼은 판매 중|케네스 쿠키어
날아오르는 파랑새|마틴 자일즈
개발국 시장|레오 미라니
보릿고개 그 이후|루시 켈러웨이
내일의 위대한 터널 뚫기|피터 콜린스
편히 앉고 싶으세요?|폴 마킬리
이제 불꽃 튀기는 접전이다|폴 마킬리
조인트 벤처|톰 웨인라이트
왜 세상은 여성 기업가를 필요로 하는가?|토리 버치

● 세계 금융의 현안과 전망
무역의 3중 기회|라이언 아벤트
로봇레이더의 반란|조나단 로젠탈
내 집만한 곳이 어디 있으리오|리오넬 바버
돈이나 보여주시오|앤드류 팔머
전속력으로|사이먼 라이트
당최 미덥지가 않소
베이비부머의 전쟁|래리 핑크

● 2014년 국내 경제 전망과 시장 동향|현대경제연구원
2013년 경제 특징
2014년 국내 경제 전망
2014년 국내 경제 10대 이슈

●2014년 세계의 주요 지표
2014년 국가별 주요 지표와 현안
2014년 산업별 주요 지표

PART 2. 세계 각국의 경제?정치 대전망

● 리더스
대통령의 리더십이 필요할 때|존 미클스웨이트
위험한 교섭인|에드워드 카
서방세계의 변화|레오 어브루제스
도마 위에 오른 신뢰도|자니 민턴 베도스
유권자들의 반란|필립 코건
동상이몽|마이클 라이드
분부만 내리십시오|톰 스탠다지
실리콘밸리를 점령하라|아드리안 울드리지

● 미국
대통령 임기 중간선상의 한판 선거|데이빗 레니
중국에 관한 문제|조나단 프리랜드
풍향이 달라진다|그레그 입
낭비하지 않으면, 부족하지 않을 것|에밀리 보브로우
이제 시작이다|샤로트 하워드
모자브 사막에서부터 달까지|리처드 브랜슨 경

● 영국
‘네이’라고 발음하는 사람들|조엘 버드
바이킹 침공이 재현될 조짐이 보인다|존 그리몬드
부침(浮沈)|리차드 데이비스
한 배를 타다|제임스 어스틸
모스크바로 날아가다|제레미 클리프
최고를 향한 경주를|에드 밀리밴드

● 유럽
반 유럽적인 문제|안톤 라 과르디아
카를 대 샤를|프레데릭 스투드만
중도에 선 메르켈|안드레아스 클루스
프랑스에 닥칠 놀라운 일|소피 페더
가라앉을까 아니면 헤엄치게 될까?|자일스 트렘렛
확률 이론|존 후퍼
10대의 부루퉁함|폴 월러스
에르도간의 딜레마|존 피트
푸틴의 멈춤|아르카디 오스트로프스키

● 중동ㆍ아프리카
사람들은 더 큰 발언권을 원한다|잰 스마일리
형제단의 운명|맥스 로덴벡
매력적인 아프리카|존 오설리번
미워도 다시 한 번|올리버 어거스트
아프리카에 불을 밝히다|마이클 엘리엇

● 아시아
모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박근혜
세계에서 가장 큰 선거|애덤 로버츠
2014 세계 화장실 회의가 중요한 이유|애덤 로버츠
슈퍼히어로의 고난|탬진 부스
기나긴 겨울|사이먼 롱
뉴 오리엔트 특급열차|레오 아부르제스
조코위를 주목하라|리처드 코켓
‘정의로운 전쟁’ 바람은 지나가고|로버트 게스트
애보트의 공약|로버트 밀리켄
가장 중요한 문제|콘라드 하이네
베이비붐부터 출간 급감까지|존 파커

● 중국
자전거로 오르막 오르기|제임스 마일즈
두 탑 이야기|비제이 바이티스와란
혼돈의 지방정부|사이먼 콕스

● 중남미
한 번 시작해볼까?|헬렌 조이스
수평 이동의 해 |마이클 리드
더 이상 ‘쿨’하지 않은 캐나다|마들렌느 드로한
카리브해에 뜨는 태양|포시아 심슨 밀러

● 국제
예측의 바다|도미닉 지글러
2013년, 예측한 것과 틀린 것|다니엘 프랭클린
세계 경찰은 없다|기드온 라크먼
반란의 때가 무르익었는가?|라자 케킥
예측을 잘하는 사람은?|필립 테트록, 댄 가드너
박애와 시장의 만남|맷 데이먼, 게리 화이트
대전(大戰)|앤 로
1914년의 세계|로버트 코트렐
철 수확|마틴 플레처

● 문화
유어 튜브|알렉산드라 수이치
축제를 시작하자|엠마 호건
업릿|조나단 레가드
개인 박물관이 대중 속으로|피아메타 로코
인도는 리틀 마스터와 작별을|제임스 어스틸
원조 미스터 그레이|미란다 존슨
미래의 메뉴|르네 레체피

● 과학ㆍ기술
셀리아의 유령|올리버 모튼
발사체는 다시 발사된다|팀 크로스
우주가 건넨 선물|앨런 앤더슨
무어의 법칙, 끝?|벤저민 서덜랜드
쓰레기더미에서 건진 보석|제프리 카
외로운 인류의 시대를 조심하라|에드워드 O. 윌슨

● 부고
라트 잇 비|에드워드 루카스

도서소개

2014년 세계경제판도를 꿰뚫다! 『세계경제대전망(2014)』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을 담은 미래전망서이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유명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한 이 책은 대륙별, 국가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각 분야를 망라한 미래에 대한 폭 넓은 정보는 독자들에게 2014년에 펼쳐질 세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2014년을 ‘변화의 해’로 예측하고, 스포츠계의 볼거리뿐만 아니라 많은 정치적 충격과 경제적 변동이 발생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전망한다. 특히 세 가지 유형의 경제적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한다. ‘서구 경제의 회복’, ‘중앙은행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채권 매입 축소’, ‘중국의 성장세 둔화’가 그것이다. 더불어 한국 경제는 대외 여건이 개선되면서 수출 경기는 빠르게 회복되겠으나, 내수 경기는 회복세가 미약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코노미스트 2014 세계경제대전망》 한국어판 독점 출간
급변하는 세계경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014년 세계 정치적 충격과 경제적 변동을 꿰뚫는 이코노미스트의 심층 진단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칼럼, 한국 분석 리포트 수록!

서구 경제의 위상회복과 그에 따른 변화, 세계 인구 40%의 선거 전쟁의 향방 예측,
소치 동계올림픽과 브라질 월드컵 효과, 2014년 세계 및 국내 전망과 10대 주요 이슈

한국경제신문사가 《이코노미스트 2014 세계경제대전망》을 출간한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미래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120개국 12여개 언어로 매년 말 전 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되고 있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유명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한 이 책은 대륙별, 국가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정책 당국자나 CEO들이 불확실성 하에서 겪게 되는 의사 결정 부담을 한결 가볍게 해줄 것이다. 아울러 각 분야를 망라한 미래에 대한 폭 넓은 정보는 독자들에게 2014년에 펼쳐질 세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2014년을 ‘변화의 해’로 예측하고, 스포츠계의 볼거리뿐만 아니라 많은 정치적 충격과 경제적 변동이 발생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유럽의회를 비롯한 인도, 인도네시아, 스코틀랜드 등 전 세계 인구의 40% 정도가 총선에 참여해 지도자 선출을 할 예정이며, 미국을 비롯한 서구 경제가 성장세를 되찾는 반면, 중국의 성장세는 둔화되는 등 새로운 경제적 변화가 일어날 것임을 전망한다. 또한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브라질 월드컵까지 스포츠가 만드는 각종 이벤트와 서비스 로봇에서 재활용 로켓, 경주용 전기 자동차까지 독창적인 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기업들의 야심찬 전략 등 변화의 속도를 실감할만한 이슈들을 집중 조명하고, 2014년 국내 경제 전망 및 10대 주요 이슈를 심층 진단한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을 맞이하여 돌아보는 대전(大戰) 기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특별 기고한 ‘일자리 창출’ 칼럼과 이코노미스트 아시아 담당 기자가 쓴 ‘한국 사회 분석 리포트’를 눈 여겨 볼만하다.

미국이 다시 자신감을 회복할 것인가?: 서방세계의 위력 회복
2014년은 미국을 비롯한 일본, 유럽에 이르기까지 서구 경제가 성장세를 되찾는 반면, 신흥경제 도약국들이 예전 같지 않은 정체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코노미스트는 2014년에 균형이 반전돼 미국의 국력은 강해지는 반면, 중국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행되던 영향력마저 잠시 정체기를 맞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놀라운 반전의 묘미는 경제 부문에서부터 시작될 것인데, 에너지 호황과 은행의 청산에 힙 입은 미국이 중국과의 성장률 격차를 좁힐 것이며, 태평양과 대서양을 횡단하는 자유 무역 거래 확대 또한 큰 성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미국의 기업들 역시 위력을 회복해 비즈니스 세계의 정상을 탈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비전통 에너지 공급 개발 분야에서 다른 나라보다 빠르게 혁신적인 기법을 가동하고 있다는 점과 소셜미디어 등 다른 국면으로 ‘빅데이터’에서 이윤을 얻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10대 글로벌 기업의 대부분과 50대 기업의 3분의 2를 미국 기업이 차지할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이 이 기회를 살려 전 세계에 이정표를 남기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느냐를 관건으로 보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오바마가 미국 정부 정화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재선에 성공한 대통령들이 그랬듯 점차 대외 문제에 눈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한다. 과연 오바마가 중동의 두 가지 이슈(이핵 보유에 관심을 보이는 이란 사태와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남미, 아프리카 대륙을 연합하며 전 세계 시장 균형을 재편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를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전 세계 인구 40% 유권자들의 반란?: 민주주의의 시험대가 될 선거 전쟁
2014년에는 민주주의가 크게 회자될 전망이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인도와 동남아시아 최대 국가인 인도네시아 및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브라질 등, 개도국 가운데 국토면적이 큰 일부 국가와, 미국(중간선거)뿐 아니라 EU의 28개 회원국(유럽의회를 선출)의 유권자들이 모두 투표권을 행사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인구의 40%가 치르는 정치적 지각변동을 앞둔 시점에서, 이코노미스트는 정치인과 선거에 대한 실망감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상당수의 유권자들이 극 좌·우 성향과 손을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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