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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반띵

소울반띵

  • 김승일, 김엄지, 박성준
  • |
  • 멘토프레스
  • |
  • 2013-11-15 출간
  • |
  • 279페이지
  • |
  • ISBN 97889934423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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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홍대얘기-김승일

● 라디오 / ●쌈지/ ●DGBD/ ●빵/ ●무경계/ ●레이디피쉬 팝홀/ ●오페라/ ●두리반/ ●카페/ ● 희곡 홍대/ ●홍대

오후 네 시에 아침을 먹었다 - 김엄지

●들어가는 말 / ●수유리1/ ●수유리2/ ●수유리3/ ●과학실/ ●365코너는 따듯해/●보미와 봄/ ●보미와 여름/ ●보미와 가을/ ●보미와 겨울/ ●개미와 나/ ● C/ ●집을 중심으로/ ●4번 출구로 가는 길/ ● 그런 날들/ ●미술관 나들이/ ●절/ ● 침대/ ●과일론 /● 사과해/ ● 모기향/ ● 개미가 많다/ ● 집을 중심으로 2/ ●응급실/ ●핸드폰과 리모컨/ ●관/ ●설악산에서/●식생활/ ●파리와 나/ ●지하철/ ●꿈/ ●이 말로부터 시작된 것 같다

시인의 방 -박성준

●추상을 위하여/ ●문학적인 삶/ ●더 문학적인 삶; 술의 방/ ●두부의 취향/ ●비눗방울처럼 위태로운 방들/ ●빈곤한 시에게 보내는 에스키스 / ●빈곤한 이름에게 보낸 에스키스 / ●반성문으로 쓰는 편지 ; 상자들/ ●반성문으로 쓰는 편지 ; 곰인형/ ●반성문으로 쓰는 편지 ; 핸드폰/ ●빈곤한 여름에게 보내는 에스키스/ ●반성문으로 쓰는 편지 ; 에게해/ ●반성문으로 쓰는 에보쉬 ; 기이한 사랑/ ●소감문으로 쓰는 편지 ; 열여덟의 J에게/ ●반성문으로 쓰는 편지 ; 도용/●성에의 지도 ●반성문으로 쓰는 편지 ; 차이/ ●잡글의 시대 - 막걸리/ ●두부의 방/ ● 헤매고 헤매는 헤매다가 / ●나의 은인 하나꼬/ ●시인의 말 /●외부 /●누이들/ ● 몰아 읽는 일기/ ● 누이에게/ ● 나의 종교/ ●내부/ ●시/ ●초대장

에필로그

도서소개

뜨거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3인의 작가가 전하는 ‘청춘’ 이야기! 『소울 반띵』은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춘 작가 3명이 들려주는 성장토크 에세이이다. ‘청춘’을 주제로 자신들이 겪은, 혹은 겪고 있는 청춘의 자화상을 거침없이 그리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첫 번째 저자 김승일은 중학교 때부터 홍대의 인디밴드에 미쳐 청춘기를 보냈던 ‘홍대 얘기’란 타이틀로 희곡과 함께 소개하였다. 두 번째 저자 김엄지는 ‘오후 네 시에 아침을 먹었다’에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날것 그대로 실어 신선하고 유연하게 글을 썼다. 집, 지하철, 냉면집, 꿈 속, 친구들과 어울리며 지낸 보통의 일상을 콩트형식의 짧은 글 속에 유쾌하게 녹여 냈다. 마지막 저자 박성준은 ‘시인의 방’을 통해 자신의 문학적인 삶, 소감으로 쓰는 편지, 반성문으로 쓰는 편지, 잡글의 시대 등 열병처럼 시를 쓰며 생존하는 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승일·김엄지·박성준 3인 청춘작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렸지?
거의 삼 년 아니야?
시집 준비도 삼 년이 안 걸렸는데
꽤나 오래 걸렸네.
.
.
.

우리는 정말 자라고 있었을까?

김승일·김엄지·박성준 3인 작가의
성장토크!

그때 나는 밴드하는 사람들과 악수만 한 번 해도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굴었잖아!”-김승일

내 방에는 말이 붙어 있다. 모든 전쟁은 저 말로부터 시작된 것 같다. -김엄지

아니오, 모르겠습니다.
왜 질문을 회피하십니까?
아, 술이 싫다. -박성준

■기획의도

“아니다! 아니.” 이렇게 외치고 싶었던 3인 작가
김승일·김엄지ㆍ박성준의 청춘 자화상

김승일ㆍ김엄지ㆍ박성준 3인 작가가 한자리 모여 ‘청춘’을 주제로 글을 쓴 지 3년 만에 산문집『소울 반띵』이 나왔다. 김승일(시인, 1987년생)은 중학시절부터 자신의 삶을 온통 지배했던 홍대 ‘인디밴드’에 대해, 김엄지(소설가, 1988년생)는 오후 네 시에 아침을 먹는…… 소소한 일상생활의 ‘치열함과 무의미’에 대해, 박성준(시인, 1986년생)은 사색공간 ‘시인의 방’에서 끄적거린 ‘잡글’을 시처럼 문학처럼 풀어내고 있다.

3인 작가의 청춘기 모습이 독자와 뭐가 다른가? 정말로 우리는 자라고 있었을까? 우문을 던지는 가운데 김승일은 이 이야기가 “다 성장을 빙자해서 병신 되는 얘기”라고 꼬집는다. 김승일 친구들이 말한다. “나는 뭐 저런 병신이 있나, 뛰어가는 김승일을 보곤 했다! 그는 홍대 전철역 철도에 뛰어 들어가 춤추고 도로에 누워 노래 부르다가 부랑자에게 걷어차이기도 했다. 모두 김승일이 홍대에서 했던 짓이다.” 그러나 김승일은 성장했다. 이 ‘홍대얘기’를 시로, 소설로, 희곡으로 완성했으며 『소울 반띵』에 ‘희곡 홍대’ 내용 전체를 소개하고 있다. 김승일은 말한다. “사람들이 홍대를 떠나자고 하고 나도 떠나고 싶다. 그런데 나는 새로운 홍대를 만들고 싶지 않다. 나는 홍대에서 시를 쓴다.” 김승일에게 홍대는 시의 창작 원천이자 문학의 소산임을 입증해주는 말이다.

그런 김승일이 3년 동안 함께 책작업하며 감탄한 작가가 있다. “진짜 쩌는 것 같애. 김엄지, 완전 천재야.” 짧은 글이지만, 발칙하고 싱싱한 언어를 날것으로 공수해온 듯한, 내용 전체를 휘감는 마술사 같은 글을 구사하는 김엄지. 그런 그녀에게 ‘청춘’은 마치 찌는 여름, 소금에 절여진 생선에 비유할 수 있을까? 김엄지는 에세이에서 아찔할 정도로 고백한다. “어떤 날에 나는 눈을 감고 누워서 기도했다. 마음에 평안을 주세요. 나는 알고 있었다. 그런 기도가 내 마음에 평안을 줄 리 없다는 것을.” 김엄지는 기도하면서도 기대하지 않는다. 그런 그녀가 기대하는 시인이 있다. “성준 오빠의 시에서 호흡하는 법을 배워요. 숨이 막히도록 끝으로 가는 법을 배우죠.”

술과 빈곤, 상처, 에스키스에 관한 박성준 시인의 청춘기 ‘잡글’은 다름 아닌 시였어, 문학이었어! 그러나 불행히 이 책에는 「시인의 방」에서 탄생한 불금원고, ‘두부의 취향’은 삭제되었다. 그 씁쓸함마저 ‘초대장’에 담아 삽화 그려준 동기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시인의 정서……. 과연 그가 시인임에 자신만만해하는가? 『소울 반띵』에서 고백한다. “나는 열일곱에 먼저 죽었다. 이미 세상을 다 살아낸 것처럼 죽은 혼령들이 나를 교차하고 지나갔다. 다시는 죽지 않으려고 시를 썼다.”

김승일ㆍ김엄지ㆍ박성준 3인의 청춘기 자화상을 담은 『소울 반띵』은 지난 시절에 대해 “아니다! 아니.” 외치고 싶었던 흘러간 청춘에 대한 독백이 아니었을까. 어른이 되어가지만, 과연 자라고 있는지 성장하고 있는지? 묻고 또 묻고. 이들 3인 작가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난다. “그래서 결론이 뭐야?”

■ 내용소개

●첫 번째 이야기- 김승일의 「홍대얘기」

김승일은 중학교 때부터 홍대 인디밴드에 미쳐 온통 청춘기를 보냈던 「홍대얘기」를 희곡과 더불어 소개하고 있다. 중학시절 새벽 2시에 신해철이 진행하는 라디오방송 ‘고스트스테이션’을 즐겨 듣던 이야기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또한 ‘쌈지스페이스 바람’ ‘클럽 DGBD’ ‘빵’ 등 홍대에 있는 공연장에 드나들면서 아마츄어증폭기, 모임 별, 푸른새벽 등 인디밴드와 어울리며 청춘기를 보내던 흔적을 더듬는다. 내용 전반에 걸쳐 이들 밴드의 노래에 영향 받아 시인이 되기로 결심하며 그 길을 줄곧 걸어왔던 시인의 자화상이 잘 묘사되어 있다. 그저 온종일 인디밴드 얘기만 주절거리고 그 노래만 흥얼거리는 그를 두고 친구는 "김승일은 병신입니다!"라고 언급한다. 김승일은 홍대의 인디밴드를 사랑하며 직접 작곡을 하며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홍대에서 시를 쓰고 있다. 홍대는 그를 온통 지배했던 청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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