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최고의 기획자는 세 번 계략을 짠다

최고의 기획자는 세 번 계략을 짠다

  • 우메다 사토시
  • |
  • 토네이도
  • |
  • 2016-01-11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9115851031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 최고의 기획자는 최고의 계략가다

1장 세상에 없는 기획을 하라
01 기획은 시간의 예술이다
02 눈을 크게 뜨고 작은 곳을 바라보라
03 기획의 꽃은 가설이다
04 ‘최고’가 아니라 ‘최선’의 기획을 하라
05 의문을 던지고, 변화를 통찰하라
06 세상에 없는 클라이언트를 만들어라
07 기획서는 상대의 언어로 작성하라

2장 최고의 기획에는 ‘계략’이 담겨 있다
01 서프라이즈 파티를 열어라
02 비(非)고객을 사로잡는 계략을 짜라
03 탁월한 점퍼가 되어라
04 뒤집어라, 당신의 계략을!
05 베네핏은 매 순간 진화한다
06 계략을 방해하는 방해하는 벽을 뛰어 넘는다
07 사람들은 타인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

3장 기획자는 세 번 일을 꾸민다
01 자발적 복종을 끌어내라
02 혼자서 생각하기, 함께 생각하기
03 기획자는 세 번 일을 꾸민다
04 고민이 아니라 생각을 하라
05 슬로건을 내리고 메시지를 올려라
06 새로운 화학반응을 일으켜라
07 테크놀로지에 현혹되지 마라

4장 세상을 바꾸는 기획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01 선한 의지를 자극하라
02 최고의 아이디어는 세 사람에게서 나온다
03 멋진 기획이 더 멋진 기획을 낳게 하라
04 영혼을 파고들어라
05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확보하라
06 최악의 조건이 가장 큰 기회다

5장 새로운 세계를 모색하라
01 성공하는 기획은 ‘축적’의 결과다
02 기획자는 세상의 일부로 존재한다
03 실행에 집중하라
04 계략과 반전이 일을 즐겁게 만든다

도서소개

『최고의 기획자는 세 번 계략을 짠다』는 일본 최고의 광고에이전시인 덴츠의 카피라이터이자 콘셉터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우메다 사토시의 책이다. 이 책은 탁월한 기획자들의 아이디어 노트가 아니다. ‘계략 노트’다. 기획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세련된 프레젠테이션 기술이나 현란한 테크닉이 담긴 기획서가 아니다. 뛰어난 아이디어는 세상에 차고 넘친다. 중요한 것은 이들 아이디어를 어떤 계략에 담아내느냐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최고의 기획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사람의 예상을 적중시키는 기획은 버려라. 실패하더라도 모든 사람의 예상을 빗나가는 기획을 모색할 때 큰 결과를 얻는다.” 다시 말해 하늘 아래 새로운 기획은 없다. 오직 새로운 계략이 있을 뿐이다.
“상식을 파괴하라, 예상을 뛰어넘어라, 허를 찔러라!”
30개가 넘는 글로벌 광고제와 공모전을 휩쓴,
일본 최고의 기획자가 들려주는 기획의 A to Z

일본 최고의 광고에이전시인 덴츠(電通)의 카피라이터이자 콘셉터(conceptor)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우메다 사토시의 베스트 신간. 우메다 사토시는 마케팅 플랜에서부터 광고 제작, 제품 개발, 매거진 기획, 아티스트 공연 기획 등 타인의 시선과 기대를 사로잡아야 성공할 수 있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공전의 히트작을 남긴 최고의 기획자로 평가받는다. 칸느 광고제를 비롯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30개 이상의 글로벌 광고제와 공모전을 휩쓴 그가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맨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간결하면서도 강력하다. 수많은 정보 채널의 홍수 속에서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 가치를 세상이 열망하는 것으로 만들려면 탁월한 기획서가 아니라 탁월한 ‘계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메다 사토시는 말한다. “사람들의 기대와 예상에 부응하는 기획을 만든 사람은 2등 기획자다. 넘버 원 기획자는 늘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기획을 탄생시킨다.”
상식을 파괴하고, 예상을 뛰어넘고, 허를 찌르는 ‘계략’이 기획서에 담길 때 비로소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생존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 시대에 성공가도를 질주할 수 있다. 이 책은 뭔가를 만들어 알리고 팔아서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다. 바야흐로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모두가 뛰어난 기획자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인생사 모두가 따지고 보면 ‘기획’에서 출발한다. 초등학생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날마다 더 나은 삶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고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고,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기획의 정수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만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초일류 기획자들은 세 번 계략을 짠다!”
30개 이상의 글로벌 광고제와 공모전을 휩쓴,
‘기획의 신(神)’이 들려주는 ‘최고의 기획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끊임없이 뭔가 남다른 것을 만들어내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기획자들은 무엇이 다른가? 그들은 정녕 천재적인 기획력의 소유자들인가? 결코 아니다. 그들은 남다른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는 게 아니라, 남다른 계략을 갖고 있을 뿐이다. 그들의 기획서는 잘 짜인 드라마 대본과도 같다. 그들은 기획을 할 때 세 번 계략을 짠다. 사람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계략, 사람의 감탄을 자아내는 계략, 사람을 감동시키는 계략이다. 이 3가지 계략이 조화로운 기승전결을 이루었을 때 마침내 세상을 바꿀 만한 놀라운 기획이 탄생한다.
이 책은 탁월한 기획자들의 아이디어 노트가 아니다. ‘계략 노트’다. 기획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세련된 프레젠테이션 기술이나 현란한 테크닉이 담긴 기획서가 아니다. 뛰어난 아이디어는 세상에 차고 넘친다. 중요한 것은 이들 아이디어를 어떤 계략에 담아내느냐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최고의 기획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사람의 예상을 적중시키는 기획은 버려라. 실패하더라도 모든 사람의 예상을 빗나가는 기획을 모색할 때 큰 결과를 얻는다.”
다시 말해 하늘 아래 새로운 기획은 없다. 오직 새로운 계략이 있을 뿐이다.
또한 조직에 몸담고 있는 비즈니스맨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통과되는 기획서’를 만드는 것이다. 모든 비즈니스는 기획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기획은 그만큼 중요하고 또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기획이 어려운 것은 ‘차별화’ 때문이다. 모두가 뛰어난 아이디어, 크리에이티브, 상품과 서비스를 갖고 치열하게 경쟁하기 때문이다. 서로 가진 것들이 비교가 어려울 만큼 모두 뛰어날 때 기획자가 가져야 할 가장 차별화는 무엇일까?
바로 ‘반전과 계략’이다.
경쟁자가 미처 생각지 못한 반전을 계획해 사람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감탄을 끌어내고, 이를 감동으로 이을 수 있는 계략이 기획자의 마인드와 기획서에 담길 때 마침내 원하는 큰 결과를 얻게 된다. 명심하라, 상사, 클라이언트, 고객, 세상이 통과시키는 기획서에는 뛰어난 아이디어가 아니라 빛나는 계략이 담겨 있다는 것을.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계략이 있는가?’
‘사람들의 감탄을 끌어낼 계략이 있는가?’
‘사람들의 감동을 불러일으킬 계략이 있는가?’

탁월한 기획자들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치밀한 계략과 반전으로 승부한다!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간결하면서도 강력하다. 수많은 정보 채널의 홍수 속에서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 가치를 세상이 열망하는 것으로 만들려면 탁월한 기획서가 아니라 탁월한 ‘계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사람들의 기대와 예상에 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