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특별한 묵상이 도착했습니다”
박영선, 정창균, 김온유 추천
한국 교회의 모든 부모와 청년이 읽어야 할 책!
“아빠가 가르쳐 준 대로 살지 못하면 어떡하죠?”
아빠의 목소리로 쉽고 다정하게 풀어내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들
아빠와 딸은 딸이 초등학생이었을 때부터 유학, 취업, 결혼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모든 순간을 묵상글로 함께 나누었다. 자녀가 성장하면서 새로운 질문과 고민이 생겼고, 신앙에 관한 깊이도 더해져갔다. 아빠는 그에 맞춰 신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줬다. 경제와 자기계발, 재정 관리 등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실제적인 공부까지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인생에 위기가 찾아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직장생활에 어떻게 신앙을 적용해야 하나요?” 등 청년들의 신앙과 삶의 질문들을 딸의 목소리로 담았다. ‘노동의 시간을 늘리기보다 질을 높이기’, ‘사회 초년생이 시작하면 좋은 재정 관리 방법’, ‘처음 세상에 나갈 때 기억해야 할 3가지’ 등 의사 아빠의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결국에는 “백만 송이 꽃을 다 못 피워도 네가 하나님의 기쁨이란다”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 세상에서 많은 것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사랑만이 허무한 인생을 바꿀 수 있으며, 우리를 꽃밭으로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결국 우리 삶의 결말이다.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특히 ‘사랑으로 살아가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따뜻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추천합니다!
·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애정 어린 조언과 멘토가 필요한 2030 청년
· 자녀에게 어떻게 신앙을 전수할지 고민하는 4050 부모
· 앞으로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싶은 예비 배우자 및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