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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인간

유해인간

  • 베르나르도 스타마테아스
  • |
  • 알키
  • |
  • 2013-11-27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8895277049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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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시작하며
더 이상 유해인간에 휘둘려 삶을 낭비하지 마라

1장 “넌 행복해질 자격이 없어.”
죄의식을 강요하는 사람

2장 “나보다 잘난 꼴은 정말 못 봐주겠어!”
질투심 많은 사람

3장 “넌 아직 멀었어.”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

4장 “야, 이 한심한 놈아!”
언어 폭력자

5장 “난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거짓말쟁이

6장 “내가 대체 뭘 잘못했다는 거야?”
사이코패스

7장 “걱정 마세요. 다 잘될 테니까.”
구태하고 안일한 사람

8장 “너한테만 살짝 이야기해주는 거야.”
험담하는 사람

9장 “내 말에 무조건 복종해.”
권위적인 상사

10장 “모든 것은 완벽해야만 해.”
노이로제에 걸린 사람

11장 “내가 널 얼마나 아끼는데. 그러니 시킨 대로 해.”
조종하는 사람

12장 “내가 제일 잘나가.”
나르시시스트

13장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싫어.”
불평하는 사람

14장 ‘예’, ‘아니요’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편해진다

15장 이제, 유해인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참고문헌

도서소개

회사 상사나 동료, 친구, 이웃, 연인, 심지어 가족……. 유해인간은 우리 주위 다양한 모습으로 포진해 있다. 이들은 우리의 자존감을 짓누르며, 우리의 말과 행동을 제멋대로 조종하려고 들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에너지를 낭비하게 한다. 마음 같아서는 일체 상종을 하지 않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마음 속 갈등은 커져만 간다. 어떻게 하면 유해인간이 내 삶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할 것인가? 《유해인간》의 저자 베르나르도 스타마테아스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왜 저 사람은 나만 못살게 굴지?”
전 세계 100만 독자들이 선택한 지혜로운 인간관계의 필독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훈계하는 상사, K전무
앞에서는 웃지만 뒤에서는 험담하는 이웃, L씨
내 행운을 질투하고 불행에 미소 짓는 친구, J군
하는 일마다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인상 찌푸리는 동료, P대리 …

어딜 가나 한 명쯤 꼭 있는 진상형 인간 유형별 대처법
회사 상사나 동료, 친구, 이웃, 연인, 심지어 가족……. 유해인간은 우리 주위 다양한 모습으로 포진해 있다. 이들은 우리의 자존감을 짓누르며, 우리의 말과 행동을 제멋대로 조종하려고 들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에너지를 낭비하게 한다. 마음 같아서는 일체 상종을 하지 않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마음 속 갈등은 커져만 간다. 어떻게 하면 유해인간이 내 삶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할 것인가? 《유해인간》의 저자 베르나르도 스타마테아스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유해인간은 총 13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저자는 일단 각 유형의 대표적인 특징을 간파하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권위적인 상사나 언어 폭력자, 나르시시스트처럼 한 눈에 드러나는 유형의 유해인간이 있는가 하면, 조종자나 사이코패스처럼 미소 띠고 온화한 얼굴로 당신도 모르는 사이 당신의 내면에 마수의 손길을 뻗치고 있는 유형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을 예로 들며 어떤 행동과 언어를 사용해야 유해인간의 영향력에서 효과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결국 모든 유형의 유해인간으로부터 내 자신을 지키는 핵심은 한 가지다. 바로 우리 내면의 자존감과 자아의 힘을 키우는 것이다. 자신의 꿈과 삶에 대한 열정을 갖고 내면의 힘을 신뢰할 때, 유해인간이 내뿜는 부정적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내 자신이 누군가의 유해인간이 되는 상황에 처하지 않을 수 있다.
유해인간의 존재가 반드시 부정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유해인간의 존재를 통해 나에게 진정 도움이 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분별해낼 수 있고, 인생에서 닥치는 어려움에 보다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인생은 불평불만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삶의 주체로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법이다.

? 출간 의의

유해인간(有害人間, toxic people)
? 사사건건 부딪히며 인생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짜증 유발자. 성질 같아서는 한 방에 날려버리고 싶지만 차마 그럴 수는 없어 내 인생에서 제발 사라져주기만을 간절히 바라게 되는 사람을 총칭함.
유의어 진상, 찌질이, 인간말종 주의사항 내 자신도 누군가의 유해인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간과하지 말 것

더 이상 유해인간에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불행하게도, 우리의 삶 곳곳에 유해인간이 포진해있다. 그 사람은 직장동료나 상사, 친구일 수도 있고, 심지어 배우자나 부모님일 수도 있다. 유해인간은 내 성공을 질투하거나 이간질하고, 자기 멋대로 내 행동이나 삶을 조종하려드는가 하면, 한없이 온화하고 미소 띤 얼굴로 무자비하게 내 자존감을 무너뜨리기도 한다. 웬만하면 마주치고 싶지 않지만, 차마 관계를 완전히 끊어버릴 수도 없는, 이 유해인간들의 부정적인 영향력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은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문제다.
이에 저자는 자신에게 독이 되는 인간, 즉 유해인간의 유형을 총 13가지로 분류한 후 이들을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죄의식을 강요하는 사람’, ‘질투심 많은 사람’,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 ‘언어 폭력자’, ‘거짓말쟁이’, ‘사이코패스’, ‘구태하고 안일한 사람’, ‘험담하는 사람’, ‘권위적인 상사’, ‘노이로제에 걸린 사람’, ‘조종하는 사람’, ‘나르시시스트’, ‘불평하는 사람’ 등 각 유해인간의 특성을 알게 되면 그들의 공격에 대처하는 법 또한 알 수 있다.

결국, 유해인간에서 벗어나는 것은 우리 내면의 힘이다
유해인간의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고 나면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책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예를 들어 남의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관찰하며 험담하는 동료가 있다면 그의 이야기에 암묵적으로 동조하거나 들어주는 행동 자체만으로도 내 자신을 험담꾼으로 만드는 셈이다. 이때에는 상대방의 관심과 동조를 받고 싶은 험담꾼의 요구에 부응하기보다는 그들의 행위 자체에 무관심한 태도를 갖는 것이 현명하다. 한편 내가 한 일이나 업적을 무조건 깎아내리는 상사가 있다면 그의 마음속에 나에 대한 질투심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때에는 일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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