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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사랑도연습이필요하다

단언컨대사랑도연습이필요하다

  • 쑤친
  • |
  • 초록물고기
  • |
  • 2013-10-30 출간
  • |
  • 324페이지
  • |
  • ISBN 978899496545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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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깨달음과 소유
- 서로 잊어주기, 서로 사랑하기
- 인생에서 타협하는 법을 배워라
- 가장 아름다운 시절, 당신은 누구를 만났나요?
- 농담으로 시작되는 사랑
- 지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 당신의 남자가 되기 싫은 진짜 이유
- 우아함의 비밀, 연약한 아름다움
- 사랑이 교양 있는 여자를 만든다
- 키스의 열정
- 행복의 첫걸음, 자신을 용서하라

제2장 인생 설계
- 꿰뚫어 본다 VS 꿰뚫어 볼 수 없다
- 천천히 말하기
- ‘지나친 투자’는 금물
- ‘재치 있는 말’로 ‘어려운 일’ 해결하기
- 적게 가질수록 높아지는 안도감
- 너는 너, 나는 나
- 상처가 헛되지 않도록
- 10년 후의 당신 모습은?
- 첫 번째 명함, 미소를 잘 활용하라

제3장 최고의 자본을 활용하라
- 허영이라는 전투복
- 누구를 위한 섹시함인가
- 질투 받고 싶은 여자
- 가장 효과적인 ‘저울질’이란?
-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 곡선의 유혹
- 남자를 칭찬하려면 머리카락을 칭찬하라
- 사랑과 무관한 허영
- 그와 그녀의 승부욕

제4장 운명의 균형법칙
- 당신이 변하지 않으면 그가 변한다
- 손으로 쓴 ‘진심’
- 남의 아내는 왜 저렇게 괜찮은 거야?
- ‘친절한 성격’과 ‘까칠한 성격“의 대결
- ‘처음’보다 ‘그 다음’이 더 중요해!
- 여자에게 함부로 질문을 던지지 마라!
- 남녀의 지출 곡선, 왜 정반대?
- 돈을 보면 진심이 보인다
- 몸값 올리기 게임
- 입버릇처럼 ‘미안해’를 외치는 남자로 만들지 마라
- 당신의 신체언어 이해하기
- 당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가장 잘 아는 건 불가능해!

제5장 욕망과 담판하라
- 추악한 모습을 훔쳐보고 싶은 욕망
- 당신을 싫어하는 이유, ‘나와 너무 닮았어!’
- 포용되지 않는 개성은 자제하는 게 낫다
- 남을 해치는 탕아와 스스로를 해치는 탕녀
- 스튜어디스 집착증
- 남자와 여자의 이해타산
- 질투, 어떻게 할 것인가?
- 남자와 여자의 관심 포인트
- 흔한 질병, 외도의 후유증
- 외도로 복수하는 여자
- 여자가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닌 안정감

제6장 공격과 수비의 비결
- 술은 최고의 중매쟁이?
- 곁눈질의 비밀
- 당신의 시선이 당신의 마음
- 미간에 담긴 전략
- 침묵이 반드시 금은 아니다
- 문맥을 이해하라
- 부드러운 검이 남몰래 사람 죽인다
- 미세한 표정변화를 읽어라
- 사랑에 담긴 노예근성
- 연애하는 여자는 모두가 ‘도덕선생님’
- 그와 그녀의 유머감각
- 남자의 청개구리 심리를 이용하라
- 버려지지 않는 사랑을 연습하라

제7장 결혼생활에 사랑과 재미를
- 가장 친숙한 낯섦
- 행복의 전형
- ‘기상 짜증’과 ‘수면 짜증’
- ‘잠자리 소통’의 엇박자
- 내조의 여왕, 그녀의 비밀은?
- 행복의 느낌, 촉감
- 스트레스에 대한 남녀의 상이한 반응
- 반드시 풀어야 하는 배우자 스트레스
- 남자가 알아야 할 결혼기술
- 그대로 되갚을 수 없는 외도

제8장 쿨하게 포기하라
- 포기하면 행복하다?
- 사랑에는 닮은꼴이 싫은 법
- 남녀의 결혼시기에 관한 생각
- 너도 나도 중독?
- 노처녀의 사랑 문제
- 바람이 그치면 힐링?
- 이혼, 더 이상 타협은 없다

제9장 자신을 설득하라
- 거리의 배경에 관심을 가져라
- 집적거림 속에 담긴 진심은?
- 그의 이유, 그의 무력감
- 사랑, 얻어도 잃어도 걱정
- 관용을 다 믿지 마라
- ‘사랑받는 것=보호받는 것’, 정말?
- 정신적 배신은 다만 ‘서막’일뿐
- 남자의 진심, 어떻게 볼 것인가?
- 오래된 연인에게 찾아오는 ‘잠수타기’
- 사랑의 미각
- 친구가 마음가짐을 좌우한다

도서소개

심리전문가가 들려주는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속마음! 청춘 남녀에게 전하는 연애심리 보고서『단언컨대,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중국의 저명한 심리전문가이자 남녀 심리를 다룬 베스트셀러를 통해 전통사회의 관습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중국에서 여성의 다양한 문제들을 지적하고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저자 쑤친이 심리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남녀의 갈등, 생각의 차이를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저자는 서로 가능성이 없는 모습을 찾기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인생의 지혜라고 이야기하며, 남녀 간의 사랑게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 문제를 파악하는 것과 함께 구체적인 문제 해결법도 독자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책소개

저자 쑤친(蘇芩)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핫한 작가이다. 저자는 남녀 심리를 다룬 베스트셀러를 통해서 전통사회의 관습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중국에서 여성의 다양한 문제들을 지적하고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그녀가 보는 남녀의 갈등, 생각의 차이를 쉽게 풀어 쓴 것으로 심리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쓰인 것이다. 따라서 어려운 전문지식만을 늘어놓아 고민을 털어놓은 사람을 질리게 하지도, 독자에게 거부감을 주지도 않는다. 원인파악과 진단만으로 끝나버려 사람을 허무하게 만들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뜬구름 잡는 식의 비현실적인 조언을 내놓는 것도 아니다. 저자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문제의 본질을 짚어낸 후,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쉽고 명쾌한 분석을 내놓는다. 그리고 현실적인 조언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책에서 그녀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진심어린 격려를 잊지 않고 있다.

출판사 서평

누군가 물었다.
사랑에 연습이 과연 필요한가?
단언컨대,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인간이면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것들이 있다. 먹을 것을 찾아 입에 넣는 행위와 위험을 느끼면 회피하려는 방어 동작 등 무의식적으로 발현되는 이와 같은 본능은 누가 일부러 교육한 것이 절대 아니다.
많은 사람이 사랑도 그런 것이라고 믿는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 그게 사랑이라고.
그러나 반석 같은 그 믿음은 사실이 아니다. 가르쳐주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성행위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남녀가 ‘삘’이 오는 상대방을 찾고, 저절로 그 상대방과 스킨십을 하게 되는 행위를 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사랑의 여러 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이성이 생길 경우, 온통 상대방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게 마련이다. 줄리엣이 발코니에서 로미오를 생각하며 독백하는 장면처럼 사랑에 빠진 사람은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상대방이 좋아하는 나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상대방은 왜 그런 말을 나에게 했는지, 상대방 집안사람들은 왜 그런지 등을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마인드컨트롤도 하고, 이미지트레이닝도 하게 된다. 그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면 좋아하겠지, 그 사람이 혹시 이렇게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등을 생각하며 우린 연습을 하게 된다.
사랑이 깊어갈수록 우린 더욱 맹렬히 사랑을 연습하게 된다.
스포츠에서 자세가 중요하듯 사랑도 연습이 중요하다면 교본 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 책은 사랑 연습의 교본으로 삼을만하다.

쉽게 말하지만 절대로 쉽지 않은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랑법

아주 오래전부터 세상의 절반은 여자였고, 그 나머지 절반은 남자였다.
따라서 지구는 고향이 금성인 외계인과 화성인 외계인들의 각축장이었다. 이들은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고, 사고방식이 달라서 늘 다투었지만 결국 사랑하게 되어 아이를 낳고 또 다른 외계인을 키워냈다.
이해하기 어려운 사실은 금성인과 화성인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 아이는 금성인이 되었고, 남자 아이는 화성인이 되었다는 점이다. 중간 형태의 지구인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저자는 여자를 부지런하며 잘 변하는 카멜레온 같은 동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일단 결혼을 하게 되면, 여자는 갑자기 게을러진다고 한다. 그리고 그 게으름의 진화는 갖가지 모습으로 계속된다.
반면, 남자는 애초에 가장 게으른 나무늘보 같은 동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랑이 점점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면, 게으른 남자도 생활에 멋을 찾겠다며 부지런을 떤다고 한다.
남자들은 “점점 사랑을 믿을 수 없게 돼. 돈에 연연하지 않는 미녀는 없나?”라며 탄식한다.
여자들은 “점점 사랑을 믿을 수 없게 돼. 세상에 색을 밝히지 않는 남자는 없나?” 하고 대꾸한다.
이 책은 서로 가능성이 없는 모습을 찾기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인생의 지혜라고 말한다.

행복은 느낌, 가능하면 스킨십을 많이 해라!

저자는 행복을 아래와 같이 말한다.
‘사람들은 행복을 느낌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어떤 사람은 달콤한 맛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라지만, 행복은 부드러운 촉감에 더 가깝다.’
해리 할로우(Harry F. Harlow)의 ‘원숭이 애착 실험’을 보면 새끼 원숭이는 먹는 것보다 따듯한 촉감을 더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인간도 심리적 측면에서, 기분이 나쁠 때 부드러운 물체를 꽉 껴안으면 초조함이 어느 정도 해소되며 스트레스도 줄어든다고 말한다.
상대방이 점점 멀어진다고 느껴지면 어떻게든 그 주변의 모든 것을 부드럽게 바꿔보도록 제언한다. 소파에 더 편안한 쿠션을 놓고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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