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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기적

아빠의기적

  • 함승훈
  • |
  • 중앙북스
  • |
  • 2013-11-05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8892780492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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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나는 70점짜리 아빠입니다

1부. 결핍도 때론 힘이 된다
공항에서 다시 만난 아이들
우리는 모두 행운아다
아이는 부모의 영혼을 치유한다
도움을 받아본 사람이 도와주는 법도 안다
70점 짜리 아빠가 되자
싱글 아빠가 결격사유입니까?

2부. 아빠가 나서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
아이에게 때론 바짓바람이 필요하다
원칙을 정하면 일관되게 지켜라
아이를 꾸짓는 현명한 기술
아이를 관찰하면 가능성이 보인다
아이의 사춘기, 아빠의 솔루션
아빠 양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3부. 흐르는 강물에 배를 띄우듯
아빠의 대범함으로 큰 판을 짜라
아빠는 울지 않는다
아이에게 성공을 맛보게 하라
아이의 터닝 포인트를 놓치지 마라
목적과 목표를 헷갈리지 마라
아이가 노력하길 원하는 만큼 부모도 노력하라
아이의 미래를 시뮬레이션 하라

4부. 1퍼센트 생각의 차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운명을 긍정하면 행운이 된다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하라
아이가 정말 원한다면 힘든 일도 말리지 마라
자식에게 공짜로 주지 마라
아이를 다트 게임의 승자로 만들어라
믿음이라는 큰 방패를 물려주라

5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어라
공간설계자, 학교를 세우다
엉터리 교육을 상대로 모난 돌이 되어라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꿈꾸다
나눔과 기부는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도서소개

열혈 아버지 함승훈 이사장의 자녀교육 자전적 에세이! 이 책은 남자 혼자 몸으로 아들 둘을 키워낸 거창국제학교 함승훈 이사장의 인생이야기가 담겨 있다. 얼핏 보면 일반적인 자녀교육서 같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감정들, 그리고 아이들로 인해서 얻은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아이로 인한 희노애락을 잔잔히 그려 나간다. 본문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앞부분에서는 아내를 만나서 아이를 낳기 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일생의 유일한 사랑이자, 첫사랑이었던 아내를 위암으로 떠나보내고 서른다섯 살에 유학생 신분으로 다섯 살, 세 살의 두 아이와 함께 세상에 남겨진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리고 중간 부분에서는 본인만의 자녀교육 철학을 설명한다. 아이들에게 이제 엄마는 없지만 아빠 혼자서라도 부모노릇을 제대로 하기로 마음먹었던 시절을 이야기한다. 뒷부분에서는 아이를 키우면서도 멋지게 일군 인생을 소개한다.
세상의 걱정을 뒤로 하고 혼자 힘으로 대범하고 소신 있게 두 아들을 의사로 키워낸 열혈 아버지

거창국제학교 함승훈 이사장의 특별한 자녀교육 이야기

아내 잃고 홀로 두 아들 의사로 키운 거창국제학교 함승훈 이사장,
열혈 아버지의 ‘자녀 교육 철학’을 말하다

“남자 혼자 아들 둘을 어떻게 키울래?”
“초등학생 아이들만 독일로 유학을 보낸다고?“
“왜 하필 헝가리 의대야?”

세상의 걱정을 뒤로 하고 대범하고 소신 있게 두 아들을 의사로 키워낸
싱글 아빠의 특별한 자녀 교육 이야기

대학교수, 국제학교 이사장, 두 아들을 의사로 키워낸 열혈 아버지. 모두 거창국제학교 함승훈 이사장을 수식하는 말이다. 남다른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의과대학인 헝가리 데브레첸 의대와 협약을 맺고 ‘예비 국제 의사’를 키워내고 있는 거창국제학교 함승훈 이사장의 자녀교육 에세이『아빠의 기적』이 중앙북스에서 출간되었다.

함승훈 이사장의 특별한 자녀교육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그는 일생의 유일한 사랑이자, 첫사랑이었던 아내를 위암으로 떠나보내고 서른다섯 살에 유학생 신분으로 다섯 살, 세 살의 두 아이와 함께 세상에 남겨졌다. 그때부터 아빠 함승훈의 두 번째 삶이 시작되었다. 함 이사장은 이 비극을 “다른 평범한 사람들에겐 쉽게 찾아오지 않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아이들에게 이제 엄마는 없지만 아빠 혼자서라도 부모노릇을 제대로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어린 두 아들을 키우며 시작된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과 아이들과 함께 찾아낸 그 해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남자가 아니라 아빠니까, 아빠라서 해낼 수 있었던 기적과도 같은 순간을 통해 감동과 희망,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해결의 작은 실마리를 전해준다.

잔걱정이 많은 엄마들이 놓치는 자녀 교육의 큰 그림
소신껏, 눈치 보지 말고, 뚝심 있게 밀어붙이는 아빠식 교육으로 잡아라!

이 책에서 저자 함승훈은 자식을 키우는 일은 세상 그 어떤 일보다 뚝심과 끈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초등학교 6학년, 4학년인 두 아들만 유학을 보냈을 때, 독일에서 잘 적응한 아이들을 태국의 덜위치 영국학교에 입학시켰을 때, 그리고 헝가리 의대에 진학했을 때, 주위 사람들 모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리고 수많은 유학 실패 사례를 들었다. 하지만 아빠는 흔들리지 않았다. 아이들을 믿었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부모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만 있다면 아이들은 잘 자란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때는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으로 아이의 가능성을 점친다. 뒤집기를 조금만 빨리 해도, 말문이 조금만 일찍 터져도, “우리 애 진짜 천재인가 봐” 하면서 호들갑을 떤다. 이렇게 낙관적이던 부모들이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면 세상에서 가장 비관적이고 근심이 많은 부모로 돌변한다. 지금 빨리 남들이 하는 대로 다 가르치지 않으면 아이의 장래는 암담하고 암울하기 그지없을 것처럼 조바심친다. 그런데 부모 마음이 이렇게 갈대처럼 변덕스러워선 아이의 미래도 덩달아 불안해질 뿐이다.
저자는 아이는 변화무쌍한 존재인 만큼, 부모가 중심을 지키고 뚜렷한 인생의 청사진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다음에 자식이 부모가 그린 그림에 딱 맞춰 살든, 거기서 벗어나 전혀 다른 길을 찾든, 혹은 그보다 훨씬 더 웅장한 그림으로 완성시키든, 그것은 자식의 몫이다.

미래를 향해 징검돌을 놓아라!
부모보다 더 큰 꿈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법

자녀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르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가르치느냐다. 저자는 부모가 생각하는 큰 그림을 다 펼쳐놓고 장황하게 설교하는 대신, 그 큰 그림에 도달하기 위한 징검다리들만 놓아주라고 제안한다. 징검돌 하나를 내놓으면 아이가 한 걸음 건너오고, 다음 징검돌을 하나 내놓으면 또 아이는 그 돌을 밟아 건너오고, 이렇게 한 걸음씩 따라오게 하면 어느 순간 부모의 그림보다 더 큰 미래를 아이들 스스로 시뮬레이션하기 시작한다.
저자의 경우, 아이들을 위해 가장 노력했다고 자신하는 부분이 이 지점이다. 바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도록 끊임없이 자극해준 것이다. 아이가 진로를 두고 고민하고 있을 때, 저자는 이제 겨우 열일곱 살인 아이에게 앞으로 펼쳐질 10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다. 어리다고 마냥 애 취급을 하지 않는 것, 스스로의 몫을 책임지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이의 성장을 이끄는 부모의 역할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늘 아이의 장래 희망을 궁금해 하고, 뭐가 될지를 자신이 결정하고 싶어 하는 부모들에게 본인의 만족을 위해 아이의 인생을 볼모로 삼아선 안 된다고 단호히 말한다. 그럼에도 아이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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