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라마라마혼자서도잘자요-06(라마라마)

라마라마혼자서도잘자요-06(라마라마)

  • 애나 듀드니
  • |
  • 상상박스
  • |
  • 2013-12-01 출간
  • |
  • 40페이지
  • |
  • ISBN 978899832512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라마라마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라마라마 혼자서도 잘 자요』는 아이의 잠자리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아기가 3~4개월이 지나면 혼자 잠자는 훈련을 시작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매우 빠른 편인데, 전문가들은 이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무조건 많이 안아주는 것도 정서발달에 좋은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너무 자주 안아주면 항상 옆에 있으려 할 수도 있고, 독립성이 부족 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정한 시기에 혼자서 잠드는 습관을 들여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이 책은 그런 시기에 들려주기 좋은 이야기입니다.
▶ 책 소개
아기 라마는 혼자서도 잘 잘 수 있을까요?
잠잘 시간이 되었지만, 아가 라마는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방금 인사한 엄마를 불렀지만, 엄마는 집안일을 하느라 바빠서 바로 오지 못했지요. 아가 라마는 조급해지고 화가 나더니, 엄마가 없어진 것 같아 무서워졌습니다. 엄마는 왜 오지 않는 걸까요? 엄마가 아가 라마를 남겨두고 멀리 가버린 걸까요? 다행히 엄마는 라마에게 달려와서 항상 곁에 있다며 안심을 시켜 줍니다. 아이들이 공감하고 안심하며 혼자서도 잠들 수 있게 해주는 베드타임 스토리입니다.

▶출판사 서평
라마라마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라마라마 혼자서도 잘 자요』는 아이의 잠자리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아기가 3~4개월이 지나면 혼자 잠자는 훈련을 시작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매우 빠른 편인데, 전문가들은 이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무조건 많이 안아주는 것도 정서발달에 좋은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너무 자주 안아주면 항상 옆에 있으려 할 수도 있고, 독립성이 부족 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정한 시기에 혼자서 잠드는 습관을 들여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이 책은 그런 시기에 들려주기 좋은 이야기입니다. 옆에 엄마가 없으면 잠이 들지 못했던 경험을 아기 라마와 공유해 보고 자연스럽게 안심하고 혼자서도 잠들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라마라마 시리즈 소개]
아이의 감정과 심리 변화를 예리하게 담아낸 명작.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 애나 듀드니는 아이들이 부딪히는 일상생활 속 어려움과 고민을 예리하게 통찰하여 이야기 속에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 스스로 잘못된 점을 느끼고 바로 잡는 힘을 기르게 해주기 때문에 치유와 정화의 그림책으로 불리며, 현재까지 미국에서 100만 권 이상 판매되면서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라마는 어떻게 주인공이 되었을까요?
작가는 두 딸을 차에 태우고 시골 길을 운전 할 때면 항상 들판에서 만나는 동물들을 큰소리로 흉내 내며 아이들과 놀이를 하곤 했습니다. 소떼가 보일 때는 ‘음매~’, 양 떼 가 보일 때는 ‘메에~’, 닭들이 지나가면 ‘꼬꼬댁~’하고 라고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라마를 봤는데 어떻게 목소리 흉내를 낼지 몰라서, 순간 ‘어? 저기~, 라마 라마 라마~!”라고 외쳤고 모두 즐겁게 깔깔대고 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아이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신선한 감동을 주는 [라마라마 시리즈]가 태어났습니다.

▶추천의 글
퍼블리셔스위클리 - 우리 아이들의 따듯하고 천진한 모습이 라마라마 이야기에 고스란히 담긴 듯합니다.
키커스 - 걸음마부터 유치원을 아우르는 높은 인기가 보여주듯 사랑 받을 만한 명작입니다.
학교도서관저널 - 단순한 운율과 언어로 아이들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