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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로 푸는 과학 공룡뼈

뼈로 푸는 과학 공룡뼈

  • 롭 콜슨
  • |
  • 한울림어린이
  • |
  • 2016-01-05 출간
  • |
  • 96페이지
  • |
  • ISBN 978899846550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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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는 말…5
­ 공룡 이전의 생명…6-7
­ 초기 육지 동물…8-9
· 오르니톨레스테스…10-11
· 작은 포식자…12-13
· 갈리미무스…14-15
· 타조 공룡…16-17
· 드로마에오사우루스…18-19
·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20-21
· 이구아노돈…22-23
· 이구아노돈트…24-25
· 람베오사우루스…26-27
· 오리 주둥이 공룡…28-29
· 스테고사우루스…30-31
· 골판 달린 공룡…32-33
· 티라노사우루스…34-35
· 티라노사우루스류…36-37
· 기간토사우루스…38-39
· 거대한 포식자 공룡…40-41
· 알로 사우루스…42-43
· 초기 육식 공룡…44-45
· 프시타코사우루스…46-47
· 원시 뿔공룡…48-49
· 트리케라톱스…50-51
· 볏공룡…52-53
· 안킬로사우루스…54-55
· 안킬로사우루스류…56-57
· 파키케팔로사우루스…58-59
· 후두류 공룡…60-61
· 디플로도쿠스…62-63
· 목 긴 공룡…64-65
· 안항구에라…66-67
· 익룡…68-69
· 오프탈모사우루스…70-71
· 어룡…72-73
· 플레시오사우루스…74-75
· 수장룡…76-77
· 시조새…78-79
· 초기 조류…80-81
· 스밀로돈…82-83
· 큰 이빨의 사냥꾼…84-85
· 긴털매머드…86-87
· 매머드와 원시코끼리…88-89
­ 연대표…90-91
­ 화석…92-93
­ 용어 해설…94-95
­ 찾아보기…96

도서소개

『뼈로 푸는 과학 공룡뼈』는 다양한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의 뼈대 표본과 보고서를 모은 스크랩북 형식의 책이에요. 이미 멸종되어 자취를 찾아보기 힘든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의 뼈대를 관찰하며 지구의 역사를 탐구하는 공룡학자가 되어 보세요. 풍부한 자료와 희귀한 뼈 그림으로 동물들의 비밀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살아 있는 듯 생생한 동물 사진과 뼈대 그림, 깊이 있는 지식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동물 지식 정보책을 만나 보세요
뼈로 푸는 공룡의 신비!
공룡뼈를 관찰하면 지구의 역사가 보여요!

엄마 아빠는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도, 지구에 아예 사람도 없었을 아주 오랜 옛날에, 지구를 지배했던 무시무시한 동물이 있었어요. 뾰족뾰족한 이빨에 날카로운 발톱, 뱀을 닮은 피부, 짧은 앞발을 들고 포효하는 거대한 맹수… 어떤 동물인지 짐작이 간다고요? 맞아요! 이 매력적인 지구의 지배자는 바로 공룡이랍니다. 오랫동안 지구를 지배했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공룡과 지금은 볼 수 없는 매력 만점 선사 시대 동물들! 지구에 나타난 첫 생명부터 오늘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의 조상이 된 선사 시대 동물들까지. 지금은 볼 수 없는 이 멋진 동물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알 수 있는 이유는 뼈가 남아 있기 때문이에요. 이 오래된 동물들의 뼈를 연구하며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추리하다 보면 인간이 태어나기 전, 지구의 모습 또한 알 수 있답니다.
《뼈로 푸는 과학 : 공룡뼈》는 다양한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의 뼈대 표본과 보고서를 모은 스크랩북 형식의 책이에요. 이미 멸종되어 자취를 찾아보기 힘든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의 뼈대를 관찰하며 지구의 역사를 탐구하는 공룡학자가 되어 보세요. 풍부한 자료와 희귀한 뼈 그림으로 동물들의 비밀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살아 있는 듯 생생한 동물 사진과 뼈대 그림, 깊이 있는 지식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동물 지식 정보책을 만나 보세요!

>> 출판사 서평

공룡뼈로 풀어내는 지구의 역사
관찰하고, 추리하고, 상상하면 공룡 시대가 내 눈앞에!

‘공룡’하면 떠오르는 모습이 있나요? 아마도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고 작은 동물들을 사냥하는 무자비한 육식공룡의 모습을 떠올리는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 멋진 뿔이 달린 트리케라톱스나 목이 길고 거대한 브론토사우루스 같이 순한 초식 공룡을 떠올리는 친구들도 있겠죠. 공룡이라고 하면 대개 덩치가 아주 큰 파충류의 모습을 공통적으로 떠올리게 돼요. 하지만 공룡은 여러분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생김새와 생존법을 가지고 있어요. 작은 산만큼이나 큰 공룡이 있는가 하면 닭만큼 작은 공룡도 있고, 깃털이 달린 공룡, 하늘을 나는 공룡, 물속에 사는 공룡도 있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해요. 공룡은 아주 오래 전에 한 마리도 빠짐없이 사라져 버렸는데 우리는 어떻게 공룡의 모습과 습성을 알고 있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땅 속에 묻혀 있던 공룡의 뼈와 화석을 통해 얻은 정보예요. 공룡의 뼈와 화석을 꼼꼼히 관찰해서 뼈의 쓰임을 추리하고, 생김새와 움직임을 상상해 얻어낸 것이지요. 지금은 찾을 수 없는 매머드나 시조새, 검치호랑이 같은 선사 시대 동물들도 이런 과정을 거쳐 제 모습을 찾았답니다. 어때요, 여러분도 이 책에 실린 뼈를 보며 나만의 공룡을 그려낼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이 책 안에는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알로사우루스처럼 유명한 공룡뿐 아니라, 낯선 이름을 가진 흥미로운 공룡들과 선사 시대 동물들의 뼈대가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또 이 뼈대를 연구해 알아낸 모습도 담겨 있어요. 여러분도 공룡학자가 되어, 이들의 뼈대를 꼼꼼히 관찰해 보세요.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 찾아내며 상상해 보세요. 생각에 푹 빠져 놀이하듯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공룡들이 살던 시대가 눈앞에 펼쳐질 거예요!

사라져 버린 공룡의 신비, 뼈를 통해 밝힌다!
먼 옛날 지구를 지배했던 동물들의 비밀이 뼛속 깊은 곳까지 공개됩니다

뼈의 모양을 통해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참 다양해요. 머리뼈나 이빨 모양을 보고 주로 먹는 먹이가 무엇이었을지 알아내고, 다리뼈의 형태를 보고 두 발로 걸었을지, 네 발로 걸었을지 짐작할 수 있어요. 다리와 등뼈, 꼬리뼈가 발달한 모양을 관찰하면 빠르게 달릴 수 있었을지, 사냥이나 싸움에 어떻게 사용했을지도 추리할 수 있지요. 학자들은 뼈에 남은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오래 전에 사라져 버린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들을 생생하게 되살려요. 뼈가 남긴 증거를 하나씩 모아 사라져 버린 동물들의 모습을 복원하는 것이지요.
책장을 훌훌 넘기며 멋진 공룡 그림과 뼈대들을 구경한 뒤에 마음을 가다듬고 상상해 보세요. 내가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들의 뼈를 발굴하는 현장에서 일하는 공룡학자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진짜 공룡학자처럼, 뼈대를 찬찬히 관찰하며 습성과 생태를 거꾸로 추리해 보는 거예요. 표본동물의 뼈대에 붙은 뼈의 쓰임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더 숨어 있을지 모를 뼈의 비밀에 대해 상상해 보세요. 이렇게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며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관찰력과 추리력, 사고력이 자랄 테니까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표본으로 제시된 동물과 관련 있는 다른 동물에 대한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쉽고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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