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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내지않고우아하게아들키우기

큰소리내지않고우아하게아들키우기

  • 임영주
  • |
  • 노란우산
  • |
  • 2013-12-02 출간
  • |
  • ISBN 97889630567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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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아들 고유의 특성을 인정해주며 장점을 살려주자

Part 01. 남자아이,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라 - 차이와 차별은 다르다
태어날 때부터 엄마와 다른 아들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과 '아들답게'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호기심 덩어리 아들에게 얌전히 있으라고만 하는 잘못된 양육법에서 벗어나 아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차근차근 우리 아들의 장점을 키워주자.

01 딸과 아들은 다르다
02 수렵시대의 남성성을 가진 아들
03 아들은 창의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04 남자애들, 정직한 거야 고지식한 거야?
05 아들은 실수하면서 성장한다
06 아들에겐 한 번에 한 가지씩 얘기하라

Part 02. 우리 아들 멋진 남자로 키우기 프로젝트 - 공감과 감성 포인트를 자극하라
"남자가 왜 그렇게 눈물이 많아", "사내애는 씩씩해야지" 이건 맞는 말이지만 아들을 늘 그렇게 대한다면 감성 없이 메마른 어른으로 자랄 것이다. 아들의 남성성을 한껏 키워주면서 동시에 공감 능력까지 갖출 수 있는 양육법을 알아보자.

01 감정 표현력이 뀌어난 아들 키우기
02 우리 아들들에게 공감 능력을 유산으로 물려주자
03 남자아이의 효심을 일깨워주자
04 응석받이와 독불장군의 리더십 키우기
05 말 잘 듣는 착한 아들 vs 마마보이
06 아들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Part 03. 칭찬은 아들을 춤추게 한다 - 불통이 아니라 소통이 대화법
아들만큼 엄마의 칭찬에 기쁘게 반응하는 이도 없다. 아들이 매일 말썽만 피우고 칭찬할 거리라고는 하나도 없는가? 그것은 엄마의 시선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른의 잣대’가 아닌 ‘아이의 시선’으로 아들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워보자.

01 아이를 신나게 해주는 부모의 말, 추임새
02 먼저 해야 할 말, 나중에 해야 할 말
03 내가 이렇게 큰 건 다 부모님 때문이에요
04 이름은 기분 나쁠 때만 부르는 것
05 상황중개 칭찬하기
돼지 엄마, 집을 나가다

Part 04. 엄마, 아빠 이렇게 키워주세요 - 아들에게 이것만은 꼭 알려주자
아들을 꿈과 목표를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나눠야 하고, 올바른 가정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원활한 소통으로 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엄마아빠,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른 가정교육을 하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01 아빠가 바라는 남성상으로 키우기
02 엄마의 섬세함과 아들의 무던함이 만나다
03 암 프라우드 오브 마이 맘
04 아들과 가훈을 만들자
05 오줌을 정확히 조준하게 하라
06 아들과 성(性) 이야기를 나눠라

에필로그 거룩한 이름 내 이름은 부모입니다

도서소개

이 책은 부모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교육철학을 실제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낸 생생한 육아서이다. 저자는 아들이 엄마와 다른 성(性)을 가진 ‘남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라고 조언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큰소리로 아들을 다그칠 수밖에 없는 것은 아들이 엄마와는 전혀 다른 사고체계를 가진 ‘남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엄마와 다른 아들을 이해하고 잘 키울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행복한 아들 키우기,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
》 아들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모
》 아들과 원활하게 대화하고 싶은 부모
》 아들과 대화할 때 소리부터 지르게 되는 엄마
》 남편의 도움을 요청하기 힘든 싱글맘
》 아들이 ADHD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 부모
》 아들이 너무나 산만하고 통제 불능이어서 행동 분석이 필요한 부모

:: 책 소개

우리 아들 정말 괜찮을까요?
엄마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

아들 키우기의 출발점은 ‘아들도 남자’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다.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들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 책은 아들들이 갖는 보편적인 기질과 특징, 올바른 양육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는 엄마들의 충분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말 잘 듣는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언어 기술’, ‘아들의 효심을 일깨우는 5계명’, ‘의욕뇌 북돋우기’, ‘아들 이름에 긍정의 수식어 붙이기’, ‘상황중개 칭찬하기’ 등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양육 팁은 엄마들이 좀 더 쉽게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아들을 훌륭하게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양육서가 아니다. 아들이 갖는 보편적인 기질과 특징을 이해하여 아들을 키우면서 겪게 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아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한 기본 인성을 갖추며 자랄 수 있도록 양육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 추천사

아들에겐 분명 아들을 특징짓는 무언가가 있다. 뇌과학이 발달하면서 아들의 특징이 밝혀진 것은 아들에게나 아들을 키우는 사람에게나 다행한 일이다. 아들을 이해할 만한 단서를 주기 때문이다.
임영주 박사의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는 이해를 바탕으로 아들 키우기에 접근하고 있어 부모에게 적잖은 메시지와 위로를 준다. 아들의 건전한 성장 과정을 이해하며 도와주는 부모가 있다는 것은 아들들에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이 책이 아들을 이해하고 재능을 발견하는, 아들 키우기에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 이 땅에 웅혼한 기상을 가진 아름다운 리더십을 갖춘 아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세상의 기쁨이 될 감성과 이성의 리더십을 갖춘 아들이 많아지길 고대한다. 이런 아들이 많은 세상이야말로 우리의 아들과 딸, 모두에게 행복한 세상일 것이다. 저자의 자유로운 관찰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이 책을 위대한 작은 영웅, 아들을 위하여 추천한다.
∥ 《인간시장》 《대발해》 작가 김홍신

주변에서 아들보다는 딸아이를 바란다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노년에 아들이 못 보내주는 해외여행을 딸아이는 보내준다는 얘기(?)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아들 키우기…… 딸을 키우는 것보다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물론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아들 키우기가 인생의 또 다른 축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임영주 박사님은 실생활에서 누구나 겪어봤을 예화를 통해 부모가 어떻게 아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또 부모의 시각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쉽게 읽어낼 수 있는 지혜를 전달합니다.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는 6세, 4세 두 아들을 키우는 저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아들을 둔 모든 부모들에게 지혜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아들! 아빠하고 신나게 놀아보자는 거지?
∥ 《EBS 부모》 PD 고영준

:: 출판사 서평

아들을 키우는 엄마, 딸 키우는 엄마보다 수명이 짧다?!

최근에 핀란드 투르쿠 대학의 연구팀은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수명이 딸을 키우는 엄마의 수명보다 짧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이 연구 결과가 남 이야기 같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스트레스가 사실은 엄마 자신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들도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해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들이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그동안 문제라고 생각했던 아들의 행동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던 것들이 호기심 많고 도전 정신이 강한 남자이기 때문에 보인 당연한 행동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몰랐던 아들들의 보편적인 기질을 알아보자.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되어 있는 남자아이의 특징을 살펴보다 보면,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한 올바른 양육 방법이 보일 것이다.

엄마, 깡패가 아닌 우아한 왕비가 되라.

아들도 남자라는 것을 인정했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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