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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감

부의감

  • 루이스 쉬프
  • |
  • 청림출판
  • |
  • 2013-11-15 출간
  • |
  • 308페이지
  • |
  • ISBN 978893520991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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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부의 감’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인가?

1장. 부자의 돈 버는 감은 정말 특별한가?
자수성가한 부자는 무엇이 다른가? / 아직까지 비밀로 남아 있는 부를 창조하는 법
‘부의 감’을 발달시키는 7가지 원칙 / 믿고 있는 것에 대한 의구심에서 시작되는 부

2장. 부자는 좋아하는 일도, 돈도 포기하지 않는다
태양의 서커스, 억만장자가 된 길거리 광대 / 무엇을 하든 돈에 대한 촉을 세워라
가장 잘하는 일에서 발휘되는 돈 버는 수단 / 부자는 월급의 달콤함에 마비되지 않는다
내게 찾아온 기회를 알아보는 부자 감각

3장. 부자는 아끼기보다 투자할 곳을 찾는다
절약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의 진실 / 동전 셀 시간에 큰돈 벌 궁리부터 하라
우물쭈물하지 말고 연봉 인상을 요구하라 / 부자는 더 요구하고, 잘 요구한다
자기 몫은 스스로 챙겨라

4장. 부자는 똑똑한 모방가이다
‘부의 감’으로 빅 블루를 먼저 보고 선두를 제친 빌 게이츠 / 선두가 놓친 공을 들고 뛰어라
그들은 정말 창고에서 부의 씨앗을 틔웠을까? / 업계를 지배하는 강자의 등에 올라타라
콜럼버스의 달걀, 평범한 아이디어가 통한다 / 사소한 차이가 만드는 놀라운 부
단순 모방이 아닌 돈을 버는 감각을 살리는 방법

5장. 부자들은 그들만의 은밀한 세계를 공유한다
버핏, ‘오마하의 현인’이 아닌 ‘오마하의 괴물’ / 재능과 아이디어를 키워줄 사람을 찾아라
숨어 있는 ‘비공식 투자자’는 누구인가? / 부자들의 소규모 핵심 네트워크
부자들의 은밀한 세계에 발을 들이밀어라

6장. 부자는 자기 이익을 위해 협상한다
더 많이 얻으려면 최소의 관심을 보여라 / 부자들의 3W 협상 공식
상대의 이해관계까지 고려할 필요는 없다 / 부는 성공한 협상의 전리품이다

7장. 부자는 무엇을 해야 돈을 버는지 감각적으로 안다
난독증 덕분에 억만장자가 된 사람들 / 누구라도 나보다 잘할 거라는 주문을 외워라
약점을 고치는 대신 강점을 살린다 / 불안함을 극복하고 일을 맡겨라
일중독 쳇바퀴에 갇히지 않고 부를 쌓는 법 / 부자,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을 가진 자

8장. 부의 감은 실패를 대하는 다른 방식에서 싹튼다
세 번의 해고, 그래도 잘하는 일을 한다 /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인내심의 경주
잡스가 숨기고 싶었던 픽사의 진실 / 부자는 시행착오로 찾은 퍼즐 한 조각에 집중한다
실패와 치과 검진의 공통점, 피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부의 감’을 얻기 위한 17가지 실천법
감사의 글

도서소개

『부의 감』은 저자 루이스 쉬프가 부자들의 재정 컨설팅 전문가이자 부자학 연구가로 누구나 하나쯤 알고 있는 부 창조에 관한 신화를 깨뜨리고, 부자들이 쉽게 털어놓지 않는 그들의 성공 비결을 공유한다. 그는 물려받은 재산이나 토대 없이 스스로 부를 일군 사람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공개하고,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과 재능, 가치기준, 행동양식을 정리했다.
“부자들의 본능적인 감각을 찾아라!”
난독증이 있고, 고등학교 졸업장인 전부인 사람들이 부자가 된 비결은?
부자들이 가르쳐주지 않은 돈을 버는 본능적인 감각 7가지

언제나 사람들은 궁금해 한다. 대체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그리곤 누구나 부자가 되길 꿈꾼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뾰족한 수는 알지도 못하고, 부자들의 말을 들어봐도 새삼스러울 것 없이 모두 평범하기만 하다. 그러니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것 같은 허황된 꿈을 꾸면서 세월을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고 있다. 행운이 따라주면 좋겠지만 무작정 기다린다고 부자가 될 순 없다는 것을. 쇼윈도의 값비싼 자동차를 보며 ‘저런 차를 살 수 있으려면 대체 얼마를 벌어야 하는 걸까?’라고 생각하며 한숨을 내쉬며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한 번쯤은 생각했을지 모를 일이다. 사실 사람들의 부를 향한 욕망은 동서고금 어디에서나 살아 꿈틀거렸다. 그렇기에 지금껏 수많은 부자 되는 방법이 공개되었고, 부자 되기 위한 비법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성행했으며, 각종 재테크 서적이 쏟아졌다. 하지만 그런 길라잡이가 우리를 부자 대열로 이끌어주진 못했다. 대체 왜 그럴까?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부자 공식은 모두 틀린 것이 아닐까?
사실 수많은 이들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제시해왔지만, 정작 부자들은 어떻게 부를 얻을 수 있었는지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자신의 성공을 아름답게 포장하고 그 비결을 멋있는 말로 바꿔 말할 뿐 실제 자신이 가진 부를 향한 욕망, 동물적 감각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부자 되는 법은 늘 신비한 세계처럼 봉인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신간 《富의 感》(원제:Business Brilliant)은 바로 이 부자들의 본능적인 감각을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우리가 가진 부자에 대한 통념을 깨뜨리고, 그들이 가진 비법, 부자들만의 부자 되는 감각을 구체적으로 밝혀냈으며, 이 책은 실증적이고 체계적인 부자학 연구로 미국 출간 당시 《포브스》와 ‘800-CEO-READ’로부터 ‘새로운 부의 원칙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각개의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부자학 연구, 부자 본능을 자극하는 지침서
이 책의 저자인 루이스 쉬프는 부자들의 재정 컨설팅 전문가이자 부자학 연구가로 누구나 하나쯤 알고 있는 부 창조에 관한 신화를 깨뜨리고, 부자들이 쉽게 털어놓지 않는 그들의 성공 비결을 공유한다. 그는 물려받은 재산이나 토대 없이 스스로 부를 일군 사람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공개하고,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과 재능, 가치기준, 행동양식을 정리했다. 그가 제시하는 모든 조건은 지금껏 우리가 ‘그럴 것이다’라고 추정했을 뿐 한 번도 정량화되지 않았던 것들로, 이를 밝히기 위해 저자는 10년 이상 조사 연구를 지속하였다.
‘비즈니스 브릴리언트’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 조사 연구는 2006년 실시된 1차 조사에서는 두 비교집단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한 집단은 상속받은 재산이 전혀 없거나 아주 적으며, 현재 순자산이 1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사이인 사람들이고, 다른 한 집단은 평균 임금이 5만 달러에서 8만 달러 사이로, 미국 가계소득 상위 5퍼센트를 차지하는 중산층의 사람들이었다. 설문 조사 결과 두 집단 모두 85퍼센트 이상이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명제에 동의했다. 즉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삶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서는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두 집단의 결정적 차이는 돈을 버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믿음에서 나타났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대부분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도 따라올 것이다”라고 답한 반면 부자들 중 여기에 동의한 사람은 단 2퍼센트밖에 되지 않았다. 이 외에도 “자기 자산으로 투자하기”, “성공을 위한 태도 갖추기” 등을 재정적 안정을 위한 조건으로 꼽은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부자들은 이 모든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냈다고 한다. 이후 저자는 2009년 다시 한 번 순자산 1,000만 달러에서 3,000만 달러 이상의 자수성가한 부자들 집단을 포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포브스》 회장 스티브 포브스,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를 비롯한 수많은 부자들을 인터뷰하여 부자 되는 감각에 대한 연구를 심화하였다.

부자는 어떻게 돈 버는 ‘감’을 잡았을까?
부자들의 7가지 동물적 감각을 배워라!
이런 인터뷰 및 조사 연구를 통해 저자는 새로운 관점의 7가지 ‘부의 감’을 밝혀냈다. 이 7가지는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모든 부자 공식을 부정한다. 저자는 부자와 평범한 사람들의 큰 차이는 사소한 감각의 차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이런 감각의 차이를 대비시켜 보여준다. 나아가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들을 제시하는데 워렌 버핏, 빌 게이츠, 태양의 서커스의 기 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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