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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부터는탄수화물끊어라

50세부터는탄수화물끊어라

  • 후지타 고이치로
  • |
  • 니들북
  • |
  • 2013-11-20 출간
  • |
  • 231페이지
  • |
  • ISBN 9788968229473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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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50세부터는 식습관을 바꿔라
본디 100세로 설정되어있는 인간의 수명
‘두 개의 엔진’으로 움직이는 인체
젊을 때의 중요한 에너지원 ‘탄수화물’
50세 이후에는 영양이 되지 못하는 ‘당질’
노화를 가속하는 당질의 과다섭취
‘암세포’가 살아나는 식생활
‘콜레스테롤’만으로는 발생하지 않는 동맥경화
‘칼로리 제한’으로도 낫지 않는 당뇨병
50대 이후의 금기 식품, ‘백미’·‘빵’·‘우동’
뇌를 노화시키는 ‘당질 과다섭취’
‘라돈 온천’이 건강에 좋은 이유
‘세포의 자살’을 막아주는 세 끼 된장국
죽은 ‘슈퍼마켓 된장’

제2장 수명의 회수권 ‘텔로미어’에 좋은 음식
‘사람의 수명’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수명의 회수권이라 불리는 ‘텔로미어’의 비밀
‘단명’하는 사람은 ‘위험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다? 아니다!
스스로 결정짓는 ‘수명’
‘불로장생’의 열쇠는 활성산소 줄이기
‘개찰구’만 통과해도 노화하는 몸
도회지에서 ‘불로장생’할 수 없는 이유
‘거동을 못하는 노인’이 없는 인도네시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파·마늘의 ‘피토케미컬’
향, 쓴맛, 매운맛이 강한 채소의 힘
농약을 제거하는 방법 ‘담그기’·‘데치기’·‘불순물 제거하기’
미국에서 주목받는 ‘오락지수’
조리의 기본은 ‘세포막 파괴하기’
젊어지려면 씹어라?
미국의 ‘암 사망률’이 줄어든 이유
레드와인 열풍과 ‘프렌치 패러독스’
위기를 맞은 장수 섬의 ‘중년세대’
‘텔로미어’에 좋은 식사와 나쁜 식사
‘물’이 지배하는 몸!
‘경수’일수록 불로의 명약
물 고르는 법·마시는 법의 여섯 가지 조건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수소 물’
젊음을 되찾아주는 만능약, 프로폴리스


제3장 장수유전자를 깨우는 식사법
50세 이전에는 켜지지 않는 ‘장수유전자 스위치’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장수유전자’의 일
50세 이후의 다이어트
‘공복’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약간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장수하는 비법
일주일에 두세 번은 먹어야 하는 ‘육류’
남성의 갱년기장애를 부르는 ‘성호르몬’ 감소
비계에 축적되는 ‘다이옥신’
추천하는 부위 ‘안심’과 ‘허벅살’
뇌의 노화를 예방하는 ‘기름’ 섭취방법
뇌를 노화시키는 ‘마가린’
‘상하지 않는 식품’ = 감자튀김
50세 이후에는 위험한 ‘마라톤’!
저자의 ‘온천건강법’

도서소개

이 책에서는 ‘장수유전자’ 텔로미어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미토콘드리아, 장내세균 등 미세물질을 모두 고려하여 ‘질병’ ‘치매’ ‘노화’를 모두 방지하는 식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건강하게, 더디게 나이 드는 방법. 결코 진시황제의 불로초 같은 존재가 아닌 바로 나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누구나 장수유전자를 갖고 태어난다. 그 장수유전자를 유지하는 방법은?
2009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텔로미어(telomere)' 관련 연구는 노화와 수명을 결정하는 원인을 추정하며 화제가 되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말단에 있다고 해서 ‘말단소립’이라고도 불리며, ‘수명의 회수권’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사실 그 별명처럼 이 텔로미어의 길이가 사람의 수명을 결정짓는다고 한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텔로미어는 해마다 조금씩 짧아져 한계에 이르면 세포의 수명이 다한다. 다시 말해 ‘죽음’을 맞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질병이나 사고로 사망하지 않는 이상 100세까지 살 수 있는 수명, 텔로미어의 양을 갖고 태어나지만, 실제로 100살까지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왜냐하면 하루하루의 생활습관들이 텔로미어를 계속 줄어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습관들이 텔로미어를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일까?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은 활성산소
텔로미어의 단축속도를 앞당기는 것의 가장 큰 요인은 활성산소이다. 활성산소는 전자파, 식품첨가물, 화학약품과 스트레스, 자외선 등 실생활에서 흔하게 접하고 발생하니 이를 피하기란 매우 어렵다. 생성을 막기 어렵다면, 제거에 힘을 써야하겠다. 피토케미컬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식생활에서 섭취할 수 있다. 식생활로 활성산소가 생겼다면, 식생활로 활성산소를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당질을 제한하는 것과 항산화 식품을 먹는 것. 역시 모두 식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다.

50세 이후의 삶, 무엇을 먹느냐로 달라지는 생체나이
그렇다면 당질은 왜 제한해야하는가? 흔히 ‘백미?빵?우동’ 등 흰색 곡물의 과다섭취를 지양하라고 하지만 그 자세한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는 이가 많다.
우리 인체는 50세 전후에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며, 호르몬 변화로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도 갱년기 등이 오기도 한다. 우리 신체의 에너지를 만드는 엔진의 주원료가 바뀌기 때문이다. 장년의 몸은 탄수화물 대신 산소가 필요하지만, 이때 꾸준히 탄수화물이 섭취되면, 산소 시스템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활성산소가 발생, 이것이 노화로 이어진다.
따라서, 50세부터는 탄수화물을 줄여서 노화를 막아, 각종 질병을 예방하라는 것이 바로 항노화의 또 다른 축이 되는 것이다.

그 외 수소물, 된장국, 등의 식습관도 나오지만 가장 주요한 내용이자 전제는 ‘탄수화물’이다.
이 책에서는 ‘장수유전자’ ‘텔로미어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미토콘드리아, 장내세균 등 미세물질을 모두 고려하여 ‘질병’ ‘치매’ ‘노화’를 모두 방지하는 식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건강하게, 더디게 나이 드는 방법. 결코 진시황제의 불로초 같은 존재가 아닌 바로 나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노벨의학상을 받은 연구에 의하면 장수유전자 '텔로미어(telomere)'가 인간의 수명을 결정한다고 한다. 이 텔로미어가 현대인의 생활습관에 의해 원래 속도보다 일찍 단명하여 결과적으로 노화가 가속되고 죽음에 이른다는 것. 텔로미어의 단명을 막을 수 있는 식습관이 바로 장수와 항노화에 이르는 길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바로 50세란 나이이다.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생리기능이 크게 달라진다. 장수유전자는 50세 이전에는 활성화되지 않는데다, 젊은 시절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다간 바뀐 몸의 엔진활동을 저해해, 결과적으로 노화를 가속시키기 때문이다. 즉 50대 이후의 ‘탄수화물 식생활’이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것.
이 책에서는 ‘장수유전자’ 텔로미어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미토콘드리아, 장내세균 등 미세물질을 모두 고려하여 ‘질병’ ‘치매’ ‘노화’를 모두 방지하는 식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건강하게, 더디게 나이 드는 방법. 결코 진시황제의 불로초 같은 존재가 아닌 바로 나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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